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잔한 더로맨틱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제주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더로맨틱(The Romantic)은 어떤 장소에서,

어떤 포즈로 사진을 찍던간에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던 카페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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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겨울 제주도 여행★ 더로맨틱(The Romantic) 카페에서 웨딩촬영과 스냅사진을 건져볼까요?

 

지막 날이라고 하니 더욱더 제주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마지막 식사를 어떤걸 하고 서울로 가야하나'하고

고민을 계속한 끝에, 해물라면을 먹고자 했습니다.

사실, 이때가 아침 11시였는데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
계속 찾다보니 제주공항 근처에 해물라면으로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검색의 힘이었어요.!)

그래도 제주까지 왔으니,

해물이 잔뜩 들어간 라면을 먹고 가야겠죠?

 

자! 그럼 제주의 순정문어 라면집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정문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3동 1092-2

 

제주시 제주공항의 근처 용담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순정문어집입니다.

제주공항에 가는 길목이라서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공항에 가는 것도 괜찮은거같아요.

공항 음식점은 1.5배의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비싸더라구요. ^^

 

 

정문어와 순정다방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답니다.

 

메인메뉴로는 문어연포탕과 해물라면인거 같아요.

순정문어집 답게 문어연포탕이 있네요.

해물라면에도 문어가 살짝 들어가더라구요. ^^

 

 

정문어 음식점의 공터가 굉장히 넓습니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넓은 음식점이라니,

순정문어사장님은 땅부자인거같아요.

날이 좋거나, 여름에는 이곳도 개방하는거 같더라구요.

이곳에서 소주에 삼겹살 구워먹으면 맛있을거같아요. ^^;;

 

 

어 다리는 몇개일까요?

 

노란색의 쭈꾸미같은 문어가 완전 귀엽게 바라보고 있는걸요?

볼터치를 하고 있군요.

귀여운 너! 먹어주겠어!

 

 

정문어포차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더라구요.

가끔 파도가 순정문어포차의 창문을 때리기도 하는데,

태풍이 온 날에는 살짝 무섭기도 할거같아요.

제주의 겨울바다는 많이 거칠더라구요.

 

 

SBS TV 런닝맨(Running Man)에서도 촬영을 했었네요.

 

문어 잡아 라면 끓여 먹기를 진행했던거같아요.

실제로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후 바다에 들어가면,

무서워서 한마리도 못 잡을거같아요. ^^

 

 

정문어 메뉴판입니다.

 

문어요리 전문점으로 자랑을 하고 있네요. ^^

이곳에도 볼터치한 쭈꾸미 같은 문어 한마리가 웃고 있네요.

 

 

Set 메뉴와 단품 메뉴를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품메뉴는 굉장히 비싸네요.

완전 저녁의 술 안주로 시켜야 겠어요.

 

지금은 오전이닌까 간단히 전복 문어 해물라면 2인분을 시켰습니다.

전복 문어 해물라면을 시키고자 하면,

2인분이상 주문을 해야하네요.

제주여행을 혼자 오신분들은 이곳에서

해물라면을 못 드실 듯 하네요.

 

렇게 사장님게서 직접 조리를 해주십니다.

 

전복문어라면을 만들어주시고 있는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과연 어떤 요리 솜씨를 뽐낼지 기대가 됩니다.!

 

 

복 문어 라면입니다. 가격은 1인분에 12,000원입니다.

 

1인분은 주문이 안되니, 2인분을 시켰습니다.

해물의 양은 괜찮네요.

전복 4마리와 문어, 쏙2마리가 있습니다.

 

 

있는 전복의 모습이네요.

 

전복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거같아요.

이번여행에서는 전복을 입 안에 넣어 씹을때의 그 부드러움을

몸소 체험한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라면의 맛은 쫄깃함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특이하게도 파를 저렇게 길게 잘라줘서,

라면과 같이 먹으니 라면에 파 맛이 깃들어져 있더라구요. ^^

다 먹은 다음에는 쏙을 손으로 껍질을 까서 먹으니

쫄깃하더라구요.

 

라면이 1인분 주문이되고,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정말 인기가 많은 집이었을거같아요. ^^

 

 

먹은 후 후식으로 밥 말아 드셔보세요.

 

국물이 정말로 맛있더라구요.

해물로 우려낸 국물이라서 그런지

깔끔한 맛을 계속 유지해주더라구요.

밥도 한공기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

 

 

을 불태우면서 라면을 먹었네요.

 

라면을 1인분에 12,000원짜리를 먹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잘 안믿을거예요.

하지만, 사진을 보여주면 금방 수긍하더라구요.

해물 듬뿍 들어간 해물라면!

