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러분들은 인스턴트커피를 자주 마시나요?

인스턴트커피로는 연아 커피, 믹스커피, 카누 등등

있는데, 이 중에 어느 인스턴트커피를 주로 마시나요?

 

일 하루에 한 잔씩 카누(오리지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가끔은 달달한 게 마시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루카스 나인의 라테를 한잔 마셔볼까 합니다.

문득 사무실의 쉼터를 들어가서 보니

루카스 나인(Lookas 9)의 라테(Latte)가 한 박스 있더라고요.

급하게 마시고 싶어서

바로 개봉 후 한잔 타 봤습니다.

 

떤 분들은 인스턴트커피 중에 달달한 커피는

연아 커피가 최고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마가 들어있는 커피를 싫어해서

연아 커피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

 

입맛에 딱 맞는 루카스 나인(Lookas 9) 라테에

대해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루카스 나인(Lookas 9) 라테 커피입니다.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리얼 라테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신선한 무지방 우유가 만나서

깊고 풍부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는 거 같습니다. ^^

이 한 박스에는 30Stick의 믹스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마트에서 구매 후 손으로 들어봤는데,

30개입 한 박스가 은근히 무겁더라고요.

 

 

루카스 나인에 들어가는 원두로는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생두의 고급 진 풍미를

흠껏 느낄 수 있을 거 같네요.

콜롬비아의 원두는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인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굉장하죠.

커피 브랜드의 마케팅에서 성공한 케이스 중에 하나죠.

 

루카스 나인에는 설탕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달달한 맛의 비밀은 우유에 들어 있는 거 같은데,

우유는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는 거 같아요.

 

 

원두를 블렌딩할 때 압력 9기압으로 진하게 추출합니다.

 

커피를 블렌딩할 때 기압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향과 맛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대략적으로 9기압으로 20분 정도 압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루카스 나인이 다른 인스턴트커피보다는

약간 가격이 비싼 거 같아요.

커피의 질이 높아서 그런 건가요?

커피의 맛이 좋아서 그런 건가요?

커피가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하네요.

 

 

'세계적인 커피전문점과 비교해도 자신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로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맛없으면 환불 하러 가야 할 듯하네요. ^^

그만큼 커피의 맛에 자신 있다는 것이겠죠?

제조사의 이러한 마인드는 참으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한 박스 무게가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우유 분말이 들어있어서 무거운 거 같아요. ^^

 

 

루카스 나인의 윗부분을 개봉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믹스커피에 비해서

크기가 대략 2배 정도 됩니다.

그리고, 봉지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급스러워 보여도

스푼 대신에 커피믹스 봉지로 저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커피믹스 봉지를 사용하게 되면

'커피믹스의 봉지를 뜯을 때 코팅된 플라스틱 필름이

벗겨지게 되는데, 인쇄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용출된 인쇄성분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이겠죠?

몸에 안 좋은 것은 드시지 마세요.^^

 

 

인스턴트커피로는 맛과 향이 굉장히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사 먹지 않지만,

여행 갈 때나 낚시하러 다닐 때 가볍게 가져가서

한 잔씩 타 먹으면 피로가 풀릴 거 같아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성도 좋습니다.

 

 

스틱 1개에 물의 양을 100ml로 맞춰주세요.

 

그래야 깊고 풍부한 Latte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인스턴트커피의 편안함도 같이 느껴보세요.

루카스 라인 커피의 종류가 많이 있으니,

골고루 하나씩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손 한 뼘 크기의 커피 봉지입니다.

 

한 봉지를 타서 마실 때 연하다고 느끼신다면

루카스 나인 더블 샷 상품도 있으니,

더블 샷으로 진하게 드셔도 돼요.

 

 

Simple Cut 부분을 살짝 찢어주세요.

 

반대로 찢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라테 한 잔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믹스커피가 많겠지만,

이런 맛을 내는 커피는 별로 없죠. ^^

 

 

믹스커피 타 듯이 봉지를 뜯은 다음에 컵에 부어주세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루카스 라인 라테입니다.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컵의 반 정도만 물을 붓고 마셔봐도 좋을 거 같아요.

 

오후 3 ~ 4시경, 살짝 출출한 생각이 든다면

루카스 나인을 간식과 함께 드셔보세요.

