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늘은 금 시세도 알아보고 커플링도 맞출 겸 해서

종로의 '엘 샤인 다이아몬드'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곳은 결혼 예물, 커플링, 다이아몬드 전문점인데, 

특이하게도 삼성 금은거래소 위탁 판매점으로 

지정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엘 샤인 다이아몬드'로 정시 퇴근 후 달려왔습니다. 

(항상 18시에 퇴근하는 거 아니에요. ^^)


즘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금에 대해서 리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 정도로 국내 경기가 나빠졌다는 의미겠죠?

금이 안전자산으로 관심을 받는 이유로는 

국내 경기의 둔화와 미국채, 달러 등의 불확실성이 

불러들인 결과인 거 같아요. 


여기서 잠깐!

금(Gold)에 투자하는 방법을 몇 가지 설명해 드릴게요. ^^
1. 매장에서 골드 바(실물)를 매입한다. 

2.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으로 거래를 한다. 

3. 은행에서 금 통장을 개설하여 매매한다. 

4. 한국 금 거래서(KRX)에서 매매한다. 


많은 방법들이 있죠?


은 방법들을 다 알아가기에는 

제가 시간도 부족하고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금 시세도 알아보고 

커플링도 맞출 겸 해서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엘 샤인 다이아몬드'전문점에 방문했습니다. ^^

1번에서 4번까지의 방법 중에 

1번의 방법을 직접 실행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한번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엘 샤인 다이아몬드':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1(묘동)

Tel: 02-766-8741

영업시간: 평일, 주말 10:00 ~ 20:00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만 휴무


'엘 샤인 다이아몬드'는 종로3가역에 위치를 하고 있어요. 

종로3가역 2-1출구로 나오면 

금은방 전문점들이 많이 나열되어 있지만, 

'엘 샤인 다이아몬드' 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엘 샤인 다이아몬드(elshine)'


눈에 확 띄는 문구들이 보이네요. 

'금, 다이아를 고가에 매입합니다.'

'결혼 예물, 커플링, 다이아몬드 전문점입니다.'

'골드 바 위탁 판매점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 다 적혀있네요. 

(원하는 정보를 다 가져오겠습니다.)



시세 상담 환영!


이곳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먼저 상담을 했었는데요. 

금(Gold)에 대해서 무료감정과 시세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TAX FREE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귀금속 세트를 매매하려고 방문하는 게 아니어서

살짝 민망할까 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방문하는 게 처음이었거든요.)


하지만!

당당히 들어가야겠죠?

당당히 들어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엘 샤인 다이아몬드' 내부 모습입니다. 


커플링을 맞추는 것보다는 금 시세에 더 관심이 있어서,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금 시세 상담받으러 왔어요.'라고 말해버렸네요. ^^


근데도 친절하게 맞이해 주네요. 

금을 교환해서 새 제품으로 구입도 가능하고, 

리폼해서 수리해서 사용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STAFF 님께서 친절하게 부연 설명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같은 크기의 보석이라도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라든지, 

커플링 사용 중에 스크래치가 나면

'프레싱' 등 무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도 받았어요. 

(그 외에도 많은 설명을 받았답니다.)



금, 다이아를 정확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감정원별로 가격 비교가 가능합니다. 


가격별로 비교를 할 수 있다고 하니,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아! 그리고!

다이아 같은 보석 종류는 

재 감정을 통해서 예물로 세팅 후 물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엘 샤인 다이아몬드'는

생긴지 오래된 곳처럼 보였어요. 


거의 대부분 단골 장사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단골 장사 안 하면

오랫동안 버티지를 못 하는 거 같아요. 



커플링 맞추러 왔다가

금, 다이아에 대해서만 정보를 얻고 가네요. ^^

금시세 알아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종로의 '엘 샤인 다이아몬드' 추천드립니다. 

보석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하다고 해서 

불친절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만족스러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서비스를 받는거에 대해서 

부담가지시지 마세요. 



금(Gold) 시세와 매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과정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서 

약간은 혼란스럽기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금이라는 상품이 

어떻게 이용이 되고,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종로에 가면 귀금속 전문점들이 너무 많이 위치하고 있어요. 

그중에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를 알 수가 없잖아요?

이럴 경우가 가장 난감한 경우인 거 같아요. 

이럴 때는 고민하지 마시고, 

가장 친절한 곳으로 방문하세요. ^^

(저도 선택 장애가 조금 있어서, 

생각 없이 친절한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곳에는 커플링, 골드바 외에도 

많은 예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결혼 준비하시는 예비신랑신부님들이 

한 번쯤은 시간 내서 방문해도 좋을 거 같아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받으면 안돼요.)


아! 그리고 종로 3가에는 CGV(피카디리 1958)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귀금속 거리에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니, 

영화(데이트) 한편 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귀금속 전문점에 들려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늘은 SATA 방식의 '핫 플러그(Hot Plug) 기능'의 

잘못된 이용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이전 글-

2019/07/08 - 'GPT방식에서 MBR방식으로 변환' Pe부팅 Aomei Partition이용 Uefi 차이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필요 없는 기능의 확장으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핫 플러그'의 확장 기능에 의해서 

내장 하드디스크가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실 이 부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SATA 방식의 흔한 기능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일단 처음 보는 사람으로서 '윈도(Windows) 오류다!'라고 

잘 못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S-ATA!

