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달콤한걸 좋아하시나요?

달달한것을 좋아하시나요?

 

달콤함과 달달함의 모든것들을 갖춘

초콜릿 카페 한군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그 이름하여 "레더라(Laderach)"!

 

스위스의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 중에

하나로, 대략 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 원료는 최고급 카카오 원재료

알프스에 방목된 젖소로부터 짜낸

신선한 우유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

 

이곳의 사업 컨셉은 스위스 명품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달한다고 하네요.

 

 

달달한 초콜릿으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고백한다면

달달하겠는데요?

 

이제 몇일 뒤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다가 오는군요. ^^

자! 그럼 한번 구경 가볼까요~?

 

 

[레더라 경희궁점]

 

서울 종로구 필운동 289 제이엔제이빌딩 1층

 

경복궁역 7번 출구에서 약 5~10분정도 천천히 걸어오시면

레더라(Laderach) 초콜릿 카페가 보이실 겁니다. ^^

 


[레더라 카페 입구]

 

레더라 카페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 아는 지인께서 스위스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하셔서

직접 구매하러 매장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

매장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통유리로 되어있네요.

 

[레더라 스위스 초콜릿]

 

알프스의 깨끗한 공기를 마신 신선한 우유로 만든

스위스 초콜릿입니다. ^^

 

사진의 초콜릿 마저 먹음직스럽군요.

 

 

[Fresh Chocolate]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후레쉬 초콜릿들이

저를 반겨주는군요.

 

아몬드 다크 초콜릿, 헤이즐럿 밀크 초콜릿 등등

전시되어있습니다.

 

10g 1,100원 입니다.

 

 

[시즌상품]

 

이곳은 레더라의 시즌상품들입니다.

대략 10개정도 들어가 있는

세트로 가격이 25,000원 ~ 30,000원 정도 합니다.

 

시즌상품이라서 비싼건가요?

맛있어서 비싼건가요?

 

 

[셀렉션 초콜릿]

 

이곳은 셀렉션 초콜릿 진열장으로

화려함 안에 최고의 맛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몬드스타, 마지판스타]

 

초콜릿들이 엄청 먹고 싶은 비쥬얼을

보이고 있네요. ^^

개당 2,800원 입니다.

 

 

[스페셜]

 

저기 핑크 인형 아래에 있는

12p로 구성되어있는것을 제가 구매하였습니다. ^^

 

 

[미니프랄린 초콜릿]

 

스위스 카우와 포일레틴이 보이네요.

 

 

[카페에서 판매하는것]

 

이곳이 초콜릿도 판매하는 곳이긴 한데,

카페도 같이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요것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맛있어 보이네요. ^^

 

[세트 판매]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발렌타인데이날 선물로 괜찮을 듯 합니다.

 

 

 

이것은 아까 핑크 인형 아래에 있던 것입니다.

제가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25,000원입니다.

 

대략 12개의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이곳 초콜릿 카페_레더라에는

앙증맞은 크기의 아기자기한 초콜릿들이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후레시 초콜릿 중에

아몬드 다크 초콜릿을 한개를 먹어보았는데,

갓 볶은 너트에 두툼한 카카오맛을 느꼇습니다. ^^

 

초콜릿카페에서 초콜릿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달달해 질거 같은 느낌이 드는 카페입니다.

 

약간의 가격은 사악하지만,

달콤, 달달 다 갖춘 경희궁점 초콜릿카페 레더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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