거품이 가득한 인스턴트커피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루카스나인 커피의 믹스 봉지 30개입의

가격이 대략 8,000원에서 9,000원 사이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질 높은 커피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루카스 나인의 커피 종류로는

바닐라 라테, 돌체 라테, 더블샷 라테 등등이 있는데

개인 취향에 맞게 구매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수량도 10개입, 30개입, 50개입 등등이 있습니다.

 

간단한 커피믹스 봉지 하나로

하루의 여유 또는 일주일의 여유를 즐겨보시겠어요?

이런 여유 하나쯤 있어야,

졸리고 따분한 일과시간을 버틸 수가 있겠죠?

아니면!

약간 출출한 오후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커피 한잔 생각나신다면,

루카스 나인(Lookas 9) 커피 믹스 추천합니다. ^^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안 달지도 않은

루카스 나인의 진정한 커피 맛을 느껴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늘은 컴퓨터 용품 중의 하나인 외장하드케이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요즘에는 이쁘고 작은 외장하드가 상품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쁘고 작을수록 가격은 점점 오르겠죠?

외장 하드의 가격으로는 작게는 10만원, 크게는 20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아는데,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꼭 이렇게 비싼 걸 써야 하나?'라는

의문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안 쓰고 있는 HDD 또는 SSD가 있으니,

외장하드케이스만 구매를 해서

활용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외장하드케이스가 대략

7,000원 밖에 안 하더라고요.

단돈 7,000원으로 시중에 팔고 있는 10만원 가격대의

외장 하드에 맞는 효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집에 SSD가 없으시다면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무를 하는데, 외장 하드의 조건으로는

USB 포트 지원과 들고 다닐 수 있는 이동성만

있으면 되겠더라고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산용품을 찾아보니,

Next(넥스트) 525u3라는 외장하드케이스가 있더라고요.

 

일단!

어떤 제품인지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Next-525u3 제품입니다.

 

가격은 대략적으로 7,000원~8,000원으로

저렴하게 구성되어있으며,

하드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나사 없이 원터치로 조립이 가능합니다.

 

 

USB3.0을 지원하며 크기는 2.5인치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하드가 SSD가 있어서,

SSD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인치여서 HDD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송속도는 최대 5Gbps까지 지원이 가능해서

빠른 데이터 송신과 수신이 가능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외부의 'NEXT'라는 표시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굉장히 심플하죠?

 

 

케이스 외에 USB 라인 한 개가 더 들어있습니다.

 

케이스의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파손의 위험 외에는 굉장히 가볍습니다.

가벼운 게 최고죠.

 

 

2.5인치 사이즈라서 한 손 뼘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렇게 가지고 있으니, 아담해 보이죠?

시중에서 파는 외장 하드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가격이 7,000원이라고 가볍게 볼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윗부분을 열어 재껴야 합니다.

 

이 안쪽으로 SSD 하드디스크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기능에 비해서 구성이 엄청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SSD 하드디스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안쪽까지 넣어주면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외장하드케이스와 SSD가 연결이 된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구성입니다.

 

시중에서 10만 원, 20만 원짜리 외장하드를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돈 7,000원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외장하드를

구성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사용자 설명서가 있으니, 한 번 정도 읽어주면 좋습니다.

 

1. 전면의 잠금 스위치가 있으니 그 부분을 해제해야

케이스 윗부분이 열립니다.

2. SSD를 삽입해주세요.

3. 다시 덮개를 닫아준 다음 잠금 스위치를 이용해서

케이스를 잠가주세요.

 

 

이 부분은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1. 슬라이드 형식으로 케이스 안에 SSD 넣으면

걸리는 느낌이 날 겁니다.

2. 무리한 힘을 가할 시에는 케이스가 손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3. 하드디스크가 포맷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인식이 안될 수 있으니,

포맷 후에 사용 하십시오.

 

이렇게 적혀있는데,

USB 3.0 포트를 컴퓨터에 꽂으면

자동 인식이 진행됩니다.

구매할 때 파우치도 같이 구매해도 좋을 거 같아요.

파우치가 있으면 충격에 대해서는 더 안전하겠죠?

 

Next525u3의 장점으로는,

1. 초슬림 초경량 하드 케이스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2. USB 3.0 전송속도를 지원합니다.

