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잔한 더로맨틱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제주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더로맨틱(The Romantic)은 어떤 장소에서,

어떤 포즈로 사진을 찍던간에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던 카페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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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겨울 제주도 여행★ 더로맨틱(The Romantic) 카페에서 웨딩촬영과 스냅사진을 건져볼까요?

 

지막 날이라고 하니 더욱더 제주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마지막 식사를 어떤걸 하고 서울로 가야하나'하고

고민을 계속한 끝에, 해물라면을 먹고자 했습니다.

사실, 이때가 아침 11시였는데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
계속 찾다보니 제주공항 근처에 해물라면으로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검색의 힘이었어요.!)

그래도 제주까지 왔으니,

해물이 잔뜩 들어간 라면을 먹고 가야겠죠?

 

자! 그럼 제주의 순정문어 라면집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정문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3동 1092-2

 

제주시 제주공항의 근처 용담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순정문어집입니다.

제주공항에 가는 길목이라서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공항에 가는 것도 괜찮은거같아요.

공항 음식점은 1.5배의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비싸더라구요. ^^

 

 

정문어와 순정다방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답니다.

 

메인메뉴로는 문어연포탕과 해물라면인거 같아요.

순정문어집 답게 문어연포탕이 있네요.

해물라면에도 문어가 살짝 들어가더라구요. ^^

 

 

정문어 음식점의 공터가 굉장히 넓습니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넓은 음식점이라니,

순정문어사장님은 땅부자인거같아요.

날이 좋거나, 여름에는 이곳도 개방하는거 같더라구요.

이곳에서 소주에 삼겹살 구워먹으면 맛있을거같아요. ^^;;

 

 

어 다리는 몇개일까요?

 

노란색의 쭈꾸미같은 문어가 완전 귀엽게 바라보고 있는걸요?

볼터치를 하고 있군요.

귀여운 너! 먹어주겠어!

 

 

정문어포차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더라구요.

가끔 파도가 순정문어포차의 창문을 때리기도 하는데,

태풍이 온 날에는 살짝 무섭기도 할거같아요.

제주의 겨울바다는 많이 거칠더라구요.

 

 

SBS TV 런닝맨(Running Man)에서도 촬영을 했었네요.

 

문어 잡아 라면 끓여 먹기를 진행했던거같아요.

실제로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후 바다에 들어가면,

무서워서 한마리도 못 잡을거같아요. ^^

 

 

정문어 메뉴판입니다.

 

문어요리 전문점으로 자랑을 하고 있네요. ^^

이곳에도 볼터치한 쭈꾸미 같은 문어 한마리가 웃고 있네요.

 

 

Set 메뉴와 단품 메뉴를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품메뉴는 굉장히 비싸네요.

완전 저녁의 술 안주로 시켜야 겠어요.

 

지금은 오전이닌까 간단히 전복 문어 해물라면 2인분을 시켰습니다.

전복 문어 해물라면을 시키고자 하면,

2인분이상 주문을 해야하네요.

제주여행을 혼자 오신분들은 이곳에서

해물라면을 못 드실 듯 하네요.

 

렇게 사장님게서 직접 조리를 해주십니다.

 

전복문어라면을 만들어주시고 있는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과연 어떤 요리 솜씨를 뽐낼지 기대가 됩니다.!

 

 

복 문어 라면입니다. 가격은 1인분에 12,000원입니다.

 

1인분은 주문이 안되니, 2인분을 시켰습니다.

해물의 양은 괜찮네요.

전복 4마리와 문어, 쏙2마리가 있습니다.

 

 

있는 전복의 모습이네요.

 

전복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거같아요.

이번여행에서는 전복을 입 안에 넣어 씹을때의 그 부드러움을

몸소 체험한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라면의 맛은 쫄깃함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특이하게도 파를 저렇게 길게 잘라줘서,

라면과 같이 먹으니 라면에 파 맛이 깃들어져 있더라구요. ^^

다 먹은 다음에는 쏙을 손으로 껍질을 까서 먹으니

쫄깃하더라구요.

 

라면이 1인분 주문이되고,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정말 인기가 많은 집이었을거같아요. ^^

 

 

먹은 후 후식으로 밥 말아 드셔보세요.

 

국물이 정말로 맛있더라구요.

해물로 우려낸 국물이라서 그런지

깔끔한 맛을 계속 유지해주더라구요.

밥도 한공기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

 

 

을 불태우면서 라면을 먹었네요.

 

라면을 1인분에 12,000원짜리를 먹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잘 안믿을거예요.

하지만, 사진을 보여주면 금방 수긍하더라구요.

해물 듬뿍 들어간 해물라면!

 

 

많은 백수가 술값 낼것!

 

저의 꿈은 돈 많은 백수가 되는것인데,

꼭 꿈을 이루어서 제가 술값을 내고 싶네요. ^^

 

 

먹고 가려고 하니,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낚시를 하더라구요.