과연 이것은 무엇(의미/뜻)일까요?

존 ATA(E-IDE)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I/O 인터페이스입니다. 

S(Serial)-인터페이스라고 보시면 되는데, 

기존 병렬 방식의 문제를 극복한 새로운 직렬방식입니다. 

데이터를 직렬방식으로 전송함으로써 

적은 수의 비트를 전송하지만, 

병렬 방식보다 훨씬 높은 클럭 수로 동작이 되어 

더욱더 빠른 속도의 데이터 통신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간단한 케이블, 낮은 전압 전송, NCQ 방식과 핫 플러그 지원을 합니다.

(NCQ 방식: 디스크 헤드에서 입출력 명령의 순서를 최적화)

핫 플러그 기능은 시스템이 작동을 하고 있는 순간에도

자유롭게 장치의 연결과 분리를 가능토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좋은 방식들을 다 가지고 있지만,

오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부분이 핫 플러그(hot Plug) 부분입니다. 


왜!

SSD와 HDD를 USB로 인식을 하냐고!

(내부 하드디스크를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 문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및 미디어 꺼내기'


우측 하단에 이동식 디스크 연결과 제거를 할때 나타나는

상태표시줄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 후 

장치 드라이버 상태를 한번 확인해 볼까요?



현재 장치 상태입니다. 


1. Toshiba DT01A는 E:\의 500Gb 하드디스크입니다. 

2. Samsung SSD 850 EVO 120Gb 하드디스크입니다. 

3. Cruzer Blade는 120Gb 이동식 디스크입니다. 


문제는!

3번만 USB이므로 이동식 디스크 상태에서 

표시되는 게 맞는데, 

1번과 2번이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나 관공서에서는 자체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USB를 이용한 파일전송 자체를 못하게 정책을 걸어두는데, 

현재 컴퓨터 내부의 하드디스크가 USB로 인식이 되면

내부 허가를 받기 전에는 

C 드라이브에서 D 드라이브로 자료 이동 자체가 불가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는 제 PC의 환경을 바꿔야겠죠?



원인을 한번 찾아봅시다.!


일단 장치 관리자 안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최신 저장 컨트롤러 드라이버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을 한번 해봐야겠죠?


'표준 SATA AHCI 컨트롤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제가 왜 이 부분을 확인하고 있는지 아세요?

SATA 컨트롤러에서 채널(Channel) 자체를 고정형 포트로 

인식하게 해주는 작업을 진행하거든요. 


근데!

Channel 0, Channel 1이 있을 줄 알았는데, 

표준 컨트롤러만 설치가 되어있네요. 

(어떤 착한 분이 채널별로 목록이 표시된다고 했니?)


 생각해 보니, 저의 운영체제가 윈도 10이었습니다. 

윈도 7까지만 채널별로 컨트롤러가 있었던 것이었어요. 

당연히 윈도 10에서는 표준 컨트롤러 하나만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해결이 안되니,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시죠. ^^



짜잔!!!! Bios 부분으로 들어왔습니다. ^^


Bios 부분으로 들어오면 SATA 구성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컴퓨터마다 확인할 수 있는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SATA Mode를 확인해 보면 'AHCI Mode'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직렬 ATA 포트 0'부분과 '직렬 ATA 포트 1' 부분을 

확인해 보니, 제 컴퓨터 내부의 하드디스크가 

표시가 되어있는 게 보이시나요?


여기서!!!

핫 플러그(Hot Plug) 기능을 '사용 안 함'으로 바꿔 주면, 

지금까지의 문제가 바로 해결됩니다. ^^

하지만!

핫 플러그 ON/OFF 하는 부분이 안 보이네요. ㅜㅜ


문제 해결하기 위한 방향이 여기도 아닌가 봐요. 

그럼! 또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죠?



윈도 검색창에서 'regedit'를 쳐주세요!~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서!

끝장을 내버리겠습니다. ^^


이 아랫부분부터는 윈도(Windows) 10 전용입니다. 

(윈도 7은 맨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기~ 길고 긴 주소가 보이시나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storahci\Parameters\Device'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위의 주소를 따라서 

들어오시겠어요?


윈도 7에서는 해당 채널(버스)을 각각 키값으로 생성 후 사용하였는데, 

윈도 10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MS의 정책이 바뀌면서 해당 키 한 개에 원하는 데이터를

여러 개 등록을 할 수 있거든요. ^^


즉!

1개의 채널만 가지고 계속 바꾸면서 데이터 값을 등록하니, 

최종적으로 만든 채널 1개만 적용이 됩니다. 

(윈도 7처럼 귀찮게 여러 개 채널을 만들 필요가 없어졌어요. )



깜찍한 레지스트리를 한 개 만들어 볼까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새로 만들기 - 다중 문자열 값을 클릭해주세요. 



새로운 레지스트리가 한 개 만들어집니다. 


레지스트리 이름을 'TreatAsInternalPort'로 변경해주세요. 

간단하죠?



'TreatAsInternalPort'를 더블클릭해주세요. 


그렇게 하면 '다중 문자열 편집 창'이 뜰 거예요. 

값을 0~5까지 넣어주세요. 