3. 나사가 필요 없이 손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4. 자체 쿨러가 없어 소음이 없습니다.

 

외장 하드에 10만 원, 20만 원 투자 안 하고,

가볍고 무난하게 쓰실 분들에게 이 제품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오늘은 가습기 상품에 대한 리뷰를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
바나다 라이팅 플러스 가습기라고

BANADA 상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가습기의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이참에 미니 가습기 한 개 더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집안이 춥다고 해서 너무 건조하게 한다면

언제든지 감기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것보다

조금 한 돈을 약간 투자를 해서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는 게 낫겠죠?

그렇게 해서 검색한 것이 BANADA상품입니다.

 

미니 가습기를 한번 검색해보면

엄청난 양의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고르기가 힘들더라고요.

미니 가습기를 고를 때의 기준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저의 기준은 첫 번째로는 간단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도 간단해야 합니다.

 

미니 가습기는 비싼 것을 구매하는 것보다

약간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것으로 고르는 게 낫습니다.

대략적으로 6개월 정도 쓰고 버리는 것으로

구매하는 게 좋더라고요.

가격은 대략 1~2만 원 정도 되는 걸로 구매하세요.

기능도 없는 간단한 제품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일단 한번 BANADA제품을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바나다 라이팅 플러스 가습기의 모습입니다.

 

일단 가장 큰 기능은 가습효과와 야간모드인 무드등입니다.

야간에 켜놓으면 주황색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가습기인데, 분위기 있더라고요.

 

Design Unbounded, Creative Unlimited

 

대략적인 기능 표시가 보이네요.

습도 유지, 화재예방, 저소음, 전동차 타입의 기능입니다.

전원이 USB 타입으로써,

가정은 물론 차량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나다 라이팅 플러스 가습기의 사용법입니다.

 

1. 상단 헤드 부분을 분리합니다.

2. 하단 컵에 물을 일정량 붓습니다.

3. 뚜껑을 닫고 단자를 연결합니다.

4. 전원 버튼을 터치하여 사용합니다.

5. 수명이 다된 필터는 꺼내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6. 필터 교체 시 스프링 분실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1 ~ 6가지의 사용법이 있지만,

평소에는 1번부터 4번까지만 사용합니다.

5번과 6번을 사용할 때는 미니 가습기를 한 개 더 구매하는 게

낫을 듯해요. ^^

 

미니 가습기의 윗부분입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엄청 이쁘더라고요.

깜 뜸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모델은 BND-HF2001이며 사용전압은

USB 단자로 DC 5v입니다.

 

USB 모양의 전원 단자입니다.

 

핸드폰 충전기에 꽃으셔도 동작하니,

편리하더라고요.

단, 충전식이 아니어서 계속 꽂고 있어야 합니다.

장점으로는 배터리가 없어서 가볍습니다. ^^

 

제품의 굴곡 부분이 아름답군요.

 

이제 이 제품으로 집안의 습도를 유지시켜야겠군요.

지속적으로 건조함을 잡아볼까요?

 

전원 버튼 부분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됩니다.

 

세게 누를 필요 없이 전원 버튼 부분에

손가락이 가까이 가면

센서가 동작이 되어 가습기가 작동이 됩니다.

 

Made In China

 

중국에서 만들었나 봅니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제품들이 중국 제품인 거 같아요.

 

제품 구성과 각 부분의 설명서입니다.

 

BND-HF2001의 본체, 5핀 케이블, 필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구성은 엄청 간단하게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Usb 단자를 잡고 위로 당겨 주면 됩니다.

 

위로 당겨 주면 필터 부분과 같이 빠집니다.

그다음 하단부 부분까지 물을 보충한 다음에

다시 필터 캡을 껴준다음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무드등이 켜집니다.

 

미니 가습기 사용하실 때 물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정수기 물을 넣거나

물을 한번 끓인 다음에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수돗물을 넣어야 수돗물의 소독 부분으로 미니 가습기

내부에 있는 세균들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정수기 물로는 세균들을 잡을 수가 없어요.

 

근데 예전에 TV에서 실험을 했는데,

정수기 물이나 수돗물이나 별 차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수돗물로 채워 넣겠습니다. ^^

 

가습기 전원 버튼에 대한 설명입니다.

 

작동 관련해서는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 ON / OFF 실행됩니다.