 

 

많은 백수가 술값 낼것!

 

저의 꿈은 돈 많은 백수가 되는것인데,

꼭 꿈을 이루어서 제가 술값을 내고 싶네요. ^^

 

 

먹고 가려고 하니,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낚시를 하더라구요.

 

이곳은 낚시포인트로도 유명한가 봅니다.

낚시 열심히 한 후 이곳에서 라면 먹으면 맛있겠네요.

 

 

이제 다시 서울로 돌가는 길입니다.

 

행이 끝나면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간다는건

정말로 최악인거같아요.

제주에 언제다시 또 갈까요?

 

주의 한라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백록담의 멋진 정경,

회와 해산물을 저렴하게 잔뜩 먹을 수 있는 제주 전통시장인 올레시장,

피톤치드의 향을 잔뜩 뿜어내어 에코힐링을 할 수 있었던 사려니숲,

제주의 전통 축제로 거듭난 새별오름을 통채로 불태우는 제주들불축제,

은은한 멋을 자아내던 건축학개론의 촬영지로 유명한 서연의집 등등을

제주 3박 4일 동안 정말로 재미있게 보낸거같아요.

 

제주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제주의 멋! 제주의 맛! 제주의 느낌!

계속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제 서울로 가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제주야!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주의 특별한 여행, 제주의 아름다운 여행 중인

3박 4일의 여행 코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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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 ★겨울 제주도 여행★ 한라산(성판악코스) 정상에 백록담 보러 왕복 7시간 등산 이야기

 

2019/02/18 - ★겨울 제주도 여행★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저렴한 회 한접시와 전복 구매 후기

 

2019/02/22 - ★겨울 제주도 여행★ 제주들불축제(새별오름)에서 제대로 즐기기 위한 작은 Tip을 준비해봤습니다.

 

2019/02/27 - ★겨울 제주도 여행★ 사려니숲의 피톤치드로 지친 마음과 몸을 에코힐링하기!!!

 

날 제주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기 위해 한라산등반으로

시작으로 벌써 거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네요.

한라산(성판악코스)등반을 하여 왕복 7시간 등산이었지만,

유네스코도 반한 제주의 살아 숨쉬는 한라산의 백록담을

마주하고 있으니, 지친기색도 한 순간에 사라지더군요.

 

주의 재래시장 중의 하나인 서귀포 올레시장에서의

저렴한 회 한사발과 전복의 맛은 지금도 상상속에서

꿈틀거리듯이 살아 숨쉬는거같아요.

 

계에서도 극찬을 하는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정월대보름들불축제를 직접 관람을 했을때의 그 짜릿함이

머릿속을 강타하는 느낌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더군요.

 

주의 허파처럼 자연의 숨을 쉬는 사려니숲의 피톤치드로

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었던 에코힐링의 효과를

톡톡히 볼수가 있었죠.

 

이 모든것이 제주의 힘인거 같아요.

오전에는 사려니숲에서 에코힐링을 진행 후

바로 서귀포 남원읍으로 달려 왔네요.

 

건축학개론의 서연의집!

 

 

페서연의집: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975

 

남원읍에 위치한 카페서연의집입니다.

바다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예요.

 

 

축학개론의 촬영지인 서연의 집입니다.

 

영화속의 추억들의 흔적을 보전한 곳이죠.

카페로 변경이 되면서 영화에서 나타난 집보다는 조금

개조를 하여 더욱 새로운 공간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리서 보면 일반 가정집 같아요.

 

이런 집이 하나 있으면 신선놀이 하면서 매일 행복할거 같아요.

입구는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빨간 벽돌이 시각적으로 따뜻한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화에서는 건축학개론의 여주인공인 한가인의 아버지집이었습니다.

 

한가인이 제주살이로 내려오면서

아버지의 집을 리모델링을 시작하게 되죠.

 

 

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조정석의 손자국입니다.

 

Open: 09::00 ~ 21:00

영화의 배우들의 손자국들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왜 날 찾아 온거야?

 

엄태웅의 직업은 건축디자이너입니다.

한가인의 요청으로 한가인아버지의 집에 대한

리모델링 일을 맡게 되는데요.

리모델링으로 인한 오랜만에 만난 둘 사이에

예전의 애뜻한 사랑이 다시 피어오르게 됩니다.

 

 

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Title이 마음에 드네요.^^

누군가의 첫사랑이라..

영화 속의 승민이 입 밖으로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속으로 서연에게 내비치죠.

 

 

페 답게 커피와 음료수를 팔고 있습니다.

 

다른 카페 보다는 약 500원 정도 더 비싼거같아요.