 

이곳은 낚시포인트로도 유명한가 봅니다.

낚시 열심히 한 후 이곳에서 라면 먹으면 맛있겠네요.

 

 

이제 다시 서울로 돌가는 길입니다.

 

행이 끝나면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간다는건

정말로 최악인거같아요.

제주에 언제다시 또 갈까요?

 

주의 한라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백록담의 멋진 정경,

회와 해산물을 저렴하게 잔뜩 먹을 수 있는 제주 전통시장인 올레시장,

피톤치드의 향을 잔뜩 뿜어내어 에코힐링을 할 수 있었던 사려니숲,

제주의 전통 축제로 거듭난 새별오름을 통채로 불태우는 제주들불축제,

은은한 멋을 자아내던 건축학개론의 촬영지로 유명한 서연의집 등등을

제주 3박 4일 동안 정말로 재미있게 보낸거같아요.

 

제주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제주의 멋! 제주의 맛! 제주의 느낌!

계속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제 서울로 가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제주야!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주의 특별한 여행, 제주의 아름다운 여행 중인

3박 4일의 여행 코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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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 ★겨울 제주도 여행★ 한라산(성판악코스) 정상에 백록담 보러 왕복 7시간 등산 이야기

 

2019/02/18 - ★겨울 제주도 여행★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저렴한 회 한접시와 전복 구매 후기

 

2019/02/22 - ★겨울 제주도 여행★ 제주들불축제(새별오름)에서 제대로 즐기기 위한 작은 Tip을 준비해봤습니다.

 

2019/02/27 - ★겨울 제주도 여행★ 사려니숲의 피톤치드로 지친 마음과 몸을 에코힐링하기!!!

 

날 제주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기 위해 한라산등반으로

시작으로 벌써 거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네요.

한라산(성판악코스)등반을 하여 왕복 7시간 등산이었지만,

유네스코도 반한 제주의 살아 숨쉬는 한라산의 백록담을

마주하고 있으니, 지친기색도 한 순간에 사라지더군요.

 

주의 재래시장 중의 하나인 서귀포 올레시장에서의

저렴한 회 한사발과 전복의 맛은 지금도 상상속에서

꿈틀거리듯이 살아 숨쉬는거같아요.

 

계에서도 극찬을 하는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정월대보름들불축제를 직접 관람을 했을때의 그 짜릿함이

머릿속을 강타하는 느낌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더군요.

 

주의 허파처럼 자연의 숨을 쉬는 사려니숲의 피톤치드로

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었던 에코힐링의 효과를

톡톡히 볼수가 있었죠.

 

이 모든것이 제주의 힘인거 같아요.

오전에는 사려니숲에서 에코힐링을 진행 후

바로 서귀포 남원읍으로 달려 왔네요.

 

건축학개론의 서연의집!

 

 

페서연의집: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975

 

남원읍에 위치한 카페서연의집입니다.

바다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예요.

 

 

축학개론의 촬영지인 서연의 집입니다.

 

영화속의 추억들의 흔적을 보전한 곳이죠.

카페로 변경이 되면서 영화에서 나타난 집보다는 조금

개조를 하여 더욱 새로운 공간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리서 보면 일반 가정집 같아요.

 

이런 집이 하나 있으면 신선놀이 하면서 매일 행복할거 같아요.

입구는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빨간 벽돌이 시각적으로 따뜻한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화에서는 건축학개론의 여주인공인 한가인의 아버지집이었습니다.

 

한가인이 제주살이로 내려오면서

아버지의 집을 리모델링을 시작하게 되죠.

 

 

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조정석의 손자국입니다.

 

Open: 09::00 ~ 21:00

영화의 배우들의 손자국들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왜 날 찾아 온거야?

 

엄태웅의 직업은 건축디자이너입니다.

한가인의 요청으로 한가인아버지의 집에 대한

리모델링 일을 맡게 되는데요.

리모델링으로 인한 오랜만에 만난 둘 사이에

예전의 애뜻한 사랑이 다시 피어오르게 됩니다.

 

 

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Title이 마음에 드네요.^^

누군가의 첫사랑이라..

영화 속의 승민이 입 밖으로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속으로 서연에게 내비치죠.

 

 

페 답게 커피와 음료수를 팔고 있습니다.

 

다른 카페 보다는 약 500원 정도 더 비싼거같아요.

저의는 갈귤차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1층 통유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 곳은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뷰가 정말로 아름답네요.

영화에서는 2층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전경이

정말로 아름다웠었죠. ^^

 

 

연의 집 옆에는 승민의 작업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서연의 집을 리모델링 할때,

승민이의 작업실이 옆에 있었거든요.

영화와 똑같이 보존이 되어있네요.

 

 

20살때의 서연과 승민의 모습입니다.

 

건축학과 승민과 음대생 서연이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나,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게 되죠.

 

 

가인의 모습은 항상 그대로인거같아요.