그리고 작동 중 1회 누르면 조명이 작동되고

작동 중 2회 누르면 천천히 조명이 깜빡거립니다.

 

그리고 연속 분사의 경우는

한번 전원을 작동시켰을 때 연속으로 4시간까지 가능한데요.

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되니 참고하세요.

물이 떨어졌을 때 과열되지 않도록

자동 멈춤 기능이 있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시간은 좀 짧은 것 같고

한... 8시간 정도는 연속으로 작동돼도 괜찮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

 

사용 시 주의사항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다 옮길 수는 없네요.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적자면,

 

분무 구 구멍으로는 물을 넣으면 안 되고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전기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물을 채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쓸데마다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밤에 가습기를 작동시키고

조명까지 켜 둔 상태인데요.

버튼 부분은 작동될 때 작은 램프에도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작동이 되는 동안 표시가 되니 편하네요~

조명도 은은하니 분위기 있고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부분은

간단한 거 아닐까요?

어떤 제품을 사용하든 간에 간단하게 최고입니다. ^^

 

부담 없이 간편하게 가습기 이용해 보세요!

촉촉한 하루를 위해~

몇만 원을 투자해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2019년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훨훨! 날아가듯이 겨울이 사라지고 있네요.

이제 봄이 오고,

꽃이 핀 후,

더운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겠네요. ^^

 

여름!

너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여름이 다가오면 여름에 맞는 스포츠를 즐겨야겠죠?

이번 2019년 여름에도 방 안에만 계실건가요?

노노!

절대 그러지 마세요.

얼릉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세요!

여름에 맞는 스포츠를 즐기세요!

산을 가든, 바다를 가든

어디로든 훌쩍 떠나세요!

 

스노쿨링!

바다에서 간단히 놀 수 있는 스노쿨링 어떠세요?

장비만 있으면 쉽게 바다에 들어가서

물고기와 함께 헤엄을 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바로! 스노쿨링 마스크!

스노쿨링 마스크를 얼굴에 쓴 다음 바다에 들어가면

육지와는 다른 또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답니다.

육지에서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며

'저 바다 속에는 뭐가 있을까?'라고 묻지 마시고

장비 착용 후 바로 들어가보세요. ^^

저는 오키나와에서 셀프스노쿨링을 즐겼었는데,

그 이후 스노쿨링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 이전 글(참고용) -

 

2019/01/05 - ★일본 오키나와 여행★ 푸른동굴(마에다곶) 못 들어간 후 근처 스노쿨링으로 셀프 물놀이 즐기기

 

번 2019년 여름에는 제주에서 스노쿨링을 한번 즐겨보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노쿨링 장비를 한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이름하여!

스노쿨링 마스크!!

 

 

 

나이스(The Nice) 스노쿨링 마스크입니다.

 

이번 여름을 겨냥한 더나이스의 야심찬 스노쿨링 마스크입니다.

색깔로는 총 8가지가 마련되어있네요.

전 Deep Blue 마스크를 구매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고 있자니,

Black/Red 섞여 있는 마스크가 이쁘네요.

그래도 무난한게 제일이겠죠?

 

 

The Nice

 

더 나이스의 Blue Mask 입니다.

겉의 포장도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네요.

바다에서 사용될 물건이라도

겉의 포장이 그물로 되어있습니다.

효율성이 좋은걸요?

 

 

Made In China

 

상품의 재질에 따른 사용 금지된 표시가 있습니다.

드라이 하지 마세요.

클리닝 하지 마세요.

표시가 있지만, 어떤 표시인지 구별이 잘 안되네요.

 

 

쪽의 구성품들을 한번 더 살펴볼까요?

 

택배 용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습니다.

 

 

구성품 입니다.

 

구성품으로는 마스크와 호흡튜브관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액션 캠 연결할 수 있는 연결고리도 같이 있네요.

구성품은 굉장히 간단히 되어있어요.

바다에서 들고다니기 괜찮겠네요.

 

 

루 스노쿨링 마스크 입니다.

 

앞의 마스크의 구성으로는

윗 부분에는 액션 캠을 낄 수 있는 고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눈 부분에는 파노라마 뷰를 볼 수 있으며,

입 부분에는 강화 호흡 챔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쪽에는 배수구가 있네요.

