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주도 여행 이틀째 오후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첫날의 다가미김밥 - 한라산(성판악코스)등반 - 올레시장투어를 마치고

둘째날의 김만복김밥 - 제주들불축제에 도착하였네요.

 

-이전 글-

 

2019/02/20 - ★겨울 제주도 여행★ 제주의 들불축제를 즐기기 전에 가장 유명한 무말랭이가 올라간 김만복김밥(서귀포점)을 몸으로 느껴보네요.

 

오전의 김만복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곧바로 제주들불축제를 즐기기 위해 새별오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서 ‘제주들불축제’로

 

예부터 제주의 목동들은 가축의 방목을 위해

중산간 목야지의 목초를 찾아다니며 가축의 풀을 먹였는데,

이때 중산간 초지의 나쁜 풀들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목야지에 불을 놓아

새풀이 날수 있도록 불놓기(방애)를 하였습니다.

 

'19년 들불축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3.7(목) 첫째날(서막행사) 소원의 불씨, 마중하는 날

3.8(금) 둘째날(개막행사) 들불의소원, 꿈꾸는 날

3.9(토) 셋째날(본행사) 들불의 꿈, 행복을 밝히는 날

3.10(일) 넷째날(마무리행사) 들불의행복, 함께하는 날

 

여기서 중요한 Tip이 하나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새별오름의

볏집을 태우는 것인데,

4일간의 행사중에 19.3.9(토)에 새별오름에 불을 놓습니다.

 

자! 어디 한번 제주 들불축제를 한번 즐겨볼까요?

 

 

주도의 가장 아름다운 오름 중의 하나인 새별오름 위치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3

 

 

불축제 행사장은 오른쪽으로 빠져야 합니다.

 

서귀포 중문 근처의 김만복김밥 주변에서 놀다가

천천히 들불축제 행사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시간이 대략 14시 정도 지났습니다.

 

대략 행사가 해가 떨어지면 시작하기 때문에

늦게 와도 될거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꼭! 15시 전에는 들어오셔야 합니다. ^^

 

이유는?

아래에서 사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주들불축제의 앰블럼인 부리부리입니다.

 

부리부리(BuriBuri)라는 들불축제의 마스코트라니,

귀여운걸요?

 

부리부리는 원초적 연상을 불로 생각 할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연상하기 쉽도록 표현하였답니다.

 

 

차장이 만석입니다.

 

14시 30분정도에 주차장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 시간에 들어온다면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이곳에는 못 들어오고,

큰 도로변에 주차를 해서 여기 행사장까지 걸어서 오셔야 합니다.

 

 

세계에서 마케팅 중인 '푸른밤'입니다.

 

제주에는 한라산소주가 대중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신세계그룹에서 한라산소주의 인기를 줄이기 위해

푸른밤이라는 소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라산소주가 최고입니다. ^^

 

 

제주들불축제

JEJU FIRE FESTIVAL

 

 

2018년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입니다.

 

아직은 한참 행사 준비에 바쁘신거 같습니다.

해가 떨어질때까지 대략 5시간 정도 남은 시간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새별오름을 불로 다 태운다고 합니다.

장관이겠죠?

 

 

리 맛 나는 쨈입니다.

 

체리였던걸로 기억이나는데,

1년 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시간이 많이 남아서 행사장의 먹거리 탐방 중입니다.

 

 

튀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뻥튀기와는 다르죠?

역시 제주스럽게 말로 뻥튀기를 만드는군요.

 

 

볶이 집을 만났습니다.

 

지나가다가 도저히 그냥은 못 지나가겠더라구요.

떡볶이 1인분을 바로 시켰습니다.

 

 

볶이에는 제주 막걸리가 최고죠. ^^

아직 행사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막걸리 한병 시켰습니다.

행사장 먹거리라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분위기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갈 호떡입니다.

 

원래는 부피가 있었는데,

먹으려고 한입 베었더니 공기가 다 빠져버렸네요.

호떡이 공갈치고 있네요.

 

 

체 얼마나 먹고 다니는 거니?

 

이렇게 사진을 나열해 보니 정말로 많이 먹었네요.

음식 사진이 몇장 더 있는데,

너무 많아서 패스 했습니다. ^^

뻔데기 최고!

 

 

불축제 행사장 지도 입니다.

 

행사장 구경중이거나 지나가다가

이 도면이 보이신다면 꼭! 사진을 찍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화장실 위치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차장 쪽의 화장실에는 사람이 엄청 몰려서

화장실 한번 가려면 10분정도 줄을 서야 합니다.

 

화장실 가려면 1시 방향의 화장실을 이용하면 최고입니다. ^^

 

 

름한 제주 말이 나열해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 있는 말이 포니입니다.

체구는 작지만 그래도 인기만점인 가장 귀여운 말입니다.

 

 

사장 가까이 이동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 착석해 있습니다.