 

나이를 먹지 않는 한가인의 모습이네요. ^^

서로 마음은 아는데 표현할줄 몰라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랑..

 

 

말해봐. 그때 왜 나한테 잘해줬었어?

 

널.. 좋아했었으니까..

 

 

화속의 장면들을 액자로 잘 꾸며놓았네요.

 

이곳은 작업실입니다.

승민이가 이곳에서 도면과 같은 나무 틀을 만드는 곳이죠.

 

 

CAFE DE SEOYEUN

 

건축학개론의 주연들입니다.

왼쪽은 30살의 모습, 오른쪽은 20살의 모습입니다.

 

 

우리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벽면에 통으로 영화의 장면들이 그려져 있어요.

 

 

2층의 모습인데, 2층에서 커피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2층에서 바테라스와 한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이곳에서 테라스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화속에서 이 장면이 가장 생각이 납니다.

 

2층 테라스 잔디에서 누워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할 듯 합니다.

 

 

차와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문한게 나온 후 바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마셨어요.

 

 

민과 서연이 누워있었던 테라스인데, 카페 손님들이

쉴 수 있도록 개조가 되어있더라구요.

 

영화처럼 그대로 유지가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그래도 전경이 너무 좋았어요.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어쩌면, 사랑할 수 있을까?

 

스무 살의 승민에게 처음 만난 서연이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순수한 사랑을 하던 그 시절에,

'좋아해'라는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승민의 순진한 모습 너머로

작은 오해들이 쌓여 서연과 멀어지는 아픔을 그대로 느낀 영화.

 

2012년에 개봉된 영화이지만,

언제 어떻게 다시 보든 애뜻함이 묻어나는 영화인거같아요. ^^

 

이렇게 애뜻한 승민이의 마음을 뒤로 하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겠군요. ^^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의 입구 부터 시작 되는 청정한 공기로 인해

제 몸과 마음을 맑게 해준 사려니 숲길.

이 숲으로 인해 도시의 스트레스를 다 날린 기분이네요.

 

사려니 숲이란 뜻을 아시나요?

 

려니 숲은 제주방언으로 '신성한 공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요.

비자림은 조금 인위적 숲의 기운이 있다면

이 곳 사려니 숲길은 자연이 준 선물과 같은 공간입니다.

'신성한 공간'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

파괴해서도 안되고 파괴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제주의 시작과도 같은 사려니숲의 비경으로 인해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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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겨울 제주도 여행★ 사려니숲의 피톤치드로 지친 마음과 몸을 에코힐링하기!!!

 

려니 숲길은 붉은 오름방향으로 쭉 뻗어 있어

산책하기 정말로 좋은 장소로 떠오른 곳이죠.

숲길의 단정한 길을 중심으로 쭉 뻗어있는 삼나무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면 신비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건축한 개론'

 

이런 삼나무의 피톤치드를 뒤로 하고

건축학 개론의 촬영지인 남원읍의 '서연의집'을 구경하기 위해

서귀포 쪽에 위치하고 있는 남원읍으로 달려 갔어요.

건축학 개론 속에서 소개가 되었던 바다가 훤히 보이는

아름다운 집에서 영화의 추억을 찾고싶었죠.

 

지만!

원읍으로 출발은 쉽게 결정해서 갔는데,

가는 길에 배가 굉장히 출출하더군요.

밥을 먹고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어느세 남원읍 서연의집에 도착을 했어요.

그래도 일단 밥을 먹고자 주변을 탐색했는데,

마침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 있더라구요. ^^

그 이름하여 공천포식당! 전복죽과 물회가 메인이더라구요.

 

일단, 우연찮게 찾은 식당이지만 음식솜씨가 생각외로

너무 좋아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여기 공천포식당 완전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

 

 

천포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27-5

 

공천포식당은 서귀포의 남원읍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아직은 발전이 안된 동네인거같아요.

도착했을당시 동네가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마을이더라구요.

 

 

늘은 날씨가 약간 흐린거같아요. ^^

 

그래도 제주의 바다는 아름답네요.

이곳은 남원읍의 바다예요.

공천포식당 바로 앞이 바다로 펼쳐져 있네요.

 

 

간의 비도 조금씩 오구 있어요.

 

남원읍의 마을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서연의 집과 공천포식당 외에는

관광객들이 찾지를 않는거같아요.

관광객들이 별로 없어 마을이 조용조용하네요. ^^

 

 

천포식당 주차장입니다.

 

만약에 이곳에 주차장이 만차일때는,

주변에 주차장이 많으니,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마을 입구쪽에도 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천포식당: 064-767-245

 

우연찮게 찾은 식당이지만,

알고보니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더라구요.

기대를 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

 

Open Time : 10:00 ~ 20:00

오픈시간입니다.

 

 

주 목요일은 쉬는 날이니, 목요일에는 가지마세요!

 

가격은 다른 회집과 비슷합니다.