바다에서 액션캠 마운트를 설치한 다음

호흡이 간편한 마스크를 착용해서 스노쿨링을 하고 있으면

좋은 장면 하나하나가 액션 캠에 잘 담길거 같아요.

 

 

것이 호흡 튜브관입니다.

 

이것을 마스크에 고정을 시켜줘야 호흡이 가능합니다.

이거 없이 마스크만 착용 후 물에 들어가면

30초도 못 버티고 물 밖으로 나와야해요. ^^
잘 착용 후 신비한 바닷속 세계를 체험해 보세요.

 

 

스크의 뒷 부분을 보고 있으면 끈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 후 끈을 조금 땡겨 주시면

얼굴에 딱 맞게 고정이 됩니다.

굉장히 간편한 착용이 가능해요.

마스크 턱 부분으로 부터 착용을 해야 해요

그 이후 헤어밴드를 이용해서 간편히 조절해 주면됩니다. ^^

 

 

나이스 스노쿨링사이즈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Sm과 LxL 두가지가 있는데

Sm은 턱에서부터 눈까지의 거리가 10Cm ~ 12Cm 입니다.

LxL은 턱에서부터 눈까지의 거리가 12Cm 부터 더 크게 착용가능합니다.

 사이즈가 단조로워서 좋네요.

단조로운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

 

 

흡튜브관의 뒷 부분입니다.

 

호흡튜브관으로 인해서 자유로운 호흡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구멍쪽이 공기를 통하게 하는 입구인 동시에

물이 침투되지 않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튜브관 안에 동그라한 구슬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면 그 구슬이 부력으로 인해 움직이면서

물이 침투되지 않게 해주는거 같아요.

물 밖으로 나오면 구술이 자동으로 내려오겠죠?

 

 

 

흡튜브관을 마스크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화살표 방향의 앞쪽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연결과 분리가 굉장히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분리할때 부러질 수도 있으니

조심히 빼면 될거같아요.

 

 

노쿨링 마스크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스노쿨링 상단에 카메라를 장착해서

물속의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가 있습니다.

두손 자유롭게해서 물속으로 들어가야 겠죠?

 

마스크 자체에는 김서림 방지기능이 있습니다.

강화호흡챔버가 있어 기존 레귤러 스노쿨링 마스크보다는

김서림 방지를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착용방법 -

1. 마스크 상단에 호흡구를 결합해주세요.

2. 양쪽 헤어 밴드 끝을 느슨하게 해서 마스크에 턱을 맞춰주세요.

3. 얼굴을 대고 헤어밴드를 조여주세요.

4. 균형을 맞춰주세요.

 

 

션캠을 연결 할 수 있는 고리입니다.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으니,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액션캠 고정 나사는 꼭 잘 조여줘야 합니다.

바다에서 액션캠을 잃어 버릴 수가 있으닌까요.

 

용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용으로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장기산 사용시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답니다.

통풍구가 모래에 닿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어린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사용하세요.

 

용 이후에는 깨끗한 물로 세척을 해주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귀찮다고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세척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절대 그렇게 하지마세요.

고장나요. ^^

물로 세척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장비 하나 사서 오랫동안 사용을 할 수 있을겁니다.

그럼 올 여름에도 즐거운 스노쿨링을 즐겨 볼까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늘은 캠핑장비에 대해서 제품리뷰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왔는데,

캠핑매니아님들께서는 캠핑 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캠핑에 가장 필요한 도구는 어떤게 있을까요?

숯? 장작? 버너? 텐트?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캠핑의 묘미는 "캠핑가서 어떻게 잘 먹고 어떻게 잘 놀았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

 

은 캠핑장비를 소유하고 있는 1인으로써,

1인 캠핑매니아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일본에서 직구를 한 캠핑장비인

유니프레임의 미니로스터를 소개하겠습니다. ^^

 

제가 이 장비를 구하기 위해서 한달 정도 기다림을 가졌는데,

요즘에는 아무사이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된 제품입니다.

 

더이상의 말은 필요없겠죠? 일단 한번 사진부터 확인해 볼까요?

 

 

 

유니프레임(Uniframe ) 미니로스터

 

이 제품이 집에 도착하기까지 한달정도가 걸렸습니다.

공항에서 입고가 안된다고,

계속 딜레이가 진행이 되어 늦어졌습니다.