저의는 갈귤차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1층 통유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 곳은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뷰가 정말로 아름답네요.

영화에서는 2층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전경이

정말로 아름다웠었죠. ^^

 

 

연의 집 옆에는 승민의 작업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서연의 집을 리모델링 할때,

승민이의 작업실이 옆에 있었거든요.

영화와 똑같이 보존이 되어있네요.

 

 

20살때의 서연과 승민의 모습입니다.

 

건축학과 승민과 음대생 서연이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나,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게 되죠.

 

 

가인의 모습은 항상 그대로인거같아요.

 

나이를 먹지 않는 한가인의 모습이네요. ^^

서로 마음은 아는데 표현할줄 몰라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랑..

 

 

말해봐. 그때 왜 나한테 잘해줬었어?

 

널.. 좋아했었으니까..

 

 

화속의 장면들을 액자로 잘 꾸며놓았네요.

 

이곳은 작업실입니다.

승민이가 이곳에서 도면과 같은 나무 틀을 만드는 곳이죠.

 

 

CAFE DE SEOYEUN

 

건축학개론의 주연들입니다.

왼쪽은 30살의 모습, 오른쪽은 20살의 모습입니다.

 

 

우리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벽면에 통으로 영화의 장면들이 그려져 있어요.

 

 

2층의 모습인데, 2층에서 커피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2층에서 바테라스와 한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이곳에서 테라스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화속에서 이 장면이 가장 생각이 납니다.

 

2층 테라스 잔디에서 누워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할 듯 합니다.

 

 

차와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문한게 나온 후 바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마셨어요.

 

 

민과 서연이 누워있었던 테라스인데, 카페 손님들이

쉴 수 있도록 개조가 되어있더라구요.

 

영화처럼 그대로 유지가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그래도 전경이 너무 좋았어요.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어쩌면, 사랑할 수 있을까?

 

스무 살의 승민에게 처음 만난 서연이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순수한 사랑을 하던 그 시절에,

'좋아해'라는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승민의 순진한 모습 너머로

작은 오해들이 쌓여 서연과 멀어지는 아픔을 그대로 느낀 영화.

 

2012년에 개봉된 영화이지만,

언제 어떻게 다시 보든 애뜻함이 묻어나는 영화인거같아요. ^^

 

이렇게 애뜻한 승민이의 마음을 뒤로 하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겠군요. ^^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주도 여행 이틀째 오후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첫날의 다가미김밥 - 한라산(성판악코스)등반 - 올레시장투어를 마치고

둘째날의 김만복김밥 - 제주들불축제에 도착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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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 ★겨울 제주도 여행★ 제주의 들불축제를 즐기기 전에 가장 유명한 무말랭이가 올라간 김만복김밥(서귀포점)을 몸으로 느껴보네요.

 

오전의 김만복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곧바로 제주들불축제를 즐기기 위해 새별오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서 ‘제주들불축제’로

 

예부터 제주의 목동들은 가축의 방목을 위해

중산간 목야지의 목초를 찾아다니며 가축의 풀을 먹였는데,

이때 중산간 초지의 나쁜 풀들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목야지에 불을 놓아

새풀이 날수 있도록 불놓기(방애)를 하였습니다.

 

'19년 들불축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3.7(목) 첫째날(서막행사) 소원의 불씨, 마중하는 날

3.8(금) 둘째날(개막행사) 들불의소원, 꿈꾸는 날

3.9(토) 셋째날(본행사) 들불의 꿈, 행복을 밝히는 날

3.10(일) 넷째날(마무리행사) 들불의행복, 함께하는 날

 

여기서 중요한 Tip이 하나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새별오름의

볏집을 태우는 것인데,

4일간의 행사중에 19.3.9(토)에 새별오름에 불을 놓습니다.

 

자! 어디 한번 제주 들불축제를 한번 즐겨볼까요?

 

 

주도의 가장 아름다운 오름 중의 하나인 새별오름 위치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3

 

 

불축제 행사장은 오른쪽으로 빠져야 합니다.

 

서귀포 중문 근처의 김만복김밥 주변에서 놀다가

천천히 들불축제 행사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시간이 대략 14시 정도 지났습니다.

 

대략 행사가 해가 떨어지면 시작하기 때문에

늦게 와도 될거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꼭! 15시 전에는 들어오셔야 합니다. ^^

 

이유는?

아래에서 사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주들불축제의 앰블럼인 부리부리입니다.

 

부리부리(BuriBuri)라는 들불축제의 마스코트라니,

귀여운걸요?

 

부리부리는 원초적 연상을 불로 생각 할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연상하기 쉽도록 표현하였답니다.