메인보드에 위치하고 있는

채널(버스) 0번 ~ 5번 포트까지 설정해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채널(버스)이 몇 번까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0~ 9번까지 설정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

(모르겠다면 9번까지 고고~)


<"TreatAsInternalPort"=hex(7):30,00,00,00,31,00,00,00,32,00,00,00,33,00,00,00,\

34,00,00,00,35,00,00,00,00,00>



0~ 5번까지의 값이 잘 들어가 있네요. ^^

룰루랄라~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하나 남았습니다. 


재 부팅!



재 부팅 한 다음에 이동식 디스크 장치 상태를 확인해 보면, 

처음에 나타난 하드디스크가 사라져 있습니다. 


컴퓨터 재 부팅을 안한 다음에 

'안되잖아요!'라고 하시면 안 돼요. ^^


아래 사진은 윈도7 전용 입니다. 

(윈도7과 윈도10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라고 올렸습니다.)



레지스트리의 주소 값입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msahci\Controller0\Channel0


레지스트리의 위치부터가 다르죠?

윈도 7에서는 레지스트리에 해당 채널(버스) 별로 

각각 키값을 생성해 줬었습니다. 

(귀찮게....)


일단, msahci - Controller0 - Channel0 ~ Channel5 까지 생성하세요. 

그 후 Channel0 부터 Dword(32비트) 값 생성 후

이름은 TreatAsInternalPort 변경해주세요. 


데이터 값은 '1'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Channel5까지 만들어주세요.!!!

그 다음 가장 중요한거 뭐죠?


재부팅!!!!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Pe 프로그램'의 'Aomei partition' 프로그램을 이용한

SSD/HDD 저장 장치의 속성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이전 글-


2019/06/18 - 'Aomei Partition' Pe부팅 윈도 파티션 삭제 및 가상드라이버 제거


2019/06/10 - 'Rsimage X' Pe부팅 Wim파일 윈도(Window) 10 설치 가상드라이버 제거


2019/04/17 - Window7(윈7) 서비스 종료 'Window10(윈10) 프린터 공유방법' 공유 오류 해결


저장 장치가 구동을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GPT 방식과 MBR 방식이 있는데, 

크게 Uefi 방식과 Legacy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Uefi 방식과 Legacy 방식의 차이를 

한번 알아봐야겠죠?


Legacy 방식이란

안정성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기존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부분만 업데이트하면서 개발되는 방식입니다. 


Uefi 방식이란

통합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로써 운영 체제와 플랫폼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어렵죠?

저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제가 느끼기에는 Legacy 방식과 Uefi 방식의 차이점은

Legacy 방식은 bios를 한번 거치면서 

윈도가 부팅이 되며, 

Uefi 방식은 Uefi 방식 자체가 Bios이므로 

기존의 bios를 거치지 않고 

윈도우가 부팅이 됩니다. 


즉! 윈도가 부팅이 될 때 bios를

방문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인 거 같아요. 

이렇게 되면 부팅 속도에도 차이가 나겠죠?


그러면! GPT와 MBR은 무엇일까요?

GPT(Guid 파티션 테이블)와 MBR(마스터 부트 레코드)은

부팅을 위한 별도의 파티션과 시스템 파일들을

준비해 주는 작업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둘의 차이점으로는 딱 두 가지만 알면 됩니다. 


MBR 방식은 2TB 이상 디스크에서는 사용 불가하며, 

32비트, 64비트, bios 및 uefi 펌웨어에 모두 대응하며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GPT 방식은 2TB 이상 디스크에서 사용 가능하며, 

64비트 이상과 Vista에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32비트와 bios에서는 사용 불가합니다. ^^)


서론이 길어졌네요. 

얼른 Aomei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GPT 방식에서 MBR 방식을 변환해 보겠습니다. 



어느덧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저는 기존 bios를 이용해서 

윈도를 구동시키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저장 장치들이 다 레거시(Legacy) 방식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Uefi 방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모든 하드웨어들이 

Uefi 방식으로 전환이 된다면 

저도 그거에 맞게 써야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Uefi 방식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저장 장치를 컴퓨터가 인식을 못 한다면

꼭 파티션 방식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C:\' 저장 장치의 파티션 방식이

MBR 이어야 정상 동작이 이루어지는데, 

GPT 방식이라면 부팅 동작이 안 될 겁니다.  



'PE 프로그램'을 구동시킨 다음에 

저장 장치의 부팅 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확인을 하기 위해 'Aomei Partition'을 실행하겠습니다. 


바탕화면에 'Aomei Partition'프로그램이 없다면

검색을 하셔야 합니다. 



짜잔! 역시 윈도 부팅이 안돼서 확인을 해보니, 

부팅 방식이 GPT로 되어있네요. 


얼른 MBR 방식으로 변환을 해야겠죠?

일단, '디스크 1'을 선택한 다음에 

왼쪽의 'MBR 디스크로 변환'을 클릭해 줍니다. 



MBR 및 GPT 디스크 간의 변환입니다. 


이러한 메시지가 뜬다면 

바로! '확인'을 눌러주세요. ^^


왼쪽 상단의 '적용'을 눌러줘야겠죠?


'적용'을 안 눌러 주시면

수정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반영이 안돼요. ^^



GPT를 MBR로 변환


'실행'을 눌러주세요!

(빨리 변환해 주세요!)



'적용'을 누르니, '적용'부분이 활성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아래 '디스크 1'을 확인해 보니

GPT 방식에서 MBR 방식으로 변환이 되어있네요. 



이제 다시! MBR로 변환했으니, 

윈도를 재 설치해야겠죠?