맛있는 한치물회도 있네요. ^^

물회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원한 물회 전문점인 공천포식당

 

저는 제주에 가면 꼭 한번 이상은 물회를 먹는거같아요.

여행일정 때문에 물회를 못 먹을 경우에는

포장을 해서라도 숙소에서 먹거든요. ^^
이곳의 물회가 기대가 되네요.

 

 

이 못 드시는 분들은 미리 얘기해 주세요.

 

물회를 먹을때는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물회에는 오이가 들어가는데,

이놈의 오이가 어느 계절에 먹을때는 굉장히 쓸때가 있고,

어느 계절에 먹을때는 굉장히 달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이가 특성을 탈때가 있어서

굉장히 맛없는 오이가 들어갈때도 있어요.

 

가끔 오이의 쓴 맛을 느낄 수가 있으니

물회 초보자라면 꼭 오이를 빼고 드세요.!

 

 

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날 엄청 빨리 왔더니 한 테이블만 손님이 있더라구요.

내부는 엄청 깔끔합니다. ^^

 

 

천포식당 내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바다입니다.

 

공천포식당이 바다 바로 옆에 있어

바다의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더라구요.

 

믿음이 가는 오픈 주방입니다.

 

식당이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요.

사모님께서 요리를 하고 계십니다.

 

 

천포식당 기본반찬입니다.

 

딱 먹기 좋게 나오는거 같네요.

물회에 말아먹을 공기밥 한개와 밑반찬입니다. ^^

 

 

천포식당의 전복죽이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전복중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전복죽이었어요.

찹쌀의 부드러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군요. ^^

 

 

복이 크게 잘려져 있네요.

 

서울에서 먹었던 전복의 짜잘하게 조각내서 만든 전복죽이 아닌

전복 한마리를 통으로 잘라서 만든 전복죽입니다.

완전 최고!

 

함덕에 위치한 '잠녀의 X' 의 전복죽은....... 그냥 제 입이 아파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동한치물회입니다.^^

 

한치 철이 아니어서 생물은 안팔더라구요.

아쉽게도 냉동한치물회를 시켰습니다.

엄청 아쉽네요.

 

 

행이도 오이가 달달해서 좋았어요.

 

오이가 쓸때가 있으니 조심히 드세요. ^^
시원한 한치의 꼬들꼬들함을 느껴 보시겠어요?

 

 

전 다 먹었네요....

 

이렇게 싹싹먹었다는 것은 공천포식당이 정말 맛집이라는

의미입니다. ^^

여기 완전 강추입니다.

제가 이렇게 추천한 집이 없는데,

서귀포 남원읍에 오시면 꼭! 들려서 식사 한번 하세요~

 

 

원읍의 바다를 뒤로 하고 서연의 집으로 출발하려합니다.

 

전복죽과 물회를 먹을때 약간의 알콜이 들어가야 하는데,

차때문에 무 알콜로 먹으려 하니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

그래도 정말 후회 없이 먹고 나왔습니다.

 

천포식당에서 서연의집은 대략 5분이내로 갈 수가 있어요.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서연의 집으로 가서 차 한잔 마셔도 될거같아요.

배가 부르면 걸어가도 될거강은데, 약간 비가 내리니

차로 이동하겠습니다.

 

서연의 집에 들려서 1~2시간 여유를 즐길거예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제 제주여행도 막바지로 향하는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항상 여행의 시작은 설렘으로 첫 발걸음을 떼지만,

마지막은 아쉬움이 몇배로 남는거같아요.

이것또한 여행의 매력이 아닌가요?

그 만큼 추억이 많이 쌓였다는거겠죠.!~

 

제 제주한라경찰수련원에서의 추억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제주흑돼지를 먹었을때 입안에서의 꼬들꼬들하고 쫀득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위미항 활어회센터에서 구매한 멍게의 바다냄새!

이 모든것이 아름다운 추억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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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겨울 제주도 여행★ 제주한라경찰수련원 1박2일동안 바베큐장에서 전복버터구이와 제주흑돼지 먹방후기!

 

늘도 작은 추억을 쌓으려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바로! 제주의 광활한 숲의 명소인 사려니 숲길에 방문하려 합니다.

사려니숲길은 '제주 숨은 비경 31'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장소입니다.

 

그럼! 사진으로 에코힐링을 한번 해볼까요?

 

 

 

려니숲 주차장: 제주시 봉개동 산 64-1

 

사려니숲은 굉장히 넓습니다.

제주 봉개동의 비자림로에서부터 서귀포시의 남원읍 사려니오름까지

쭉 이어지는 숲길인데,

사려니숲길의 총 길이가 15k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체 다 걸을 생각 하면 하루종일 걸릴거같아요. ^^

 

 

른쪽에 보이는 곳이 사려니 숲길입니다.

 

사실 이번에 길을 잘 못 찾아갔습니다.