 

 

차장이 만석입니다.

 

14시 30분정도에 주차장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 시간에 들어온다면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이곳에는 못 들어오고,

큰 도로변에 주차를 해서 여기 행사장까지 걸어서 오셔야 합니다.

 

 

세계에서 마케팅 중인 '푸른밤'입니다.

 

제주에는 한라산소주가 대중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신세계그룹에서 한라산소주의 인기를 줄이기 위해

푸른밤이라는 소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라산소주가 최고입니다. ^^

 

 

제주들불축제

JEJU FIRE FESTIVAL

 

 

2018년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입니다.

 

아직은 한참 행사 준비에 바쁘신거 같습니다.

해가 떨어질때까지 대략 5시간 정도 남은 시간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새별오름을 불로 다 태운다고 합니다.

장관이겠죠?

 

 

리 맛 나는 쨈입니다.

 

체리였던걸로 기억이나는데,

1년 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시간이 많이 남아서 행사장의 먹거리 탐방 중입니다.

 

 

튀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뻥튀기와는 다르죠?

역시 제주스럽게 말로 뻥튀기를 만드는군요.

 

 

볶이 집을 만났습니다.

 

지나가다가 도저히 그냥은 못 지나가겠더라구요.

떡볶이 1인분을 바로 시켰습니다.

 

 

볶이에는 제주 막걸리가 최고죠. ^^

아직 행사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막걸리 한병 시켰습니다.

행사장 먹거리라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분위기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갈 호떡입니다.

 

원래는 부피가 있었는데,

먹으려고 한입 베었더니 공기가 다 빠져버렸네요.

호떡이 공갈치고 있네요.

 

 

체 얼마나 먹고 다니는 거니?

 

이렇게 사진을 나열해 보니 정말로 많이 먹었네요.

음식 사진이 몇장 더 있는데,

너무 많아서 패스 했습니다. ^^

뻔데기 최고!

 

 

불축제 행사장 지도 입니다.

 

행사장 구경중이거나 지나가다가

이 도면이 보이신다면 꼭! 사진을 찍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화장실 위치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차장 쪽의 화장실에는 사람이 엄청 몰려서

화장실 한번 가려면 10분정도 줄을 서야 합니다.

 

화장실 가려면 1시 방향의 화장실을 이용하면 최고입니다. ^^

 

 

름한 제주 말이 나열해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 있는 말이 포니입니다.

체구는 작지만 그래도 인기만점인 가장 귀여운 말입니다.

 

 

사장 가까이 이동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 착석해 있습니다.

 

이때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행사장 자리에 앉아서 19시까지 기다려서

들불축제의 불맛을 느낄건지,

아니면 돌아다니가 행사장 뒤에서 불맛을 느낄건지 말입니다.

 

 

불에게 소원빌기 위치입니다.

 

들불축제의 행사가 시작이 되면

가장먼저 이곳에 불을 붙입니다.

 

 

람들의 소원들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가족들의 안위가 가장 많은거 같네요. ^^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저도 한번 소원을 빌어볼까요?

 

 

장 높은 곳에 소원을 달거야!

 

너무 높이 달려다가 허리 삐끗할뻔 했네요. ^^

그래도 높이 높이! 올려볼까요?

 

 

중에 제 소원은 어느것일까요?

 

로또1등!!!!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사장을 한번 바라볼까요?

 

먹거리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네요. ^^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뭘 해야할까요?

 

 

영차! 영차! 새별오름에 한번 올라가 볼까요?

 

불로 태우기 전에 마지막 새별오름입니다.

막걸리 한병 먹고 올라가려고 하니

힘드네요. ^^

 

 

기 멀리 보이는 곳이 주차장입니다.

 

차량들이 어마어마하네요.

다행이 저의는 빨리와서 그런지,

조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

 

 

샛별과 같이 빛난다

 

새별오름의 뜻입니다.

2000년도 부터 제주들불 축제장으로 새별오름이 고정이었습니다.

제주의 오름 중에서 인기 있는 오름입니다.

 

 

전 제주 조상들이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을

재연하는 행사장입니다.

 

말들이 끝없이 계속 돌고 있습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보면 좋은 곳 같아요.

 

 

참을 놀다가 다시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해가 떨어질때까지 조금 놀다가

축제가 시작하면 행사장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

차안에서 조금 쉴까 합니다.

차에서 바라보고있어도 잘 보이는데요?

 

 

몰 사진입니다.

 

그래도 새별오름이 전체적으로 고지가 높아서

일몰사진 찍기가 좋더라구요. ^^

 

 

 

자! 이제 제주들불축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까보다 차량이 더 많아 졌죠?

