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늘은 대학로의 특별한 맛집 소개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대학로에 가면 이화마을, 낙산공원 데이트를 하다가

항상 밥먹을 시간이 되면,

'밥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

 

래서 오늘은 직접 대학로의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대학로 데이트 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맛집 탐방하였답니다.)

그 이름하여!

대학로의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봉심식당!

지인이 말하기를

'대학로에 왔으면 칼질한번 하고 가야지! 스테이크 한번 먹고가~!'

라는 말 한마디에 얼릉 발걸음을 봉심식당으로 옮겼습니다.

 

과연 어떤 곳일까요?

맛은 있을까요?

 

직접 한번 사진으로 확인해보죠. ^^

 

 

심식당: 서울 종로구 명륜4가 70-3 지하1층

영업시간: 17시 ~ 02시

 

이탈리안 음식을 셰프님이 직접 요리를 해주는

이탈리안 선술집입니다.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살짝 10분 정도 걸으면

금방 도착할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식당인 이탈리안 심야식당으로 적혀있네요. ^^

 

재미난 것은 봉심식당의 사장님인 셰프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분과 잠깐의 대화를 진행했는데,

쉐프님은 길음시장의 청년 상인으로 시작해서

대학로에 봉심식당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네요.

 

봉심: 마음으로 요리를 한다는 뜻이라네요.!

 

정말로 마음으로 요리를 할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근이 마음담아 음식을 만들어요.!

 

계단에 내려오는 구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나열되어 있더라구요.

유아용 의자도 비치되어있네요.

 

 

잔! 내부 식당이랍니다.

 

식당 내부 곳곳에 셰프님의 손길이 느껴지는군요.

입구에 딱 들어섰을때,

식당 내부의 편한 느낌이 다가오더군요.

 

조용하고 아늑해서 소개팅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 느낌?

모임장소하기 좋은 곳 같았어요.

 

 

저녁이라 무리하지 않게 음식을 시켜 볼까요?

 

소 곱창 토마토 파스타의 비쥬얼 어떠세요?

요넘의 맛이 굉장이 특이합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전통음식 소곱창과 소고기 힘줄에

토마토 파스타를 첨부하여 맛든 음식인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계속 땡기네요. ^^

 

 

리비오일파스타의 가리비가 엄청 커요!!

 

가리비의 알이 엄청 큰데요?

기분좋은 비쥬얼입니다.

정말로 큰 가리비 두마리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어요. ^^

비쥬얼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장 맛있었던 채끝 스테이크입니다.

 

고기 한 조각을 입안에 넣어서 씹었을때

입 안 가득 퍼지는 고기의 육즙이 엄청 맛있더라구요. ^^
근데, 더욱더 대박인게 가격이 22,000원이랍니다.

가성비가 좋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이예요

 

 

것은 리코타 치즈샐러드입니다.

 

리코타라는 치즈는

치즈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부드러운 이탈리아 치즈입니다.

그런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가 푸짐한 양의 샐러드 위에 가득

올라가 있어서 먹을때 마다 부드러움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곱창 토마토 파스타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두가지의 독특한 음식의 맛을 내는게

나란이 위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제 마음이 행복해 지는군요. ^^

 

 

체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

얼릉 먹으려고 하는 지인을 뒤로하고

타이밍을 잡아서 사진을 재빨리 찍었습니다.

 

드시고 싶지 않으세요?

 

 

스타와 스테이크가 있는데, 와인이 빠지면 뭔가 아쉽지 않나요?

 

봉심식당이 좋은점이

와인 한잔하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고급 와인이 저렴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와인 한병을 시켰습니다.

그래도 술이 한잔 들어가야

고기의 맛도 한층 더 높아지겠죠?

(아는 지인이 밥 사주는 곳이라 와인을 얼마 못먹었는데,

나중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꼭 한번 더 많이 먹어야겠어요. ^^)

 

 

 

인에 스테이크와 파스타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파스타의 양이 다른 집보다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략 한 1.5배정도?

가격은 14,000원이었는데 정말로 배부르게 먹어요. ^^

 

 

인 한잔 마시기 전에 살짝 사진 한장 찍어봤어요. ^^

일단 지인들의 잔을 채우고 있는 도중에

사진 한장정도는 남길 수 있잖아요?

 

잔 속에 담긴 널!

다 먹어주겠어!

 

 

바스도 추가로 시켰어요. ^^

 

와인시킬때 같이 주문을 했는데,

와인이랑 먹기에 정말 좋을거같아서요~

새우의 쫀득쫀득한 맛과 빵의 바삭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가 있었어요.

 

 

건배!를 외치며 한잔 마셔야겠어요.

 

이렇게 와인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오늘 하루종일 마셔야겠어요.

제 생각인데,

내부가 편안해서 지나가다가 혼술하기도 좋은 장소같아요.

 

 

끔하게도 먹은거 같네요.

오늘하루 정말로 음식과 와인으로 불태운 하루 같아요.

먹다 보니 친절한 사장님과의 대화로 인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잼있게 놀게된거같아요.

셰프님의 마음을 담아 요리하는 가게라서 다른 가게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 가게안에 들어오는 순간 느꼈었습니다.

 

다가 알게 된 내용인데,

저는 지하1층만 봉심식당이 있는 줄 알았는데

1층 테라스공간이 따로 있더라구요.

단체로 이용시 단독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마련을 해준다고 하네요. ^^

주말, 생일, 연휴 파티공간으로 활용해도 될거같아요~

 

가지 팁을 주자면!

데이트나 이벤트를 할때 미리 예약도 된다고 하니,

여자친구나 애인과의 이탈리안 선술집 분위기를 맘껏 느끼고 싶다면

봉심식당을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하얗게 불태운거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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