GPT에서 MBR로 변환을 한 다음에 

윈도를 재 설치를 꼭 해 주셔야 해요. 

저번 강의에서 알려준 'RSimage X'를 이용해서

윈도를 설치해 보자고요. ^^



이렇게 'Aomei partition'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저장 장치의 부팅 방식을 변환해 봤습니다. 

엄청 간단하지 않나요?


컴퓨터 기술이란 것이

몰랐을 때는 엄청 어려운데, 

누군가가 알려줄 때는 엄청 쉬워 보이죠. ^^


이렇게 간단한 부팅 변환 방식을 만들기 위해서 

최초의 기술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존경의 눈빛을 보내봅니다.)


이번 여름은 몇 십 년 만의 여름 중에 가장 길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은 어떻게, 어디서 물놀이를 하면서 

잘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여름이 너무 길다고 걱정 마시고!

7월 12일 초복날에는 삼계탕으로 몸보신하세요. ^^

(저도 삼계탕 먹고 싶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즘에는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라는

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습니다. ^^

시즌1에서는 유네스코도 반한 제주에서 진행을 했었는데,

시즌 2에서는 신라인의 숨결이 담긴 경주에서 진행을 하네요.

출연진인 강호동을 중심으로

식당을 오픈해서 손님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근데!

경주 편을 보는 도중에 출연진들이 요리에 들어가는 간장을

잘 못 사용을 해서 요리가 짜거나 달거나 하는

우여곡절을 보내게 되는데,

그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왜? 신선했냐고요?

간장이라고 하면 다 똑같은 간장인 줄 알았거든요. ^^
근데, 간장의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진간장, 국간장, 양조간장 등등

많은 간장들이 있는데,

요리의 특징에 따라서 간장을 다르게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장의 종류에 대해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간장의 차이점과 용도에 대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동네 주변에 있는 하나로 마트로 달려가서

여러 종류의 간장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물론, 간장 한 개를 구매도 했습니다.

(그냥 나오기 민망하잖아요. ^^)

 

자! 간장의 종류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여러 종류의 간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짜잔! 간장이 종류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다 다르네요?

대체로 진간장, 양조간장, 국간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맛의 종류도 다 다르게 표시되어있습니다.

간장 500ml의 가격이 대략 2,700 ~ 4,000원입니다.

간장 용도에 대해 구분해 볼까요?

 

 

햇살을 담은 청정원의 국간장입니다.

(주위에 다른 제조업체의 간장이 많았지만,

전 햇살을 담은 청정원의 간장을 선택했습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것 중에

'No.1'이라고 써져 있네요.

간장은 청정원의 것이 유명한가요?

국간장은 조선간장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한국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가 되는 대표적 간장입니다.

국간장을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면 '왜간장'이라고 불리고

집에서 만든 간장은 '집간장'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국물의 간을 맞출 때 사용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

 

 

햇살을 담은 양조 진간장입니다.

 

진간장은 오래 묵어서 색이 진하게 된 간장을 말하는데,

담근 햇수에 따라서 이름이 변하기도 합니다.

대략 5년 이상을 '진간장'이라고 부르며,

3~4년은 '중간장', 1~2년은 '묽은 간장'이라고 불립니다.

 

진간장은 국간장에 비해서 짠맛이 적습니다.

(저염식식단으로 갈때는 진간장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색이 진하면서도 단 맛이 증가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진간장을 만드는 장독을 매년

갈아주면서 소금의 결정체를 제거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국간장에 비해서 짠맛이 약하면서 단 맛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진간장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국간장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숙성과정에 달라지는데 6개월을 기본으로

5년 이상을 숙성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숙성이 오래될수록 간장의 맛은 좋아지나 봅니다.)

짠맛이 줄고, 단맛이 있으며, 색이 진하기 때문에

주로 불고기, 갈비, 장조림 등 진한 색을 만들어야 하는

요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

 

국간장은 대체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절여서 발효를 진행시킵니다.

그 후에는 국물을 달여서 만드는데,

색이 엷어지고 소금물에 절여서 그런지

짠맛이 엄청 강하면서 구수한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의 간을 맞출 때 사용됩니다.

색이 엷기 때문에 국이나 나물을 무칠 때 사용되기도 한다네요.^^

 

 

햇살을 담은 양조간장입니다.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

진간장과 국간장에 비해서 어느 부분이 다른지 한번 볼까요?

 

양조간장은 콩으로 발효시키는 것은 맞지만,

쌀과 보리, 밀의 전분이 추가로 들어가네요.

그리고 '누룩곰팡이균'을 넣어서 숙성을 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양조간장은 개화기 이후에 들어온

일본의 제조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왜간장', '일본간장'이라고 불리는데,

6개월 ~ 1년 이상을 발효시킨다고 하네요.

국간장에 비해서는 짠맛이 적고 색이 진하다고 하네요.

국간장과 진간장의 중간 레벨이라고 보는 될 거 같아요. ^^

 

 

요리에 맞는 간장을 넣어야

요리의 맛을 증가시킬 수 있는 거 같아요. ^^


대체로 집에는 국간장과 진간장 두 가지를

배치해 놓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야 요리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간장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햇살을 담은 국간장을 구입하게 되면

추가 할인 500원이 가능합니다. ^^

행사기간은 19년 5.1 ~ 19년 5.31 까지네요.