즉, 사려니숲길 주차장을 찾아서 가야하는데,

사려니숲의 중간 지점부터 주차를 해서 들어갔습니다. ^^

무임승차한 기분이 들긴하지만,

어디로 들어가든 에코힐링만 하면 되죠. ^^

 

 

려니숲길의 반대편인데,

저 멀리 내려다 볼 수 있을 정도의 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려니숲길 주차장을 치시고 갈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정석으로 가시면 이 광경은 못 보실거예요~

 

 

짜잔!! 비옷을 입었습니다.

 

제 생각인데, 비자림과 사려니숲길을 걷기 위해서

가장 이상적인 날씨는

살짝 비가 오늘 날씨가 좋거든요~

그래야 숲 안에 피톤치드가 나무 사이사이로 갇혀있는 느낌이 들어

숨 쉴때 피톤치드의 향을 2,3배로 느낄 수 있는거같아요.

 

 

호끌락 Take Out!

 

이곳을 그냥 지나갈수가 없겠죠?

비옷을 입고 사려니 숲길로 들어서려는 순간에

먹거리를 파는 차량이 있네요. ^^

살짝 비오는 날의 라떼 한잔이 정말로 맛있죠!

그냥 지나치지않을거예요!

 

 

푸드트럭 호끌락

 

판매하는 메뉴가 많네요?

푸드트럭이길래 간단한것만 팔줄알았는데,

음료 종류가 많네요..!

 

제주하늬바람쥬스, 벚꽃라떼 등등 음료 이름도 이쁘네요.

 

 

앗! 라이언이 있습니다.^^

이쁜 라이언 안녕!

KaKao Friends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라이언을 만나니 반갑더군요.!

먹을것 보다도 너한테 눈이 먼저 가는구나!

 

 

격은 일반 카페와 비슷하네요.

 

마약핫도그와 소시지를 한번 시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비도 살짝살짝 내리고 있으니,

라떼도 한잔 시키겠습니다. ^^
사려니숲길에 먹으로 방문한 사람 같습니다.

 

 

짜잔!! 마약핫도그와 소시지 입니다.

 

제 짧은 생각인데,

먹을거리는 어디서 먹느냐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똑같은 음식도 집안에서 혼자 먹는것과

경치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먹는것은 정말로

맛이 하늘과 땅인거같아요. ^^

 

 

을때의 촉촉한 바게트 안에 있는 소시지의 맛! 최고입니다.!

 

어제의 제주흑돼지를 먹고 나서

이곳에서 소시지를 먹었지만,

정말로 꿀맛이더군요. ^^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음식을 먹으니

정말로 좋았어요~

정말로 푸드트럭이 있을준 몰랐네요.

 

 

혼저 옵서예~

 

혼자오세요?

제주도 방언인데, 어렵네요. ^^

하지만!! 틀렸답니다.

 

보통 사람들은(저 포함) '혼자오세요'라는 단어로 생각하겠지만,

제주도 사람들은 '어서오십시오'라는 뜻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는 '어서오세요'라고 들어야 할거 같아요~

 

 

 

주도 첫날에 한라산(성판악코스)등반에 신었던

신발을 계속 신고 있네요. ^^

 

고생많았어~

이 신발이 한라산등반을 위해 구매를 한 신발인데,

겉은 멀정해 보이지만 밑바닥은 다 찢어져있어요.

2만원 주고 구매한 신발인데,

일주일 신었네요. ^^;;;

 

 

려니 숲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날 비가 조금씩 와서

숲 안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

천천히 숲길 양쪽을 따라 걸어가던 중

주위를 둘러보니 편백나무와 삼나무들이

저를 중심으로 삥 둘러져 있네요.^^

정말로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있는 울창한 자연림이 펼쳐져있습니다.

 

 

코힐링하고 있는 중입니다.

 

폼 잡고 있다고 머라고 하지마세요~

청정한 공기를 마시면서 스트레스 해소 중입니다. ^^

이곳 사려니숲길의 피톤치드는 심폐기능 향상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로따라 걷는 힐링 숲길

사려니숲길_민오름

 

이곳이 잼있는 장면이 저 앞에 도로가 있습니다.

숲 사이에 도로가 하나 있습니다.

그 도로를 건너면 또 다른 사려숲길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쪽 도로를 건널때 조심히 건너세요~

 

의외로 차량들이 빨리 가더라구요. ^^

항상 주위를 살피면서 가야해요.

 

 

천시 도로따라 우회하세요.

 

사려니 숲길을 걷고 있자니,

한라산등반 때와는 다르게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정말로 '대박'이라는 말이 그냥 나올정도로

숲이 우거져 있으며, 나무들이 엄청 많아서

사려니숲길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기가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

 

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

어렸을적의 동심에 들어가는 느낌?

토토로가 나올꺼 같은 느낌?

신선한 공기와 산책을 즐기며 에코힐링을 할 수 있는 이곳!