행사장으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차량주변에서 들불축제를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

 

어디선가 레이져 빔이 쏘아지는거 같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면서 나레이션이 펼쳐집니다.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죽이 터지고 있습니다.

 

아까 새별오름 올라갈때 오른 중간 중간 무언가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것들이 폭죽이었나 봅니다. ^^

 

 

략 폭죽이 5 ~10분정도 쏟아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2018년 제주 들불축제 글씨가 훤히 보이네요.

 

 

방에서 불이 붙여지고 있습니다.

 

어느세 불이 붙여졌네요.

새별오름의 2018 들불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새별오름과 제가 있는 곳까지는 대략 50m 정도의 거리가 떨어져있는데

제가 있는 곳까지 열기가 후끈할 정도였습니다.

 

오름 전체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까는 산 중턱에서 불꽃이 올랐는데,

이제는 사방에서 불꽃이 쏟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되면서 불태운 곳의 곡식들이 어떤 병충해 없이

무럭무럭 자랐음을 알게 되고는,

매년 고사를 지내고 농사짓는 땅에 불을 놓아 부진런히 일했다.

덕분에 제주의 섬은 오래토록 평안했다.

 

나레이션의 한 소절입니다.

 

 

충해가 없이 곡식이 풍성한 제주.

 

모든사람들이 사진찍기 바쁘네요. ^^

저의도 한장 남겼습니다.

 

 

렇게 제주들불축제가 끝나가네요. ^^

들불축제를 보기 위해서 제주여행의 반나절을

이곳에서 대기한거같기도 하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하는거 같습니다.

이 정도의 광경은 도시에서 보기는 힘들거같아요.

오름(산) 하나를 불태우기는 어렵겠죠.

 

- Tip -

 

2019년 제주들불축제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작은 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옷에 불냄새 자욱하게 남는거에 상관없으신 분들은

   꼭! 새별오름 가까이 가서 불태우는거 보시기 바랍니다.  

후끈한 열기를 맞으면서 행사에 참여하는거 강추!!!!

단, 옷에 불냄새가 심하게 남습니다.

 

2. 주차는 되도록이면 가장 바깥쪽에 하는게 좋습니다.

행사 끝나고 나갈때,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더라구요.

대략 14시 ~15시에 와서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오지말고

제일 바깥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주차하신 후 걸어서 들어오세요. ^^

 

3. 돈 아끼지 말고 먹거리 많이 드세요~

 

어여 서둘러서 숙소로 가야겠습니다.

이때 끝난 시간이 대략 21시였던거같은데,

주차장 빠져나온 시간이 대략 22시 20분정도였던거같습니다.

 

다음 리뷰로는 한라경찰수련원에 대해 평을 적어보겠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루가 굉장이 길게 느껴지네요.

 

침 일찍 김포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와서

오자마자 한라산(성판악코스)에 왕복 7시간 등반에 이어

서귀포 올레시장을 둘러본 뒤

드디어! 오늘 하루의 마무리를 해결하기 위해

Pol-A 리조트(제주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전 글-

 

2019/02/18 - ★겨울 제주도 여행★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저렴한 회 한접시와 전복 구매 후기

 

2019/02/17 - ★겨울 제주도 여행★ 한라산(성판악코스) 정상에 백록담 보러 왕복 7시간 등산 이야기

 

2019/02/16 - ★겨울 제주도 여행★ 한라산등반하기 전에 맛집인 다가미김밥(제주3대김밥)에 들려 김밥포장!

 

 

주를 여행할때는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것은 잠자리인거 같아요.!

잠자리는 여행의 마무리이죠.

 

주여행시 저렴한 숙박시설을 종종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다니고 있는 회사의 복지사이트에서

회사와 리조트 사이에 제휴가 되어있어

대략 1~2만원 저렴하게 이용 할 수가 있었습니다.

 

에이 리조트가 어떤 곳인지?

얼마나 괜찮은 곳인지?

하룻밤 지낼만 한지에 대해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에이(Pol-A) 리조트의 정문입니다.

 

사실은 다니고 있는 회사와 제휴를 하고 있어서

별 기대 없이 리조트에 방문을 하였는데,

생각외로 리조트 부지가 크더라구요.

 

주차장도 굉장이 마음에 듭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짐 빼는것도 수월했습니다.

 

 

 

에이리조트제주점입니다.

 

주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982

전화번호: 064-739-3001

 

https://jeju.pol-aresort.co.kr/index.asp

 

 

부지의 리조트에 맞게 각종 부대시설이 많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리조트에 왔지만,

기대이상의 리조트 모습에 얼릉 제주폴에이리조트의 사이트에

접속해서 '리조트소개'를 읽어 보았습니다.