 

이때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행사장 자리에 앉아서 19시까지 기다려서

들불축제의 불맛을 느낄건지,

아니면 돌아다니가 행사장 뒤에서 불맛을 느낄건지 말입니다.

 

 

불에게 소원빌기 위치입니다.

 

들불축제의 행사가 시작이 되면

가장먼저 이곳에 불을 붙입니다.

 

 

람들의 소원들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가족들의 안위가 가장 많은거 같네요. ^^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저도 한번 소원을 빌어볼까요?

 

 

장 높은 곳에 소원을 달거야!

 

너무 높이 달려다가 허리 삐끗할뻔 했네요. ^^

그래도 높이 높이! 올려볼까요?

 

 

중에 제 소원은 어느것일까요?

 

로또1등!!!!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사장을 한번 바라볼까요?

 

먹거리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네요. ^^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뭘 해야할까요?

 

 

영차! 영차! 새별오름에 한번 올라가 볼까요?

 

불로 태우기 전에 마지막 새별오름입니다.

막걸리 한병 먹고 올라가려고 하니

힘드네요. ^^

 

 

기 멀리 보이는 곳이 주차장입니다.

 

차량들이 어마어마하네요.

다행이 저의는 빨리와서 그런지,

조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

 

 

샛별과 같이 빛난다

 

새별오름의 뜻입니다.

2000년도 부터 제주들불 축제장으로 새별오름이 고정이었습니다.

제주의 오름 중에서 인기 있는 오름입니다.

 

 

전 제주 조상들이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을

재연하는 행사장입니다.

 

말들이 끝없이 계속 돌고 있습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보면 좋은 곳 같아요.

 

 

참을 놀다가 다시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해가 떨어질때까지 조금 놀다가

축제가 시작하면 행사장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

차안에서 조금 쉴까 합니다.

차에서 바라보고있어도 잘 보이는데요?

 

 

몰 사진입니다.

 

그래도 새별오름이 전체적으로 고지가 높아서

일몰사진 찍기가 좋더라구요. ^^

 

 

 

자! 이제 제주들불축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까보다 차량이 더 많아 졌죠?

행사장으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차량주변에서 들불축제를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

 

어디선가 레이져 빔이 쏘아지는거 같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면서 나레이션이 펼쳐집니다.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죽이 터지고 있습니다.

 

아까 새별오름 올라갈때 오른 중간 중간 무언가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것들이 폭죽이었나 봅니다. ^^

 

 

략 폭죽이 5 ~10분정도 쏟아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2018년 제주 들불축제 글씨가 훤히 보이네요.

 

 

방에서 불이 붙여지고 있습니다.

 

어느세 불이 붙여졌네요.

새별오름의 2018 들불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새별오름과 제가 있는 곳까지는 대략 50m 정도의 거리가 떨어져있는데

제가 있는 곳까지 열기가 후끈할 정도였습니다.

 

오름 전체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까는 산 중턱에서 불꽃이 올랐는데,

이제는 사방에서 불꽃이 쏟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되면서 불태운 곳의 곡식들이 어떤 병충해 없이

무럭무럭 자랐음을 알게 되고는,

매년 고사를 지내고 농사짓는 땅에 불을 놓아 부진런히 일했다.

덕분에 제주의 섬은 오래토록 평안했다.

 

나레이션의 한 소절입니다.

 

 

충해가 없이 곡식이 풍성한 제주.

 

모든사람들이 사진찍기 바쁘네요. ^^

저의도 한장 남겼습니다.

 

 

렇게 제주들불축제가 끝나가네요. ^^

들불축제를 보기 위해서 제주여행의 반나절을

이곳에서 대기한거같기도 하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하는거 같습니다.

이 정도의 광경은 도시에서 보기는 힘들거같아요.

오름(산) 하나를 불태우기는 어렵겠죠.

 

- Tip -

 

2019년 제주들불축제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작은 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옷에 불냄새 자욱하게 남는거에 상관없으신 분들은

   꼭! 새별오름 가까이 가서 불태우는거 보시기 바랍니다.  

후끈한 열기를 맞으면서 행사에 참여하는거 강추!!!!

단, 옷에 불냄새가 심하게 남습니다.

 

2. 주차는 되도록이면 가장 바깥쪽에 하는게 좋습니다.

행사 끝나고 나갈때,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더라구요.

대략 14시 ~15시에 와서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오지말고

제일 바깥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주차하신 후 걸어서 들어오세요. ^^

 

3. 돈 아끼지 말고 먹거리 많이 드세요~

 

어여 서둘러서 숙소로 가야겠습니다.

이때 끝난 시간이 대략 21시였던거같은데,

주차장 빠져나온 시간이 대략 22시 20분정도였던거같습니다.

 

다음 리뷰로는 한라경찰수련원에 대해 평을 적어보겠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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