 

 

격은 28,000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할까 생각도 하다가,

그래도 정품사이트인 유니프레임사이트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Made In Japan

 

재질은 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상부는 철, 하부는 특수내열강으로 상부, 하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쪽이 상부, 오른쪽이 하부입니다.

 

상부는 고기를 구워 먹는 부분이고,

하부는 메쉬망으로 기름이 아래로 떨어지는것을 잡아줍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기름 메쉬망이 너무 탐나서 구매한 이유도 있습니다.

캠핑가면 정말 간단하게 먹고 싶은 생각도 드는 사람으로써

버너 하나에 불판 하나,

그 위에 고기 올려서 간단히 먹고 싶으신분들께

이 제품의 필요성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부망에 손잡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부와 하부를 연결할 수 있으며,

하부에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중량은 대략적으로 110g이라서 엄청 가벼워 부담이 안가는 제품입니다.

특히 백패킹용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입니다.

 

 

번째 백패킹 아이템인 코베아 8712 제품입니다.

 

집에 코베아 캠프1플러스제품과 8712제품 두개가 있지만,

캠프1플러스의 가격은 76,000원인데

그에 반해서 8712제품의 가격은 36,000원 정도 합니다.

 

캠프1플러스제품은 사실 부피가 조금 나가는 제품입니다.

그에 반해서 8712제품은 정말로 가볍고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가스버너 중에 하나입니다.

 

백패킹용과 캠핑용으로 어느것을 가져갈지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8712제품의 윗 부분의 모습입니다.

 

다리 부분을 접었다 폈다 할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해 보이죠?

무게는 352g정도로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구성으로는 접이식받침대, 화력조절손잡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랫부분의 모습인데, 아랫부분에 화력조절손잡이를 연결해줘야합니다.

 

화력조절손잡이를 분리했다, 설치했다 해서 부피가 작아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적당히 좋습니다.

단! 화력조절손잡이를 잃어버릴수가 있으니

사후관리는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

별도의 점화장치가 같이 있으니, 라이타는 안 챙기셔도 됩니다.

 

 

랫부분에 점화장치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화력조절손잡이 아래에다가 가스를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베아 8712제품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Alps 가스는 일반 슈퍼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2천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가격이 저렴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

캠핑 목적지로 가다가 목적지 근처 마트에서 고기나 음식을 구매할때

나사식부탄가스를 구입하시면 되요.

 

베아 8712제품 위로 유니프레임 미니로스터를 올려볼까요?

 

짜잔! 이게 완성된 모습입니다. ^^

정말로 간단하죠?

캠핑이나 백패킹용으로는 정말로 간단한게 최고입니다.

비싼거, 좋은거 다 필요없어요!!!
간단한게 최고!!

 

 

베아 8712제품의 가스플러그를 돌려서

가스가 세어 나오면 점화기를 클릭하면 불이 붙어요.!

 

유니프레임의 미니로스터 하부의 메쉬망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 하부망이 상부망에서 떨어지는 기름을 다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떨어지는 기름 걱정 하지마세요~!

 

첫 제품 게시를 이렇게 하네요. ^^

 

 

위에 소고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이번달 용돈이 부족해서 한우는 못사고,

호주산 소고기를 구매하였어요.

 

돈을 아껴씁시다!!!!

 

명정도가 먹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저의 고기먹는 스타일은 딱 바로바로 먹을 만큼만 올려서

고기가 뜨거운 열기를 품고있을때 먹는걸 즐겨하기 때문에

유니프레임의 미니로스터는 저의 이런 스타일을 충족해 주는 아이템입니다.

 

적당하게 쏘주 한잔 먹고 고기 한점 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고기를 굽고 있으면, 아래쪽으로 기름이 떨어지는데

그 기름을 하부 메쉬망이 다 막아줍니다.

집에서 구워 드실때에는 신문지 한두장을 아래쪽에 깔아 두신다면

기름 폭탄을 피하실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품리뷰하면서 소고기를 구워 먹어봤지만,

완전 대 만족을 하였습니다.

 

가장 좋은점으로는 간단합니다.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간단한게 최고입니다.

캠핑이나 백패킹을 갔을때에는

먹을때는 좋지만, 치우는게 만만치가 않거든요.

특히 기름 많이 뭍어있는 조리기구들을 설거지할때 힘들어요.

