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 게임입니다.

모바일 게임답게 손의 움직임이 엄청 빨라야

찰나의 순간에 잘 대응을 해서 승패를 가지고 오는데,

아무리 연습을 해도 찰나의 순간에 패배를 하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쯤은 승리를 달성해 보고자 생각을 해서

전자기기 아이템을 한 개 구매했습니다. ^^

배틀그라운드 조이스틱이라는 별명을 가진

'팜즈 블루샤크 모바일 배그 트리거'

10,000원도 안되는 돈을 투자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실,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접속할 때는

남들 만큼 빠른 에임과 샷을 할 수가 없었는데,

실제로 트리거를 사용하면 '총 쏘는 속도가

빨라졌구나'하는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진짜 배틀그라운드 고수는 '트리거'라는 장비 따위는

신경을 안 쓰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트리거'라는 장비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즘에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할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트리거'라는 장비는

필수가 된 거 같아요.

그러한 '트리거'라는 장비가 어떤 건지

사용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팜즈 블루샤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입니다.

 

트리거의 종류는 굉장히 많이 있는 거 같아요.

'HK2 투명 트리거', '팜즈(Fams) 배그 모바일 트리거 W8',

'W10 일체형 트리거', '배그 모바일 트리거 F3'가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 '팜즈 4핑거 블루샤크 트리거'를 구매했어요.

 

일체형도 있기는 한데,

가볍게 가지고 다닐 트리거가 필요해서

간단한 크기의 트리거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은 손가락의 마디 모양과 비슷하죠?

 

가격은 13,000원 정도 되는데,

할인을 받으면 10,000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000원의 돈을 투자해서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은 심플하지 않나요?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심플해서 볼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도 트리거를 구매해 볼까 했는데,

그 당시에 두꺼운 핸드폰을 쓰고 있어서 구매를 못했었어요.

 

두께 때문에 못 꼇던 트리거였지만,

지금은 얇은 핸드폰이든지 두꺼운 핸드폰이든지

상관이 없어진거 같아요.

트리거 옆 부분에 보면 모든 기종 호환 가능하게

핸드폰을 살짝 잡아주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해 봤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가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모습입니다.

빨간색 부분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그 부분에 트리거를 끼울 건데,

배틀그라운드의 환경설정을 간단하게 해줘야 합니다.

정말로 간단한 조작입니다.

 

 

주먹이 있는 부분의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경설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일단. 간단한 조작에 대한 설정을 한 다음에

게임에 들어가 볼까요?

 

 

환경설정에 들어오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복잡해 보이시나요?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조작 설정' 부분을 클릭해 주세요.

다른 부분은 클릭 안 하셔도 돼요.

 

 

왼쪽 아래의 '사용자 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다른 부분은 일체 안 만지셔도 됩니다.

처음에 저도 이 화면에 들어왔을 때는 '복잡하다'라고

 느꼈지만 어느새 화면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리거의 뜻은 '방아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리거를 누르면 총이 나갈 수 있게

'탄환' 그림이 있는 부분을 위로 올려주세요.

'탄환' 그림이 올라가는 부분에다가

트리거를 착용시킬 예정입니다.

 

 

저는 빨간색 부분에다가 '탄환' 그림을 위치시켰습니다.

 

게임 도중에 트리거 장착을 할 수 있지만,

터치에 오류가 날 수 있는 확률이 있기 때문에

환경 설정 시 트리거를 장착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트리거가 계속 눌려지거나 안 눌려질 경우에는

휴대폰 화면을 한번 껐다가 켜주세요. ^^

 

 

'탄환' 그림 위에다가 트리거를 장착해 주세요.

 

트리거 상단의 은색 부분이 보이시나요?

그 부분을 클릭을 하게 되면 딸깍 거리는 소리와 함께

총알이 발사가 됩니다.

트리거를 사용시 클릭이 되었다는 것을

소리로 알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터치감도 엄청 부드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모습이 트리거의 완벽한 장착 모습입니다.

 

팜즈의 4핑거 블루샤크 제품이 더 좋은 이유는

사용을 하다 보면 트리거가 살짝 움직일 수도 있는데,

블루샤크 제품은 트리거를 핸드폰에

살짝 고정을 시켜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핸드폰에서 트리거가 밀리거나 움직이는 모습은 없더라고요.

 

- 블루샤크 판매하는 곳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gultaste/products/4431528707

 

- 팜즈(Fams)의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fams_corp/?hl=ko

  •  

    트리거의 작동 원리를 가볍게 알려드리자면,

    노란색 부분과 빨간색 부분이 보이시나요?

    노란색 부분의 스위치를 누르면 스위치에 접속된

    빨간색 부분의 펄스 발생기가 작동을 해서

    핸드폰으로 전달이 되는 원리인거 같아요. ^^

     

    모바일로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즐기면서

    조작 미숙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장비 하나쯤은 구매해도 좋을거 같아요.

     

    지는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는 이기는 게임을 즐기는게

    더 좋지 않나요?

    다수가 싸우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진행하면서

    트리거 하나 사서 즐기는 거에 대해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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