바로! 사려니 숲길입니다. ^^

 

늘 하루는 비가 조금씩 왔지만,

나무들 사이사이로 살짝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도시의 시멘트건물들과의 생활을 벗어나

자연과의 한층 더 높은 친밀도를 높인 하루였네요.

 

다음편은 전복죽과 물회를 먹기 위해

공천포 식당에 들린 후 서연의집에서 오후를 즐기고자 합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살 좋은 하루하루를 힐링삼아 제주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량이 있다면

제가 아닌가 모르겠어요. ^^

제 제주들불축제에서의 새별오름 전체를 태우는 모습에

너무 화려한 전경을 제 눈에 담아 버렸네요.

1년에 한번 있는 제주의 제일 화려한 들불축제를

방문할 수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좋았습니다.

꼭! 인생에서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행사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전 글-

 

2019/02/22 - ★겨울 제주도 여행★ 제주들불축제(새별오름)에서 제대로 즐기기 위한 작은 Tip을 준비해봤습니다.

 

늘은 제주한라경찰수련원에 대해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숙박을 할 수 있었는데,

시설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많이 싸더라구요.

일단, 한번 제주한라경찰수련원이 어떤 곳인지,

사진으로 펼쳐 볼까요?

 

 

라경찰수련원의 Title 입니다.

 

돌담에 작성된 '한라경찰수련원'이라는 문구가 이뻐보이네요.

과연 어떤 곳일지!

저도 궁금합니다. ^^

 

 

라경찰수련원의 고지가 다른 곳보다는 높은거같아요.

 

입구를 통해서 약 50m 안쪽으로 들어오니

경찰수련원 아래쪽에 무지개가 펼쳐져있네요.

주변에 나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막상 이곳에 오니 숲 속 안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긋한 모습의 고양이가 잠들었네요.

 

이곳은 야외에 위치하고 있는 바베큐장입니다.

이따가 이곳에서 제주흑돼지를 구워 먹으려구요.  

 

 

주한라경찰수련원의 전체 모습입니다.

 

부지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사람이 별로 없어 고요하더라구요.

첫 만남은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리고 싶네요. ^^

 

 

먼지를 털고 가세요!

 

에어청소기가 위치하고 있는데,

흙먼지를 털고 들어가라는거 같아요.

비자림이나 사려니숲길을 가지 않았다면 굳이 흙먼지를

털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약자는 15시 이후 입실 바랍니다.

 

안내문구가 있는데,

객실 내 휴대용버너 반입이 금지되어있네요.

객실내에서는 흡연도 하시면 안되요.

 

 

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짐 수레가 있네요.

 

캐리어가 너무 무겁거나 짐이 많으신 분들은

이 끌대를 이용해서 짐을 옮기시기 바랍니다.

 

 

제주라경찰수련원

 

 

곳에서 입실 및 퇴실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입실할때 경찰신분증을 확인하시더라구요.

입실할때 지인께서 같이 방문을 해서

다행이 쉽게 입실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용시 꼭! 지키셔야 할 사항입니다.

 

쓰레기는 종류별 분리 후 클린하우스에 배출바랍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꼭 하셔야해요. ^^

"고기는 야외 바베큐장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문구네요.

 

 

라경찰수련원의 로비입니다.

 

깔끔하지 않나요?

특히 이곳이 이쁜 이유중의 하나가

통유리로 되어있어 햇살이 가득 들어오더라구요.

 

 

비에서 휴식을 할 수가 있어요.

 

이곳에 있으면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이것또한 제주도의 힘인가요?

 

 

략 이곳은 1~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곳은 1층의 로비인데,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가 마련되어있더라구요.

경찰가족들의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

 

 

정받은 숙소로 가고 있습니다.

 

저의는 2층 숙소로 배정받았어요.

영차! 영차! 캐리어를 끌고 이동 중인데,

중간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 옮기기가 수월하더라구요.

 

 

일 작은 방을 할당 받았습니다.

 

제주한라경찰수련원은 단층과 복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제가 있는곳은 3인실입니다.

복층은 6인실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층 방이 없는 경우 복층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대략 만원 차이라고 합니다.

단층은 1박에 1만원, 복층은 1박에 2만원입니다.

 

 

크대에 있을것은 다 있네요.

 

노란색 통이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곳입니다.

퇴실할때는 깨끗이 비워야 한다고 하네요.

 

 

잔과 그릇이 있네요.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네요.

 

 

따가 바베큐를 위한 가위와 집게가 있네요.

 

완전 필수아이템이죠.

저의것도 가지고 왔긴 했지만,

요것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과 도마가 있네요.

 

칼도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냄비가 있으니 라면정도는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장실과 세면대 입니다.

 

일반적인 화장실입니다.

뜨거운 물이 펄펄 나오더라구요.

 

 

잔! 제주한라경찰수련원에는 매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더라구요.

이따가 바베큐를 이용하기 위해서 숯과 장갑, 번개탄 등등을

구매하였어요.