 

간단한 면에서 정말로 만족합니다. ^^

 

그럼 오늘의 캠핑 제품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사무실에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시고 계실때,

그 나른함을 어떻게 풀고 계시나요?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을 하시나요?

찬 물에 세수를 하시나요?

 

가장 간편한 방법이

따스한 커피 한잔에 창밖 풍경보면서 멍때리는게 제일 좋지않나요?

 

오늘은 나른함을 단번에 풀 수 있는

커피 한잔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

그 이름하여!

카누 마일드 로스트(Kanu Mild)입니다.

 

원래는 제가 믹스커피를 즐겨 마셨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믹스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정신이 퀭해지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믹스커피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항상 설탕이나 프림이 없는

아메리카노만 먹었는데,

몸의 컨티션이 괜찮아 지더라구요.

 

자! 그럼 카누 리뷰를 해볼까요?

 

 

[카누 마일드 로스트]

 

저의 사무실에서는 항상 카누를 즐겨 먹습니다.

원래는 원두를 사서 먹었는데,

어느순간 STICK으로 된 카누로 바꼈습니다. ^^

카누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 Smallest Cafe In the World]

 

카누를 구매할때는

150개 들어있는 한 박스를

구매해야 한달 정도 먹어요. ^^

 

 

[손쉽게 카페 아메리카노의 맛과 향을 즐길수 있다.]

 

종이컵에 카누 한잔타면

카페의 아메리카노의 맛과 향을 즐길 수가 있죠. ^^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고품질 커피 파우더에

갓 분쇄한 원두 고유의 신선한 아로마까지 담아

더 풍부해진 향미를 더하다.

 

 

[카누 마일드]

 

카누의 로스팅 방법으로는 세가지가 있는거 같아요.

라이트, 미디엄, 다크

 

제가 산 마일드는 미디엄 로스팅으로

달콤한 와인 향미를 나타내는거 같아요. ^^

 

 

[Open Kanu]

 

이쪽에 빨간색으로 수평선이 있습니다.

이곳을 살짝 뜯어 주면 카누 박스가 열립니다.

 

 

[Open]

 

카누를 한개씩 뽑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Kanu Stick]

 

 

카누는 믹스커피와는 다르게

입이 텁텁해지지 않아 좋은거같아요.

 

 

[Ok Cashbag]

 

ok cashbag 적립할 수있는 포인트 번호가

이쪽에 있습니다.

 

300포인트를 적립할 수 가 있습니다.

 

 

[Kanu Mini]

 

믹스커피처럼 길이가 길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좋아요.

 

어디 출장나갈때

텀블러와 카누 스틱 2~3개 들고 나가면

하루가 행복해지죠.

 

 

[카누 시그니쳐]

 

이 사진은 삼청동의 카누 시그니쳐 전시회장에서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자연의 조화가 만들어 낸 커피라는 우연]

 

카누를 먹을때는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거같아요.

 

여름에는 얼음을 동동 띄워서

먹으면 즉석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되고,

겨울에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가 있죠. ^^

하지만!

아무리 맛 있어도 커피도 지나치게 마시면 독이되니

많이 마시지 말아야겠죠?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

 

설날이나 추석에 부모님들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으로는

홍삼이 있습니다.

 

저는 2번씩 구매를 하는데,

매번 홍삼정로얄을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홍삼정옥고를 한번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매하고 나서 홍삼정옥고인지 확인하였어요.)

 

저는 두개의 상품이 똑같은 효능을 지닌지 알았습니다.

머, 효능은 같겠지만

들어있는 원료들에 차이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홍삼정로얄과 홍삼정옥고의 차이를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게 된 지식을 여러분에게 드리겠습니다. ^^

홍삼정옥고와 홍삼정로얄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홍삼정옥고를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홍삼정옥고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홍삼정옥고]

 

홍삼정로얄 처럼 홍삼정옥고도 정관장 제품입니다.

 

정관장은 국내산 6년근 만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100% 계약 재배한 인삼만을 사용하며,

매년 20%의 이익을 홍삼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관장이 유명한가 보네요. ^^

 

 

[Korean Red Ginseng]

 

홍삼정옥고 뒷면 입니다.

 

홍삼정옥고는 숙지황, 복령, 벌꿀 등 부원료로 포함이 됩니다.