 

특이한거는 리조트 내부에 GS25가 있었습니다.

밤새 술 먹다가 술이 떨어져도 걱정 없겠네요. ^^

 

 

백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제주에는 은근이 동백꽃이 유명합니다.

제주에 여행시에는 꼭 들려야 하는 카멜리아힐의 동백꽃과

위미리의 동백꽃마을 등등이 있어요.

 

동백꽃이 이쁜 이유는

차디찬 겨울의 찬바람과 혹한을 이겨내면서  

눈덩이 사이로 수줍게 꽃봉우리를 피우는 따뜻함 사이로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죠. ^^

 

 

곳은 지하1층으로 식당입니다.

 

폴에이리조트에서는 조식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내일 아침 조식을 먹으로

저 곳을 방문할거 같습니다. ^^

 

음식이 괜찮게 나와야 할텐데, 기대한번 해볼까요?

 

 

조트의 안내데스크입니다.

 

이곳에서 체크 인과 아웃을 진행하고 있어요.

친절하게 반겨줘서 고마웠네요. ^^

체력이 고갈되어 있어 조금 예민한 상태였거든요~ ㅋ

배도 고파서 얼릉 짐 풀고 밥 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내데스크의 앞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깔끔한 스타일로써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Gs25가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에 술 걱정은 없을거같아요.

 

그래도 저녁에 자기 전에 리조트 안에서 술 한잔 하는게

제일 기분이 좋은거같아요. ^^

 

낮에는 좋은 곳에서 좋은 풍경과 맛 좋은 음식들을 먹고

저녁에는 잠깐의 여유를 즐기며

한라산 한잔에 초고추장 푹 찍어 놓은 회 한점 먹으면

정말로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죠.^^

 

 

리가 묵을 호실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 리조트나 호텔 처럼 외부는 다 비슷하네요.

자! 얼릉 가서 짐을 풀어볼까요?

 

 

17평형의 Standard Double Style 입니다.

 

1~2만원을 저렴하게 입장을 해서 그런지,

Single Style 보다는 Double Style로 예약이 되어있더라구요.

 

폴에이 리조트의 룸 형태는

이렇게 침대형태로 되어있는 룸이 있는 반면에

Korean Style이라고해서 온돌로 되어 있는 룸도 있습니다.

 

Standard Double Style의 원래 가격은 8~9만원 하는거 같습니다.

 

 

디든 있는 객실 비품목록 및 손망실 요금표네요.

 

이런곳에서 이런걸로 돈을 사용하게 되면

굉장히 고통스럽죠. ^^

손망실이 안되도록 조심히 사용해야되요~

 

 

대 앞의 TV크기가 너무 작은게 흠이네요.

 

침대에 누우면 화면이 작은게 느껴질 정도네요. ^^
근데 TV를 많이 안봐서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크대와 화장실입니다.

 

싱크대에서 전복을 손질해서

전복버터구이 요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스렌지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다행이 전기로 동작하는 렌지가 있네요.

 

 

- 폴에이 리조트 제주 - 

Pol-A Resort Jeju

 

 

복 버터구이를 소개합니다.~

 

비쥬얼이 별로라고요?

먹어보세요! 정말로 쓰러집니다.

 

약간 후회되는것은 전복을 너무 작은걸로 샀다는게

후회스럽네요.

 

10마리에 1만원에 구매한 전복입니다.

다음에는 5마리에 1만원 하는걸로 조금 큰걸 사야겠어요.

 

 

어, 연어, 우럭입니다. ^^

 

이거는 2만원에 구매한 광어, 연어, 우럭 3종세트입니다.

아까 올레시장에서 구매한것이죠.

 

 

복버터구이를 초장에 살짝 찍어서 먹어보아요.

 

정말로 먹으면 쓰러집니다.

계속 먹고 싶으실걸요??

 

서울에서는 전복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자주는 못 먹지만, 제주에서는 언제든지 먹고자 하면

먹을 수 있는 가격인거 같아요.

 

 

침이 밝아 왔습니다.

 

전날 전복버터구이와 3종세트의 회에 소맥을 먹었더니

조금 알딸딸하지만, 그래도 조식은 꼭 챙겨먹어야겠죠?

 

과연 조식이 어떻게 나올지 한번 볼까요?

 

 

침 조식의 영업시간은 아침 07:00 ~ 09:00 입니다.

 

너무 늦게 가면 음식이 없을 수도 있으니,

일찍가서 맛있는 음식 드세요~

 

 

식 식당이 굉장히 넓죠?