(계산할 때 같이 제출해 주면 카운터에서 500원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를 몰라서

요리할 때마다 당황하면서

헷갈릴 때가 많았었는데,

오늘의 리뷰를 통해서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
(요리 실력이 1.5배 상승한 느낌이 드네요.)

 

근데, 사실 이러한 해프닝은 요리할 때마다 종종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집에 간장이 종류별로 있는 게 아니어서,

한가지 종류밖에 없거든요.

 

오늘 확실하게 국간장, 진간장, 양조간장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구별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간장의 이름도 엄청 많지만, 대체로 이 세 가지의

이름만 사용하면 될 듯해요.)

얼른 국간장을 이용해서 뭇국이라도 끓여야겠어요.

여기서 한가지 팁은 진간장 또는 국간장이

헷갈린다 하면 양조간장을 구매하면 될 듯해요.

짠맛과 단맛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

 

번 리뷰에서는 윈도(Window) 10 설치 과정 중에 나타난

가상 드라이버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 이전 글 -

 

2019/06/10 - 'Rsimage X' Pe부팅 Wim파일 윈도(Window) 10 설치 가상드라이버 제거

 

2019/04/17 - Window7(윈7) 서비스 종료 'Window10(윈10) 프린터 공유방법' 공유 오류 해결

 

상 드라이버를 사용을 하게 되면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이 더 많더라고요.

특히, 가상 드라이버에서 자료가 사라지는 날에는

복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

그리고 용량 부분에서도 많이 부족하게 되는거 아시죠?

시스템 영역과 데이터영역을 나누게 되니,

데이터영역의 용량이 적어져서

큰 용량의 영화 몇 편을 다운로드하면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가상 드라이버를 제거한 다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상 드라이버를 제거하게 되더라도

하드디스크 부분의 파티션 부분은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이게 남아있는지 모르고,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제대로 사용을 못 하고 있었어요.^^)

 

드디스크 용량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티션 부분을 제거해야 하는데,

여기에 딱 좋은 프로그램이

'Aomei Partition'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컴퓨터에 조금 아시는 분들이라면

"윈도 안의 '컴퓨터 관리'에서 수정하면 될 텐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컴퓨터 관리'에서 파티션 제거가 불가능하니

P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티션을 제거해보겠습니다. ^^

그럼 간단하게 파티션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진으로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PE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전글 에서 'Rsimage X'를 이용해서

가상 드라이버를 제거한 다음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제대로 되어있나 하고

'컴퓨터 관리'를 확인해 봐야겠죠?

 

 

'Computer Management 속성' 창입니다.

 

'컴퓨터 관리' 안의 '디스크 관리'를 클릭해줍니다.

가상 드라이버(Recovery)를 제거를 해도

파티션 부분의 16.40Gbyte가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을 제거해야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제대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여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어느 것이라고요?

'Aomei Partition' 프로그램입니다.

 

 

'>>' 부분을 클릭을 해야 'Aomei Partition'을 클릭해주세요.

 

Pe 프로그램의 버전 또는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마다

아이콘 배치가 달라서

위 사진의 모습과는 다를 수도 있지만,

'Aomei Partition'의 아이콘은 똑같으니

금방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Aomei Partition Assistant 프로 버전'

 

'Aomei Partition'프로그램을 실행을 하면

'디스크 관리'의 모양과 똑같은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 부분이 보이시나요?

드라이버는 삭제가 되어있는데,

파티션이 남아있다는 표시입니다.

 

 

'*' 모양의 빨간색 부분을 제거해 볼까요?

 

그 부분의 마우스를 가져다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파티션 삭제라는 문구가 표시될 것입니다.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 부분이 날아갔네요.)

 

 

파티션 삭제 문구를 클릭하게 되면

이렇게 '삭제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빠른 파티션 삭제" 부분을 클릭한 다음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선택한 파티션을 삭제하고

모든 데이터를 지우게 됩니다.

 

오른쪽 빨간색 부분의 '녹색'부분이

사라진게 보이나요?

 

일단 파티션 삭제 후 데이트를 다 지운 상태입니다.

왼쪽 윗부분의 '적용'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파티션의 남은 빈 공간을

'C 드라이브'와 '병합'을 해야 합니다.

남은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을 하게 되면

'파티션 병합'이라는 글귀가 보이실 것입니다.

클릭!

 

 

'파티션 병합'을 진행해 볼까요?

 

'C 드라이브'와 '할당되지 않은 영역'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두 부분을 클릭 후

확인을 누르게 되면 두 개의 파티션 중에

좀 더 큰 쪽으로 병합을 진행하게 됩니다.

 

병합을 진행한 다음 '적용'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렇게 되면 좀 더 큰 파티션인 'C 드라이브' 쪽으로

파티션을 병합하게 됩니다.

그다음 '적용'버튼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

 

이제 'C 드라이브'의 총용량이

232Gbyte가 되었네요.

 

 

'적용'을 누르게 되면,

최종 보류 중인 작업을 실행하게 됩니다.

 

이 작업이 최종 작업인데,

실행을 눌러주세요. ^^

 

 

모든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

 

이제 'Aomei Partition' 프로그램에서

파티션을 제거하는 방법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작업이 정말로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러 가시죠.

 

 

다음 재부팅 한 다음에 윈도로 접속해서

'하드 디스크'를 확인해 봐야겠죠?

 

'내 컴퓨터'의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관리'로 들어가 보세요.