가격은 124,000원입니다.

 

 

[인삼의 효능]

 

면역력 증진, 포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등등 사람의 건강에 좋다는 내용이군요. ^^

 

[홍삼정옥고 내부]

 

내부를 열어보면 250g짜리 2개가

예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250g]

 

사이즈는 어른 남자 손 한 뼘정도 크기입니다.

정관장은 1899년에 시작으로 고려인삼의

명예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홍삼농축액]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홍삼농축액 고형분 60%입니다.

 

 

[6년근]

 

Since 1899,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추가]

 

부원료인 숙지황, 복령, 벌꿀이 더해진 정옥고

 

 

[KGC 인삼공사]

 

인삼공사에서 발행해 준 품질보증서입니다.

 

 

정관장은 세계 4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100년 이상의 전통으로 제조 노하우를

축척하였다고 하네요.

 

근데, 이런 글을 아무리 읽어 보아도

홍삼정옥고와 홍삼정로얄의 차이를 모르겠죠?

 

가장 큰 차이 2가지만 적겠습니다.

 

1. 홍삼정옥고 홍삼농축액 함유량: 11.35%

홍삼정로얄 홍삼농축액 함유량: 100%

 

2. 250g 가격

홍삼정옥고: 대략 12만원

홍삼정로얄: 대략 18만원

(인터넷 가격으로는 더 낮을 수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

농축액 함유량과 가격.

 

어느게 더 좋은 것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이겠죠.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2018년 겨울에는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올해 2019년 1월달에는 별로 추운거 같지도 않고

눈도 안오네요. ^^

그래도 항상 실내의 난방을 신경쓰게 되는데,

난방을 신경쓰게 되면 자동적으로 실내가

더더욱 건조하게 되는거 같아요.

 

겨울철의 건조함 덕에 감기에 걸릴 확률이

올라갈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습도 관리도 잘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한 겨울을 지내기 위해

가습기 소개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세상이 좋아져서

가습기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가습기가 대중화 된거 같아요. ^^

 

여기서 가습기란 무엇일까요?

 

가습기란!

물을 증발시킨 다음 수증기로 만들어

실내 습도를 증가시켜 주는 전기 기구입니다.

 

여름철에는 제습기! 겨울철에는 가습기!

 

 

[HAAN HTM-350C 가습기]

 

가습기에는 브랜드와 디자인이 굉장히 다양하며,

기능또한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계치라서

가장 단순한 가습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탁상용 미니 가습기]

 

1~2인 가구에서는 가습기라고 하면

가장 작은거 하나 있으면 됩니다. ^^

 

[텀블러 미니 가습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LED 무드등을 지원합니다.

 

 

[사용방법]

 

1. 제품의 상, 하를 잡고 돌려줘서 분리합니다.

2. 물을 채워줍니다.

3. 다시 조립해 줍니다.

4. 버튼을 눌러 가습기를 작동합니다.

 

엄청 간단합니다.

물을 넣고 버튼 하나 누르면

가습기가 동작이 됩니다. ^^

 

 

[상황별 사용법]

 

최대 16시간 연속 가습에 수유등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전원 선]

 

이것을 가습기에 꽃은 후

반대쪽을 핸드폰 충전기에 꽃으시면 됩니다. ^^

 

[HAAN]

 

굉장히 심플하죠?

전자기기는 심플한게 최고죠. ^^

 

 

[위에서 한장]

 

저 가운데 구멍에서 가습기의 분자들이 나옵니다.

 

 

[상, 하를 분리]

 

이렇게 분리를 하여 물을 채워줍니다.

 

 

[작고 아담합니다.]

 

색상이 민트, 검정, 흰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무드등]

 

무드등을 키면 HAAN의 가습기가

더더욱 빛을 내는군요. ^^

 

HAAN의 HTM-350C 가습기는 관리가 쉽습니다.

상, 하 분리 후 물만 채워 넣으면 됩니다.

가끔 필터만 갈아 끼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 좋은점은 전원 케이블이

핸드폰에 낄 수 있는 5pin 케이블이라서

전원 전력에 대한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밤에는 소음이 거의 없어

하루 24시간을 켜 놓아도 소음걱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HAAN 가습기에 대해 소개를 다 했습니다. ^^

가습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꼭 가장 단순한걸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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