 

뷔페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저의는 대략 08시 정도에 입장을 한거같아요.

 

은근이 사람들이 많네요. ^^

 

 

이블은 넉넉하닌까 자리 선택을 안하고

음식부터 스캔하러 갔습니다.

 

08시에 입장을해서 너무 늦었을까 생각하면서

갔는데, 다행이 테이블이 많더라구요.

 

 

곳은 양식코너입니다.

 

소시지, 햄, 계란 등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아침에 소시지는 별로 안좋아해서

소시지 큰걸로 3개만 먹었습니다.

 

 

곳은 아이들을 위한 샐러드와 시리얼입니다.

 

저기 뒤쪽에 있는 식혜도 맛있으니

꼭 드세요. ^^

 

 

은 점은 토스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버터 바른 토스트에 잼 발라 먹었거든요. ^^
전날의 무리한 음주문화는 다음날의 아침식사에 방해가 됩니다.

 

 

식으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마실 수가 있어요.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 들고

숙소로 다시 올라가서 짐 정리를 했네요.

 

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 고민 해 보아요. ^^

 

 

침에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고 있습니다.

 

여행중에 비가 내리다니!

여행중에 폭우라니!

큰일입니다.

 

인터넷 날씨를 검색해보니 비는 오전에만

내린다고 하네요. ^^

 

오늘은 비가 내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제주의 1년에 한번있는 큰 행사인 '제주들불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제 2번째 버킷리스트(Bucket List)이기도 합니다.

 

다음편으로는 김만복김밥 - 들불축제에 대해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라산등반(성판악등산코스) 덕분에

오전, 오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

Unesco가 반한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유산을

몸으로 맘껏 느낀 하루 였던거 같아요.

 

-이전 글-

 

2019/02/17 - ★겨울 제주도 여행★ 한라산(성판악코스) 정상에 백록담 보러 왕복 7시간 등산 이야기

 

라산 등반시 성판악 코스를 선택하길 잘 한거같아요.

등산을 할때는 대략 4시간 정도 걸린거같고,

하산할 때는 대략 3시간 정도 흘러서

총 왕복 7시간이 걸렸지만 저의 행복지수는 그 만큼

Up! Up! 된거같아요. ^^

라산 등산할때는 오르막길이라서 성큼성큼 잘 올라왔지만,

내려올때는 정말로 죽을꺼 같더라구요.

내려올때도 아이젠이 없어서

신발신고 스키타는 기분으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울 한라산 등반시에는 꼭! 아이젠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젠 없이 한라산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경험자의 한마디입니다.

 

7시간의 산행을 뒤로 하고,

막상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성판악등산코스

주차장까지 내려오니 정말로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흙이라도 먹는다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배고픔을 잊기 위해서

얼릉 서귀포의 올레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주도에는 두 군대의 제주 재래시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재래시장은 제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동문시장'!

두번째 재래시장은 서귀포시에 위치하고 있는 '올레시장'!

이렇게 두 군대가 위치하고 있는데,

저의는 두번째에 위치하고 있는 서귀포시의 올레시장으로

차량을 이동시켰습니다.

 

 

진으로 보는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의 변천사.!

 

서귀포 올레시장의 역사는 1960년을 기점으로

2019년까지 지속이 되고 있네요.

 

-서귀포올레시장 오픈시간-

하절기: 매일 07:00 ~ 21:00

동절기: 매일 07:00 ~ 20:00

 

 

레시장에 들어올때는 시장의 입구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시장 안쪽으로 주차를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되도록이면 입구에 하는게 편합니다.

시장 안쪽으로 쭈우욱 들어오시면

이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하는데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더라구요.

 

 

장에 들어오자마자 초입부터 먹거리 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요즘에는 제주도의 재래시장에 유입되는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아서, 시장안에는 시끌벅적 활기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지더라구요. ^^

충격적인것은 올레시장에 오자마자

회집 사장님께서 수족관에서 방어 한마리를 꺼내더니

사진의 망치로 방어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더라구요.

 

 

어 한마리가 기절해 있습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어떤 소비자께서 방어 한마리를 주문했나봅니다.

조금은 불쌍해 보이지만, 은근슬쩍 맛있어 보이네요. ^^

 

 

주에는 흑돼지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흑돼지의 쫄깃쫄깃한 육질을 즐기고자 한다면

제주에서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을 가든, 어떤 곳을 가든 흑돼지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흑돼지로 만든 고로케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략 가격이 2,000원 ~2,500원 정도 되네요.

 

흑돼지고로케를 먹고 싶었으나,

그만큼 사람들이 줄을 스고 있어서 못 먹었습니다.

