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


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에는 어디를 가든 간에 '마라탕'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요!

마라탕!

맛있나요?

마라탕의 마니아층이 생겨날 정도로 정말로 인기가 있는데, 

저도 가끔은 마라탕이 먹고 싶은 날이 생기더라고요. 

하도 열풍이 불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먹을 때는 맛있더라고요. ^^

'마라탕'의 뜻(의미)에 대해서 한번 풀어드릴게요.!

'마라탕'의 '마'는 저릴 마(痲), '라'는 매울 라(辣)를 사용하고 있어요. 

즉,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의미하는데, 

사람들이 이 맛에 중독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매콤한 거 좋아하잖아요. ^^
요즘에는 한 집 건너서 '마라탕' 전문점이 생기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오늘은!

이화여자대학교(이대역) 근처에 있는 안경점에 잠시 들렸는데, 

안경점 옆에 마라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마라탕'을!

예전에 광화문에서 한번 먹어본 후로 

그때 느낌이 정말로 맛있어서 그런지 다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때마침 안경 전문점 옆에 있길래, 

한반 방문해 봤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세아 마라탕: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4-18 2, 3층

이대역에서 3번 출구로 나오면, 

역사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이화여자대학교 가는 길목이라서 그런지, 

'이대' 학생들이 많이 방문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라탕 맛집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



'세아 마라탕'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아요. 

개업 오픈 이벤트를 같이 하고 있는데, 

마라탕을 시키면 미니 꿔바로우를 한 개 서비스로 주네요. 

(서비스 받으려고 마라탕 먹으로 간 거는 아니어요. ^^)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연유 꽃방


가장 인기 있는 메뉴 4가지인 거 같아요. 

꽃방도 먹고 싶었는데, 

마라탕의 양을 너무 많이 시켜서 그런지 배불러서 못 먹었어요. 


마라탕은 100g에 1,600원이네요. 

마라샹궈는 100g에 3,000원입니다. 

꿔바로우는 12,000원으로 되어있고, 

연유 꽃방은 3,000원이네요. 


배가 불러도 연유 꽃방을 시킬 거 그랬어요!

포스팅하면서 사진 보니까 또 후회되네요.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야죠. ^^



개업 오픈을 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해 보이네요. 


깨끗합니다. 

요즘에는 마라탕이 인기가 있으면서 이슈가 된 내용 중에

 '마라탕의 위생'이라는 내용으로 연이어 기사화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식품위생법에 위반된 마라탕 전문점으로는

37곳이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세아 마라탕' 전문점은 개업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 

위생적으로는 믿을만하겠죠?



세아 마라탕! 맛있게 드시는 방법!


대부분의 마라탕 전문점에서는 뷔페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재료에 따라서 

가격을 지불하는 시스템이거든요. 

오랜만에 마라탕 전문점에 와서 그런지, 

조금은 어색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예전에 광화문에서 마라탕을 먹어봤지만, 

그래도! 사장님한테 문의했습니다.


이용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른쪽에 바구니에 원하는 만큼의 재료를 넣어야 해요. 


마라탕의 큰 매력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 면 등을 다양하게 담을 수 있다는 것인데, 

너무 많이 담으면 

배가 불러서 못 먹겠더라고요. 

(아래쪽 사진으로는 마라탕 주문하는 방법이에요.)


은근히 양이 많아요. ^^



다양한 채소와 다양한 면, 재료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 팁으로는 적절하게 담아야 합니다. 

욕심부리면 안 돼요!!



잘 담고 있는 거 맞죠?


맛도 '순한 맛', '매운맛'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이라면

0단계 '담백한 맛'을 고르시면 됩니다. 

계산할 때 카운터에 "몇 단계로 해주세요."라고 

말씀하면 됩니다. 


-마라탕 맵기 단계-

0단계: '담백한 맛'

1단계: '약간 매운맛' 

2단계: '매운맛'

3단계: '아주 매운맛'


1단계의 '약간 매운맛'이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합니다. 



바구니에 재료를 담은 다음에 카운터로 가세요. 


추가로 소고기, 양고기, 삼겹살을 담을 수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소고기를 100g 넣는 게 맛이 있습니다. 

3,000원 더 추가하세요. ^^


저는 꼬치류를 2개 넣어서 2,000원

마라탕 1단계로 선택해서 6,100원

소고기 100g 추가해서 3,000원

총액: 11,100원 정도 나왔네요. 


바구니에 적당히 담아야 해요. 



세아 마라탕은 밥을 추가로 주네요. 


마라탕의 양이 많아서 밥은 못 먹었습니다. 

마라탕 먹기 전에는 마라탕에 밥을 말아서 먹고 싶었으나, 

배가 불러서 못 먹었어요. ^^



'미니 꿔바로우'


서비스로 받은 거예요. 

꿔바로우가 정말로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마라탕에는 중국식 탕수육인 꿔바로우를 같이 먹어야

진정한 마라탕을 먹은 것처럼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꿔바로우'와 같이 먹는 거에 대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



왼쪽 거는 마라탕 1단계, 오른쪽 거는 마라탕 0단계


마라탕의 국물 색만 봐도 확연히 다르죠?

마라탕 0단계를 시킨 다음에 너무 밋밋하다 느낀다면

소스만 따로 달라고 하셔도 돼요. 