그다음 '디스크 관리' 클릭하면

가상 디스크 제거 후 파티션까지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

'C 드라이브'의 용량이 232Gbyte인 것을

확인이 되나요?

그럼 완벽하게 작업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쉽죠?

사진만 잘 따라오시면 누구나 쉽게

파티션을 생성하고, 병합하고, 삭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이 되어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는 거 같아요.

정보의 늪에 빠져 사는 거 같지만,

그래도 편리성을 포기할 순 없네요.

이상! 컴퓨터에서 파티션을 지우는 방법 리뷰였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2020년 1월 14일에 맞춰서 윈(Windows) 7의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것은 저번에 말씀드렸었습니다.

 

-이전 글-

2019/04/17 - Window7(윈7) 서비스 종료 'Window10(윈10) 프린터 공유방법' 공유 오류 해결

 

비스 종료에 맞춰서 윈(Windows) 10의

서비스를 맞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다시 설치하려고 하니,

많은 문제들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
역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새로운 것에 순응을 해야 하는데,

거부감이 먼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번의 리뷰 내용으로는 윈 10설치하는 과정 중의 하나인

'Wim 파일 부팅방법'과 '추가적인 가상 드라이브 제거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P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Wim 파일' 부팅 후 윈 10 재 설치하는 과정에서

가상 드라이브가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알게 되었네요.)

 

- 준비물 -

 

1. PE 프로그램(윈 10 X64 이용했습니다.)

2. Wim 파일 (윈 10 설치 파일이겠죠?)

 

자! 사진처럼 한번 따라오시겠어요?

 

 

PE 프로그램으로 부팅한 모습입니다.

 

PE 프로그램 '윈 10 X64 전용'이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

 

윈 7 전용 PE 프로그램으로 부팅을 했을 때는

조금 복잡한 느낌이 있었는데,

윈 10 전용 PE 프로그램은 깔끔해서 좋은거 같아요.

(복잡한 거는 싫어요. ^^)

 

바탕화면은 단순합니다.

그래서 Wim 파일을 추출해 낼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을 구동시켜야 합니다.

자! 왼쪽 아래쪽으로 내려가 볼까요?

 

 

'>>' 부분을 클릭 해주세요. ^^

아이콘들이 다 숨겨져 있어서,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PE 프로그램 마다 버전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버전이 다르면, 보이는 화면도 다르더라고요.

보이는 화면이 다르다면!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콩나물 모양을 클릭을 하면,

창이 하나 뜰 거예요. ^^

 

'Rsimage X'라는 아이콘을 찾아야 합니다.

Wim 파일을 추출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이죠.

아이콘이 작아서 안 보이신다고요?

그럼 아래의 사진 럼 'Rsimage X' 아이콘을

크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Rsimage X'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bios(바이오스)를 건들게 하나도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분들은 'Wim 파일'을 'Iso 파일'로 변환 후

'울트라 Iso'를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Rsimage X'를 사용하는 이유는

'가장 간단하다'라는 이유입니다.

간단한게 최고잖아요. ^^

 

 

'Rsimage X2.39' 버전입니다.

 

화면이 복잡해 보이신다고요?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가 된 곳만

변경할 예정입니다.

다른 곳은 만질 필요도 없습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다섯 군대만 클릭만 해주면 Windows10(윈 10)이 설치가 됩니다.

 

 

'설치_복원' 클릭 후 이미지를 마운팅 해줘야 합니다.

 

이미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원본 이미지' 클릭 후 설치하고자 하는 'Wim 파일'을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Wim 파일'들이 많아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

 

 

'원본 이미지'를 지정하면 '이미지 번호'가 나옵니다.

 

'이미지 번호'는 현재 이미지를

만든 날짜와 시간이 나옵니다.

 

 

'대상 드라이브'를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설치를 진행하고자 하는 곳을 지정해주세요.

거의 대부분 C 드라이브 겠죠?

저도 C 드라이브에 설치를 진행해보겠습니다.

 

 

빨간색 부분의 '원본 이미지', '이미지 번호', '대상 드라이브'를

지정하셨다면 '설치_복원 옵션'으로 이동해주세요.

 

파란색 부분의 '설치_복원 옵션'을

지정해주셔야 해요.

'윈도 10 설치'를 클릭해주세요.

 

 

포맷의 'NTFS'와 부트섹터 설치의 '윈도 7_8_10'을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간단하죠?

클릭 몇 번만 하시면 됩니다. ^^

 

'Bcdboot'를 체크해주세요.

 

그다음에 '설치 복원'을 클릭하시면

윈(Windows) 10 설치가 진행이 됩니다.

녹색 부분이 100%가 되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겠죠?

시간은 대략 3 ~ 4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설치 복원'을 클릭하기 전에,

'데이터 백업'을 못 한 게 없나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겠죠?

(C 드라이브의 파일들은 전체적으로 삭제가 진행됩니다.)

 

 

Successfully Applied Image!

 

최종적으로 소요된 시간이 2분이네요.

정말로 간단하고, 쉽게 윈도10을 설치했습니다.

 

 

완료가 되면 파란색 도스 창이 뜹니다.

 

'Successfully Created'

완료가 되었네요. ^^

 

그다음에는 당연히 PE 프로그램 종료 후

USB를 제거한 다음에

컴퓨터를 부팅 시켜야겠죠?

