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 주가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다니요.

이렇게 빨리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저의 체력은 떨어지네요. ^^
체력 보충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체력 보충에는 고기가 최고겠죠?

일과시간에 일은 안 하고 '퇴근 후 어느 걸 먹을까?'라고

고민을 좀 하고 있었어요. ^^

 

'회를 먹을까?', '족발을 먹을까?' 고민을

약 1시간 정도 하다가 족발로 결정하였습니다.

족발을 먹은 지가 꽤 흘렀거든요.

대략적으로 한 두 달 정도 안 먹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족발로 결정하였습니다. ^^

 

경복궁 주변에는 맛있는 족발집이 몇 군데 있습니다.

유명한 할머니 집이 있긴 한데,

이곳은 포장이 안되는 거 같아서 경복궁 역 주변에 있는

'가장맛있는 족발'로 결정했습니다.

 

이 집은 종종 방문하는 곳이긴 한데,

한 끼 먹기에는 무난한 곳이긴 하더라고요.

 

경복궁역 3번 출구로 올라오시면

대림미술관 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간 골목으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데,

근처로 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맛있는족발의 상표가 보입니다.

 

3대째 다져온 고집스러운 맛이라고는 하는데,

족발의 맛은 그냥 먹을만합니다. ^^

사람들이 상호명을 줄여서 '가족'이라고

많이 부르더라고요.

 

경복궁역 3번 출구로 올라오시면

이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

 

멀리서도 보이더라고요.

그림에는 맛있어 보이는 족발들이 보이네요. ^^

과연 저렇게 나오는 것일까요?

포장을 한번 해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맛있는 족발을 포장해 왔습니다.

 

족발에는 젤라틴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젤라틴이라는 것은 콜라겐을 뜨거운 물에 담가놓으면

유도 단백질이 나오는데,

힘줄, 연골 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물질입니다. ^^

 

반반 족발 34,000원짜리를 포장하였습니다.

 

요즘 족발의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고요.

예전에는 서민음식이어서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가격이 너무 올라 많이 못 먹겠네요.

반반족발의 구성은 족발과 불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밍밍한 맛과 매운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반반으로 시켰습니다. ^^

 

매운 족발의 포장상태입니다.

 

즉석에서 따뜻하게 바로 삶는 족발이라고

적혀있습니다. ^^

매운 족발이라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매워 보이는군요.

 

쌈을 싸 먹을 수 있도록 야채 포장입니다.

 

깻잎, 상추, 김치, 부추가 들어있군요.

예전에는 족발을 시켜 먹을 때,

족발과 함께 막국수를 조금 넣어 줬었는데,

요즘에는 안 넣어주나 봅니다.

다음에 추가로 시켜서 먹어야겠군요. ^^

 

바로 포장을 뜯어서 내용물을 확인해 봐야겠죠?

 

과연 포장 안에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바로 확인해 봤습니다. ^^
포장지를 오픈하니 매운 향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반반 족발의 안 매운 족발입니다.

 

저 흰색 부분 위로 껍질 부분에 깨가 쏟아져 있네요.

족발의 부드러움 위로 깨의 씹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

 

족발에는 젤라틴 성분 외에도 많은 성분들이 있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좋은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죠. ^^

또한 모유 분비에도 좋아서 임산부와

수유부에게도 먹이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족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생일상에 족발을 올려서,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야들야들한 족발의 젤라틴과 콜라겐을 섭취해보니,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 보려고, 찾아봤습니다. ^^

 

- 족발 만드는 방법 -

1. 돼지족을 구매 후 털을 제거한 다음 씻어주세요.

2. 큰 냄비에 파, 마늘, 생강, 청주를 넣은 후 끓여주세요.

3. 끓고 있는 냄비에 돼지족을 넣어서 살이 무르도록 푹 삶아주세요.

4. 푹 삶은 후 건진 다음 다른 냄비에 설탕, 물, 간장을 넣고 조려주세요.

5. 조려되면 뼈를 발라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

 

그냥 사 먹는 게 낫을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족발에 새우젓을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어요.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라고

고민하고 계시는건 아니신지요??

 

고민하지마세요. ^^

오늘은 오향의 향신료를 사용한다는

오향족발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족발의 맛집 중에 한군대는 오향족발집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향족발집은 특별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향족발의 오향이란 말의 뜻은

오향의 향신료인 팔각, 계피, 정향, 회향, 초피로

족발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살살 녹는 오향족발을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침샘 자극 될 준비 하세요~

 

 

[광화문오향족발]

서울 종로구 당주동 5 로얄빌딩 지하상가 1층

 

 

[광화문 오향족발]

 

로얄빌딩 안쪽으로 쭉 들어오시면 오향족발집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찾으로 가는 중에

길이 헷갈렸는데, 안쪽으로 쭉 들어오시면 됩니다.

 

 

[사진이 엄청 밝게 찍혔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급히 찍다가

사진이 빛이 많이 들어갔네요. ^^

돼지 사골족탕도 맛있더라구요.

 

 

[매운 족발]

 

양념이 매운것도 파네요.

먹지는 못했어요. ^^

 

 

[오향족발 집 벽면에 스티커.]

 

방문하신 분들께서 메모지 작성 후 직접

벽면에다가 붙이더라구요. ^^

이날 제가 빨리 와서 기다리다가 할게 없어서

 메시지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답니다.

 

다들 "맛있다" 라는 평을 적어 놓으셨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먹어볼까요?

 

 

[기본 테이블 세팅]

바로 앞에있는게 소스 입니다.

광화문 오향족발집은 따로 야채를 안준답니다.

이 소스에 양배추를 넣어서 고기와 같이 먹는답니다.

(저는 상추에다가 싸먹는게 좋은데, 여기는 상추를 안주네요.)

 

 

[양배추]

 

상추를 주세요.

상추가 더 맛있어요.!

 

 

[오향족발 大]

 

제가 이날 돈을 안내서, 가격이 얼마인지를 모르겠어요.

아는 지인분께서 사주셨네요.

 

36,000원 정도일거 같았는데,

양이 작더라구요.

 

[오향족발 윗면]

 

양이 푸짐해 보이시나요?

저는 조금 부족했어요. ^^

 

 

[족발의 가장 맛있는 부분]

 

저는 살 부분 보다는 이 부분이 더 맛있더라구요.

살포시 입에 넣으면 입속에서 사르륵 녹더군요.

 

다행이 같이 오신분들이 살코기 부분을 좋아하셔서

제가 이 부분을 많이 먹었네요. ^^

 

 

[한 상 차림]

 

여기에 상추만 있다면 딱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더라구요.

 

역시 족발은 쌈에다가 마늘, 고추에 쌈장을 발라서

입속에 넣어서 씹는 맛이 있어야 하죠. ^^

 

 

[부침개]

 

부침개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참고로 떡국도 서비스로 주세요. ^^

 

떡국 정말 맛있었어요.

족발보다 더 맛있더군요.

 

 

[돼지 사골족탕]

 

오향족발이 약간 양이 적어서

돼지 사골족탕을 따로 시켰습니다.

 

1인분에 7,000원인데 돼지 사골족탕 맛있습니다. ^^

 

광화문 오향족발집의 족발은 약간 질긴 느낌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먹었을때는 입속에서 녹았는데,

약간, 아주약간 질긴 느낌이 있었어요.

 

맛은 있었지만, 이 부분이 아쉽네요. ^^

그래도 이날 맛있게 아주 맛있게 족발에 사골족탕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회사 퇴근 후 쏘주 한잔 먹기에는

참 좋은 장소입니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끝나는 군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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