기다리는건 질색이라서 가볍게 PASS 했습니다.

 

 

돼지 고로케는 못 먹었지만, 한라봉쥬스 한개 구매했습니다.

 

흑돼지고로케, 흑돼지꼬치구이, 우도땅콩만두 등등

먹거리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구매하는데 그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가 너무 먹고 싶어요!

 

제주 재래시장에 오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회와 해산물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어회, 광어회, 우럭회, 모듬회 등등

제주 재래시장에는 없는게 없습니다.

 

 

 

주문즉시,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썰어 포장해 드리겠습니다.

 

제주에 오면 무조건 해산물은 먹고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전복버터구이를 완전 사랑하기 때문에

전복을 구매하고자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먹을때 입안에서 바다내음이 나는 멍게!

소금장에 잠시 푹 빠트린 후 건져올려 입안에 넣을때의 개불 맛!

정말로 잊을 수가 없죠.

 

 

문시장과 올레시장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동문시장의 회도 먹어보고, 올레시장의 회도 먹어봤지만

두 군대의 회에 대해서는 큰 차이점은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몇개 콕! 찝어보라고 말씀하신다면

동문시장의 회는 접시당 만원입니다.

올레시장의 회는 접시당 2만원 ~ 3만원 정도 됩니다.

제 생각에는 접시 크기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동문시장보다는 올레시장의 회의 질적으로는 더 좋습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싱한 전복을 구매하고자 10마리에 10,000을 소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전복을 구매하였습니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10마리 구매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큰사이즈로 2만원어치 구매했어도

좋았을거같아요. ^^

 

전복버터구이의 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멍게가 이쁘게 바라보고 있는 느낌은 머죠?

 

돌멍게를 먹는 방법에 대해서 Tip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돌멍게의 알맹이를 꺼내서

와사비간장에 푹 담가서 살짝 초장을 찍어 놓습니다.

그런 후 돌멍게의 비어있는 껍데기에

소주 한잔을 따라 놓습니다. ^^

소주 한잔 마시고~ 꺼내놓은 돌멍게 알맹이 먹고~

맛이 정말로 끝내줍니다.

 

 

불의 생김새가 이상한가요?

 

생김새가 이상한것만큼 정말로 맛있습니다.

개불 먹을때는 소금장에 살짝 찍어서

오돌오돌 먹으면 개불에서 조금씩 단맛이 나올거예요. ^^

 

씹으면 씹을수록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좋은 개불!

최고입니다.

 

 

하고 귀한 홍해삼이 있습니다.

 

일반 해삼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비싸죠?

해삼은 적색, 청색 등등 색갈에 따라서 이름이 붙여집니다.

 

 

등어회, 뱅어돔, 우럭, 광어 등이 줄지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등어회의 힘 없이 흐물흐물해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찰진 우럭과 광어가 좋아요. ^^

 

 

정횟집에서 회 한 접시와 전복 10마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주의 재래시장에서는 정말로 저렴한 가격과

질이 좋은 회를 느낄수가 있어 좋은 곳입니다.

 

 

변의 싱싱올레해산물 입니다.

 

대체로 올레시장의 해산물과 회의 가격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근데, 제주시의 동문시장보다는 비싸요. ^^

 

 

의 종류와 맛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그리고, 제철에 맞는 회가 많이 나와요.

요즘에는 동문시장과 올레시장에는

딱새우회가 인기가 많더라구요.

 

 

안에 귤! 있다.

 

회와 해산물로 제주의 재래시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더 맛있는 음식들이 많거든요.

그 중에 한가지가 귤 하르방 입니다.

딱! 한입 사이즈에 입에 넣어 씹으면

입안가득 귤 향이 퍼지면서 달달한게 제 취향이더라구요.

 

 

기 보이는 하르방이 귤하르방입니다.

 

알록달록한 한라봉 쥬스 뒤에 줄지어 서있네요.

다 먹어버리겠어!

 

 

쯔의 먹방과 식신로드에서도 홍보가 많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TV에서 귤 하르방이 나오고 나서

인기가 급 상승되었습니다.

 

 

지 하나에 담긴 귀여운 하르방들이 보이네요.

 

뜨끈뜨끈할때 먹어야 제 맛인거 아시죠?

구매하자 마자 바로 드세요. ^^

 

 

번 리뷰를 기획할때 원래는 서귀포의 올래시장에 대해

상세한 리뷰 포함 호텔(숙박시설)에서

전복버터구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으나

서귀포 올레시장에 대한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많아

1부와 2부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

 

 

음편으로는 호텔(숙박시설)에서 회 한접시와 전복버터구이

리뷰를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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