총 소요시간은 대략적으로 5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5분 투자해서 윈도 설치가 종료가 됐으면,

괜찮은 시간 투자였던거 같아요.

 

PE 프로그램('Rsimage X')을 이용한 'Wim 파일' 추출 후

윈(window) 10 설치 방법이었습니다.

 

'Rsimage X'를 이용한 설치가 완료가 되면

일단 기존 'Wim 파일' 안에

복구 프로그램(Recovery), 가상 드라이브는 삭제가 됩니다.

'Wim 파일'의 가상 드라이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Rsimage X'를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촌 메가박스의 무료 쿠폰을 받았습니다!

아는 지인께서 "영화 한편 볼래? 무료 쿠폰 줄게."라는

말 한마디로 영화쿠폰을 2장이나 받았네요. ^^

근데! 기간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인데,

오늘 날짜가 5월 28일이네요.

기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래도! 무료 쿠폰이닌까 바로 받았습니다.

 

간은 5일 밖에 안 남았지만,

신촌 메가박스로 가서 영화를 무조건 봐야겠죠?

요즘 영화표 값이 너무 비싸진거 같아요.

대략 'Standard 좌석'이 12,000원 정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오르는 물가만큼 영화 표 값도 오르는군요.

 

를 받자마자 바로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영화를 볼까?' 생각 중에

현재 상영중인게 '악인전'이 있더라고요.

마동석과 김무열, 김성규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건달과 강력반 형사가 손을 잡아서 한 명의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는 영화입니다.

 

'블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와서 화끈한 액션신을 선보이는데,

'그 화끈함에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라고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악인전'이 칸영화제에 비경쟁 부문에

초대를 받았다고 하네요.

점점 할리우드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거에 대해서는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악인전'이라는 영화는 청소년 불가네요.

얼마나 화끈한 재미를 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메가박스의 (온) 오프라인 초대권입니다.

 

메가박스에서는 초대권을 많이 주나 봅니다.

최근에 본 영화가 어벤저스 엔드게임이었는데,

이번에 보는 '악인전'도 무료 티켓으로 보네요.

다음에는 꼭! 제 돈 내고 영화를 보겠습니다. ^^

 

 

메가박스의 쿠폰번호와 인증번호를 이용해서

메가박스 홈페이지 쿠폰 번호를 등록하는 곳에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발송이 되어서

예매번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해당 극장에 가셔서 예매번호를 이용해서

티켓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1인당 10,000원의 결제 금액이 표시가 되네요.

 

 

신촌 메가박스의 입구입니다.

 

18시 20분 영화라서

회사의 퇴근시간인 18시가 되자마자

신촌으로 달려갔습니다.

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3정거장만 버티면서 달려갔습니다.

 

 

극장 이용시 3시간에 3,500원입니다.

 

5층 매표소에서 영화 티켓을 제시하면

주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매에 3,500원으로 최대 2매까지 사용 할 수 있는데,

주차 요금이 비싼 느낌도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무료로 진행해 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의 Top 순위를 제친

'존 윅3-파라벨룸'의 모습도 보이네요.

 

최근까지는 어벤저스 엔드게임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4주 동안 지켰었는데,

존 윅 시리즈에 순위를 밀리고 말았네요.

'시리즈 최초 1위'라는 타이틀을 받았네요.

국내에는 6월 26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블록버스터 액션을 확인해 봐야겠죠?

 

 

저녁이 되기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왼쪽에 티켓 자동 발매기가 있습니다.

자동 발매기에서 티켓을 출력하면 되는데,

주민등록번호 앞의 6자리와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손쉽게 출력할 수가 있습니다.

 

 

'악인전' 포스터가 있네요.

 

포스터에는 김성규(연쇄살인마)라는 배우가 없는데,

이번에 김성규의 살벌한 연기에 대해서는

소름이 끼치더군요.

김성규의 최근 작품으로는 넷플릭스에서

 상영이 되고 있는 '킹덤'에서 주연으로 나왔는데요.

'킹덤'에서의 역할과 '악인전'에서의 역할이

완전 180도 달라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김성규의 어눌하면서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에 빠져드실 거예요.

'누군가 내 칼로 허상도를 죽였다.'

(섬뜩!)

 

 

악마를 잡기 위해 손잡은 보스와 형사!

조건은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악과 악이 대결한다는 모순적인 상황을 연출했기에

더욱더 긴장감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요즘에는 결말이 정해져 있는 영화가

너무 많아서 흥미가 떨어지는 찰나에

'악인전'이 개봉이 돼서 재미가 있었네요.

 

 

 

영화 '악인전'은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2005년 당시에 천안은 '조폭들의 주 무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폭들이 많이 있었으며,

2005년에 천안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어 전국적으로 충격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4인조 살인사건'으로

살인 9건, 인질 강도 1건 등 총 18건의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을 하나로 합쳐서

이번 영화인 '악인전'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악인전 명대사-

 

"나쁜 놈 둘이 더 나쁜 놈을 잡는 거지"

"사람도 적정량이 있는 거야"

 

조폭 두목 마동석의 리얼리티한

'법보다 주먹'을 앞세운 연기력과

김무열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형사 역할,

김성규의 연쇄살인마 표정연기는

'악인전'에 대한 매력 포인트였던거 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늘은 공덕동에서 직접 제조가 되고 있는

특별한 막걸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막걸리의 의미(뜻)를 아세요?

