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오늘은 주말!

오늘 하루만큼은 어디 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기로 했습니다. ^^

(올레~)

드디어 하루 편하게 쉴 수 있는 날이 생겼군요. 

오래간만에 집에서 쉬는 날인데, 

빈둥빈둥할게 없으면 안 되겠죠?

빈둥빈둥하지 않기 위해서 무언가를 먹기로 했습니다.


칠 전에 아는 지인께서 카카오톡 선물로 

BBQ 치킨 황금올리브 1닭 2포 반반 세트를 주셨거든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오늘은!

BBQ치킨! 너로 정했다.

결심을 한순간에 바로! 인터넷 검색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동네에 BBQ 치킨 검색 모드로 들어가니, 

약 1km 지점 밖에 BBQ 전문점이 한 군대가 있더라고요. 

배달 요청하면 배달료가 나오기 때문에 

1km 걸어가겠습니다.!


단, 주문부터 해야겠죠?

따르릉! 따르릉!

집 근처 BBQ 매장: 네! OO 지점 BBQ 매장입니다. 

은은한 여행: 수고하십니다. 황금 올리브 1닭 2포 반반 세트

 한 개 주문 좀 하려고 하는데요?

집 근처 BBQ 매: 네? 1닭 무슨 포요?

은은한 여행: 황금 올리브 1닭 2포 반반 세트요.!

집 근처 BBQ 매장: 네? 황금 올리브 1닭 2포요?

그게 뭐죠?

은은한 여행: (여기서부터 멘붕이 옴)

황금 올리브 1닭 2포 몰라요?

집 근처 BBQ 매장: 자세히 좀 불러주시겠어요?

은은한 여행: (짜증이 나기 시작함) 

황금 올리브 1닭에 홍삼 2포요.

집 근처 BBQ 매장: 아~ 홍삼 2포요? 

(자기들끼리 대화 중)

은은한 여행: 포장되나요?

집 근처 BBQ 매장: 아~ 이 메뉴는 홍삼 2포라고 말해야 해요!

아니면, 잘 몰라요. 

은은한 여행: (내가 말해야 하나?) 그래요?

포장해주세요. 15분 뒤에 가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은 했습니다. 

전화 통화하면서 약간의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이겨냈습니다. ^^


약 5분 뒤에 출발을 해서 1km를 걸어간다면

15분이라는 시간 안에 도착할 거 같아요. 

그래도 기분 좋게 먹어야겠죠?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니까요!


-집 근처 BBQ 매장 도착-

은은한 여행: 안녕하세요. 포장 주문한 사람인데요?

집 근처 BBQ 매장: 아~ '홍삼'이요?

은은한 여행: 네... 홍삼... 이요.

집 근처 BBQ 매장: 1닭 2포라고 하면 저의가 잘 몰라요

(이 이야기를 약 30초 정도 웃으면서 하더라고요.)

은은한 여행: (사장님 때문에 라기보다는 

날씨가 더워서 짜증이 나기 시작함.)

은은한 여행: 네.. 그래요. 포장 다 됐나요?

집 근처 BBQ 매장: 5분만 더 기다려주세요. ^^

은은한 여행: 네. 

(다신 이 매장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자! BBQ 황금 올리브 1닭 2포 반반 세트를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 ^^



황금 올리브 1닭 2포에 포함된 반반 세트입니다. 


시크릿 양념을 이용한다는 BBQ의 황금올리브인데,

케이스는 커서 좋더라고요. 

(내용물이 많이 들어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드치킨의 양이 왜 이래요?

3조각이 있네요. ^^

에라~! 모르겠다.!

"그냥 블로그(리뷰) 대충 써야지!"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그래도!

양념치킨은 많이 있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배가 고프네요. )



코카콜라(Coca Cola) 1.25L


코카콜라 1.25리터의 칼로리가 550Kcal이네요. 

훗!

더우니까! 원샷 해야겠어요. ^^



카카오톡 선물과는 가격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콜라 1.25리터의 가격이 2,500원이네요?

제목은 황금 올리브 반반 + 홍삼 2포로 적혀있네요. 



짜잔!


비비큐치킨의 양념치킨입니다. 

개인적으로 비비큐치킨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맛있거든요. 

무조건 믿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어요.!

근데!

오늘 저한테 왜 그러신 거예요?



프라이드 치킨 4조각입니다. ^^

프라이드치킨을 먹는 이유는 닭 껍질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가끔 먹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BBQ 매장에서 닭 껍질을 

전문적으로 튀겨서 파는 메뉴가 생겼더라고요. 


다음에 한번 시켜 먹어야겠어요. ^^



반반 세트에 '홍천톤(홍삼)' 2포가 들어있습니다. 


동원 천지인의 '홍천톤(플러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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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 ★리뷰★ 정관장 살때 <홍삼정옥고>와 <홍삼정로얄>의 차이를 알고 구매하세요~^^


홍삼 정옥고와 홍삼정 로얄이 유명한데, 

이것과는 다른 거겠죠?



'천지인'에서 만든 '홍천톤'입니다. 


진하면서 부드러운 국내산 6년근 홍삼이네요. ^^

국내산 홍삼, 천궁, 당귀, 진피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만든 홍삼음료라고 하네요. 



고형분 60%, 6년근 홍삼 40%


'고형분'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고형분이라는 뜻은 

수분을 날리고 나서 유효성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표기법입니다. 



치킨에 맥주 한잔하고 싶은 날이네요.

치킨 냄새를 맡으니 

빨리 먹고 싶어서 못 기다리겠어요. 

사진 찍은 다음에 빨리 먹어야겠어요. ^^

프라이드보다는 양념치킨이 더 맛있죠. 



BBQ 치킨의 황금올리브 1닭 2포(홍삼) 반반 세트 


BBQ가 진리죠?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의 오동통한 살점이 보이시나요?

닭튀김 맛도 궁금해지네요. 

윤기가 촤르르 나는 BBQ 치킨을 보고 있자니, 

리뷰도 못하겠네요. ^^
('비비큐치킨'의 매력은 양념 소스에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치킨과 함께 한 몸이 되었습니다. 

달달한 양념 소스에 매력에 빠져보시겠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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