 

 

인매점이닌까 계산을 잘해야해요.

 

아무래도 경찰직원들이 이용을 하는 곳이라서

무인매점으로 운영을 하네요.

구매하신 목록을 저곳에 적으신 후 돈을 박스에

넣고 잔돈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주한라경찰수련원 바베큐장입니다.

 

이곳에서 저녁에 바베큐를 이용할 수가 있어요.

완전 신나네요!

맛있는 흑돼지와 해산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미항 활어회센터에서 해산물을 구매하였어요.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

근처에서 놀다가 해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잠시 들렸습니다.

 

 

복들이 저렇게 붙어있더라구요.

 

이곳은 굉장이 크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활어회센터라고는 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경쟁력이 있지는 않는거 같아요.

 

 

어회센터답게 물고기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의는 전복버터구이를 하기 위해서 전복을 구매하였어요.

그리고 멍게 조금 구매를 하였어요. ^^

 

 

개탄과 숯을 이용해서 바베큐를 준비하였어요.

 

무인매점에서 번개탄을 숯을 구매하였어요.

부탄가스와 토치는 구매하지마세요~

수련원 안내하는 곳에서 무상으로 토치, 부탄가스, 라이타를 빌려줍니다.

 

 

기서 한가지 Tip을 드릴게요. ^^

 

이때 저의 포함해서 3테이블이 같이 바베큐를 이용을 하였는데,

2테이블에서 숯을 바닥에 깔았더라구요.

 

그렇게 이용을 하면 숯과 고기의 너무 떨어져있어서

고기가 잘 안익어요.

꼭 저기에 있는 철판 위에 숯을 올려놓고 이용하세요~

 

 

복 3마리를 미리 손질해 놓았어요. ^^

이렇게 보니 미리 준비해 놓은게 별로 없네요.

일단 한번 먹어볼까요?

 

 

미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 제주산 흑목살입니다.

 

제주산 흑돼지가 엄청 비싼거같아요.

456g에 13,200원이라니!

해산물이 있어서 이정도의 양만 구매하였습니다. ^^

 

 

복과 흑돼지를 같이 느끼고자 같이 구웠어요.

 

전복이 살아있어서 꿈틀꿈틀하네요. ^^
얼릉 익어라~ 부드럽게 먹어줄게~

 

 

가 좋아하는 멍게입니다. ^^

 

멍게를 입에 넣어 한입 물때,

입안 가득 바다내음이 퍼지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주산 흑돼지를 456g 구매하였는데,

더 구매했었어야 한듯합니다.

 

완전 맛있었어요!

꼬들꼬들한것이 씹을때의 맛이 최고였습니다.

 

 

릉 익어라~ 전복들아~

 

전복을 구울때는 꼭 내장을 따로 빼놓아야해요!

내장은 소금장에 찍어서 소주와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 ^^

 

전복내장의 쓸개는 꼭 제거 후 드셔야해요!!

 

 

릇노릇 익어가는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 순간이 너무 힘든거같구나!

 

렇게 제주한라경찰수련원에서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조용함?

평일에는 이용자가 별로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야외바베큐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숲 속에 위치하고 있는 듯한

수련원 주변의 뷰가 좋아요. ^^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 수련원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을 드리고 싶네요. ^^

 

내일 일정은

사려니숲길 - 공천포식당 - 서연의집 - 순정문어

코스로 짜여있습니다. ^^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늦은감이 있지만,

겨울에 제주를 여행한 사진들이 있어

뒤늦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

 

이번 제주 여행은 조금 내실이 있게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자! 사설 없이 겨울 제주여행 3박 4일의 일정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

첫째날: 제주출발 - 한라산등반(성판악코스) - 올래시장

둘째날: 김만복김밥 - 들불축제(새별오름)

셋째날: 서연의집 - 사려니숲 - 로맨틱카페

 

이번에는 '18년도 버킷리스트(Bucket List) 였던

'한라산등반하기'를 목표로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한라산 높이가 1952m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죠. ^^

가장 높으면서도 아름다운 겨울 한라산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었요.

 

한라산의 성판악 코스가 등산할때 4시간,

하산할때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둘째날과 셋째날은 쉬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버킷리스트(Bucket List)인

제주 들불축제에 참가를 하고 싶어서

축제기간중으로 여행일정을 잡았습니다.

 

자! 그럼 한번! 제 글을 통해

겨울 제주여행을 느껴 보세요. ^^

 

 

날 제주 일정이 한라산 등반이 잡혀있어,

첫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는중입니다.

 

저희는 이스타항공(EASTAR JET)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스타 항공은 저가항공이지만

이용도에 대한 만족감이 굉장이 큽니다.

 

 

EASTAR JET

 

지금은 저 멀리서 해가 뜨고 있습니다. ^^
아침일찍 준비 하느라 눈꺼풀이 무거웠지만,

비행기 안에서 1시간 정도

잘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약간의 피로가 사라지더군요.