학문적인 의미는

 '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낸 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전문적인 용어는 필요 없죠?

막걸리의 진정한 의미(뜻)는

'마구마구 걸러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0년을 기준으로 막걸리의 열풍이 국내를

기점으로 해외까지 전해졌었는데,

요즘에는 막걸리의 열풍이 줄어든 거 같아요.

열풍이 줄어들 때,

저의 입은 막걸리의 맛을 알아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매년 20% 이상의

막걸리 판매량을 기록한다고 하네요.

열풍이 식을 날이 없겠군요.

 

오늘은 공덕동 양조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는

'공덕동 막걸리'를 마트에서 구매를 해 왔습니다.

(사실은 '공덕동 막걸리'가 있는지 몰랐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찾아봤습니다.)

 

자! '공덕동 막걸리'가 어떤 녀석인지,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우리 동네에서 만들어 더욱더 싱싱한 막걸리예요.

 

마포구 공덕동에서 만든 것이겠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정말로 공덕동에는 '동네방네 대흥동 양조장'이

막걸리 맛집으로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공덕동에서 10년 정도 살았었는데,

동네에 양조장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공덕동 양조장이라고 하면

엄청 유명(추천)하더라고요.

(맛이 부드러워서 여성분들이 먹기 좋데요.)

 

 

공덕동 양조장의 역사인가 봐요.

 

예부터 공덕동은 양조장들이 많은 지역이었답니다.

이런 선조들의 역사를 계승하고자

'동네방네 대흥동 양조장'이

공덕동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대흥동에

양조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런 역사적 스토리가 있었군요.

옛 어른들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은

좋은 의미인거 같아요.

 

 

타 지역의 막걸리보다는

대략 0.5 ~ 1% 정도의 도수가 높습니다.

 

소문에는 '공덕동막걸리'는

마트에서 잘 안 판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마트에서 안 팔기 때문에 양조장에 직접 들려서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정책이 바뀌었을 테니 제가 마트에서 구매한 거겠죠?

 

 

우리 동네에서 만든 신선한 생막걸리예요.

 

대흥동 양조장에서는 하루에

막걸리를 600병만 만든다고 하네요.

매일 아침 최대 600병을 한정판으로 만든다고 하니,

인기가 없으려야 없을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먹을 걸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제조 지역의 이름을 붙이니 신선한 느낌도 듭니다.

 

요즘에는 막걸리라는 이미지가

할아버지들이 먹는 술의 이미지에서 탈피한거 같아요.

젊은 층에서 많은 소비가 이루어져서

점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술로 변했어요.

그만큼 도수도 낮아진거 같고,

부드럽고 달콤해 진거 같습니다.

 

 

크기는 어떠신가요? 750ml입니다.

 

가격은 대략적으로 1,500원에서 1,600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요.

마트에서 급하게 구매를 하느라,

가격 사진을 못 찍었네요.

 

 

막걸리는 양은 사발에 먹는 게 최고죠!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지 않나요?

양은 사발의 이미지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요즘에는 젊은 세대들이 양은 사발을 많이 구매를 하더군요.

양은 사발은 무게가 가벼워서

캠핑 갈 때도 편하더군요.

가까운 마트에서 1,2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막걸리를 먹을 때는 항상 감자 전을 만들어 먹습니다.

 

감자 전의 노릇노릇하고 쫄깃한 부분에

막걸리 한잔 먹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맛에 막걸리를 먹는거 아닐까요?

 

 

'공덕동 막걸리'의 빛깔은 어떠신가요?

 

빛은 탁하지 않는거 같아요.

막걸리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으세요?

막걸리에 사이다를 살짝 타서 먹어보세요.

막걸리에 탄산수를 넣어서 먹는 것도 좋지만,

사이다를 넣었을때 맛이 한층 더 부드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목 넘김을 할 때 탄산의 기운으로 맛이 깔끔해집니다.

 

 

공덕동 막걸리에 감자 전을 먹으니

기분 좋게 취하긴 하네요. ^^

(감자 전 황금 레시피는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대흥동 양조장'은 오전 9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는데,

방문해서 양조장의 분위기를 살필 수가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옛 양조장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공덕동 막걸리'에 대한 개인적 생각으로는

첫 맛이 굉장히 부드럽고 달아요.

장수막걸리는 첫 맛이 묵직한 반면에

공덕동 막걸리는 가볍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목 넘김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도수가 6도입니다.

요즘 막걸리 도수 트렌드는 5도를 맞추고 있는데,

앞으로도 6도를 유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묵직한 맛보다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공덕동 막걸리'를

한번 마셔보세요. ^^

 

그리고!

'공덕동 막걸리'에 대해서 살짝 아쉬운 부분은

아세설팜칼륨과 아스파탐이라는

 합성감미료가 첨가되어있더라고요.

단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대신 들어가는 녀석인데,

적은 양으로 설탕을 대신하죠.

 '하루에 600병만 제조를 한다면

합성 감미료를 넣는 것보다 천연 감미료를 넣는

방향으로 가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면 더욱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탈 거 같아요.

차별화된 마케팅이 좋죠.^^

(아세설팜칼륨과 아스파탐이라는 합성감미료는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등 모든 식품에

재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족발로 유명한 공덕동이 막걸리로

유명한 동네가 되었다고 하니,

느낌이 이상하네요.

(10년 동안 거주한 사람이 이런 것도 모르다니!)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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