 

 

전면허증 안가지고 왔네요. ^^

 

제주공항에 착륙 후에 렌터카에서

차량을 빌리고자 가방에서 운전면허증을

찾아봤는데, 서울에서 출발할때 안가지고 왔네요.

 

 

 

 

 

주 여행시 운전면허증 조회 Tip

 

막상 제주에 도착해서 운전면허증이 없다고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

 

운전면허증 없이 차량을 렌트 할 수 있답니다.

바로, 제주공항 1층에 있는 자치경찰단으로 가셔서

운전면허번호조회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임시운전면허증 및 운전경력증명서를

발급이 안되고 단지 운전면허의 번호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처음에 얼마나 당황을 했던지,

그때의 그 기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주 자치경찰단

 

당황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옆을 바라 봤는데, 큰 곰인형이 인사를 하고 있네요. ^^

안녕! 곰인형!

 

전면허 번호 조회

 

운전면허번호조회를 하러 왔다고 하면

자치경찰관분께서 조그마한 종이에 면허번호를 적어줍니다.

 

이 번호를 가지고 차량 렌트카로 가시면 됩니다.

 

 

레렌트카를 이용해서 스파크를 빌렸답니다.

 

저의는 올레렌트카로 가서

자치경찰단에서 발급받은 면허번호를 알려주니

손 쉽게 차량을 렌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라산 등반하기 전에 정상에서 먹을

김밥과 샌드위치를 사러 잠시 들렸습니다.

 

김밥과 샌드위치 전문점 다가미김밥입니다.

이곳은 제가 맛집으로 인정한 곳입니다.

 

 

Take Out Open Am07:00 ~ Pm15:00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다가미깁밥 전화번호 064-758-5810

 

 

가미깁밥집에서 Takeout 하지 않고

내부에서도 먹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 왔다면 포장을 한 후

제주 명소에서 먹어야 더 맛있겠죠?

 

 

문하는 방법

 

주문하는 방법 참고 후 주문해주세요~

 

제주에는 3대천왕김밥이 있습니다.

1번: 다가미김밥

2번: 김만복김밥

3번: 엉클통김밥

 

이번 여행 중에 이 3곳을 한번씩 다 가보고 싶네요. ^^

 

 

그애플샌드위치와 참지로얄, 화우쌈을 주문하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Tip을 더 주자면,

다가미깁밥에 오셨다면

김밥만 주문하지 마시고 에그애플샌드위치를

꼭!!! 주문하셔야합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김밥만 주문하시는데,

샌드위치 안 드시면 정말로 후회합니다.

 

정말로 맛있습니다. ^^

특히 한라산 정상에서 먹는 에그애플샌드위치의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애플샌드위치 진열장

 

다가미김밥집에서 에그애플샌드위치 진열장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UP되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Tip을 또 드리자면!!

에그애플샌드위치는 대략 오전 11시에 매진 됩니다.

 

정말로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침 일찍 예약을 걸어두세요.

 

정말로 빨리 품절이 됩니다. ^^

 

 

문한 내역을 이렇게 포장을 받았습니다.

 

김밥 두줄에 에그애플샌드위치 2개를 시켰어요.

한라산등반 위치로 가는 중에

김밥을 먹고, 한라산정상에서 애플샌드위치를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

 

 

우쌈과 참치로얄을 시켰습니다.

 

화우쌈: 된장, 마늘, 고추가 들어간 쌈밥맛의 매콤한 김밥

참치로얄: 볶음참치와 싱싱한 야채가 가득!!

 

다른 리뷰를 참고했을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고기롤도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가지씩 다 드셔보세요. ^^

 

 

가미 위치: 도남동 68-2

 

건강한 한 입 식사이지만,

지금 보니 가격이 조금 있네요. ^^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해 주겠습니다.

 

 

량 출발할 즘에 에그애플샌드위치를 들고 사진찍다가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

 

그래도 안에는 내용물이 꽉 차있네요.

 

 

장지 안에는 화우쌈과 참치로얄이

이런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포장 방식은 일반 김밥집과 동일합니다. ^^

포장이 이뻐야 꼭 맛있는것은 아니닌까요.!

 

 

툼한 김밥에 한번 놀랬습니다.

 

가격이 조금은 있기에 어느정도 양은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포장된것을 열어보니

김밥의 크기가 장난 아니네요. ^^

 

 

치로얄의 속내를 한번 보세요.

 

김밥 속내를 들여다보니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한라산 성판악코스 주차장으로 가는 중에

차량안에서 김밥을 시식하였습니다.

 

아침일찍 비행기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하느라 배가 많이 고팠는데,

김밥 두줄에 기분이 완전 좋아졌습니다. ^^

김밥 두줄 먹고 한라산(성판악코스)을 한번 올라가 볼까요?

 

우여곡절 한라산(성판악코스) 등반 리뷰!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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