아침에 생각지도 못하게 '세아 마라탕'에 들려서 

맛있는 마라탕을 먹었어요. 

가끔은 마라탕의 얼얼한 매운맛이 생각이 날 정도로

매력적인 음식인 거 같아요. 


마라탕의 마니아층들은 

'마라탕을 먹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난다'라고 하더라고요. 

아직까지는 저는 그 정도의 등급까지는 못 가봤지만, 

맛은 있었어요. ^^


그리고!

'세아 마라탕' 여 사장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친절하게 손님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꼭! 부자 되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

 

한민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점이 광화문에 있다고 해서

여러 사람 수소문 끝에 찾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로!

광화문에 위치한 '마라 공방'이라는 음식점입니다. ^^

'마라 공방'에서는 대체로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주메뉴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마라탕'이란 것이 중국 '쓰촨 러산'에서

유래를 한 중국의 음식인데,
요즘에는 마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네요.

 

'마라'라는 것은 사천 지방의 향신료 중의 하나인데,

의미(뜻)으로는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매운 얼얼한 맛'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얼얼한 맛이 매력 포인트인거 같아요.

'마라'에는 생소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갔는데,

'육두구', '화자오', '정향' 등등 들어 보지도 못한

향신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나타내고 있죠.

 

 

그리고!

라 공방에서는 마라탕 외에도 맛있는 그 무언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꿔바로우'입니다.

꿔바로우는 감자 전분을 이용해서 돼지고기에

튀김옷을 입힌 다음 달콤한 소스를 이용해서 먹는 요리입니다.

'꿔바로우'의 맛은 바삭하면서도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이

잘 나와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바로우와 탕수육의 차이를 아세요?

두 음식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레시피가 비슷합니다.

비슷한 레시피를 사용해서 만들지만,

맛은 전혀 다르죠.

꿔바로우에는 전분가루와 찹쌀가루가 들어가지만,

탕수육에는 전분가루만 들어가죠.

그래서 꿔바로우가 탕수육에 비해 더욱더 쫄깃한 맛을 냅니다.

(근데 요즘에는 탕수육에도 찹쌀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점이 점점 늘어가더라고요. ^^)

 

서론이 너무 길었죠?

자! 광화문과 시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마라탕의 맛집인 마라 공방이 어떤 곳인지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죠.

 

마라 공방: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76-1

Tel: 02-723-2688

 

세종 대로에 위치하고 있는 곳은 마라 공방 2호점입니다.

1호점은 종로 '르미에르' 건물 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동화면세점 옆에 새로 오픈한거 같아요. ^^

2호점에 오시려면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몇 분만 걸어오시면 될 거 같아요. ^^

 

 

마라 공방 음식점입니다. ^^

 

광화문(시청)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광화문(시청) 인근 회사원들이 점심 식사를 먹기 위해서

많이 찾는 음식점 중에 한 곳이라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점심시간은 피해 가셔야해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2층으로 한번 올라가 볼까요?

 

마라탕부터 마라샹궈, 꿔바로우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마라 공방이라는 곳이 중국요리로

매우 유명한 음식점이더라고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사천요리처럼

얼얼한 맛이 날것 같네요.

 

 

마라 공방 2호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라 공방 2호점 주변에는 덕수궁이 위치하고 있는데,

덕수궁을 열람(데이트)를 한 다음에

식사를 하러 와도 괜찮을 듯해요. ^^

덕수궁 근처 맛집으로 추천할만해요.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해서 왔는데,

다행히 점심 식사 시간을 피해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거의 만석이라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도 많다고 하는데,

제가 도착한 시간은 대략적으로 11시 20분 정도였던 거 같아요.

 

 

마라 공방 주문하는 방법이 어려울거 같죠?

 

일단 기본적으로 마라탕은 7,000원이고,

마라샹궈는 15,000원입니다.

이게 기본적인 가격이고,

여기에 야채, 사리 등등을 추가로 넣을 수가 있어요.

 

뷔페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넣어야 해요. ^^

그램(g) 단위로 팔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가격이 올라가요.

그리고 요리 메뉴와 덮밥 메뉴는 따로 주문하는 거예요.

 

 

왼쪽에 바구니가 보이시죠?

 

바구니를 이용해서 옆에 뷔페식 야채 등등을 담아서

결재를 같이 하시면 돼요.

직원들이 친절하니, 모르면 물어봐야 해요. ^^

 

중국 음식점이라고 해서 조금 더러울 거 같지만,

깔끔한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뷔페식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욕심을 부리면 양이 굉장히 많아지기 때문에

적당량을 담아야 해요. ^^

고기보다는 채소를 많이 넣어야 진한 육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특히!

중국 향신료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고수'를 추가해주세요.

 

뷔페식으로 이루어진 셀프 바를 이용해서

재료를 담은 다음에 무게에 따라 가격을 측정하니

꼭! 먹을 만큼만 담으세요.

 

 

마라탕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1. 준비된 바구니와 집게를 들어주세요.

 

2. 먹고 싶은 재료를 담아주세요.

(너무 많이 담으면 가격이 올라가요. ^^)

 

3. 계산대로 가서 저울에 올려주세요.

(소고기나 양고기가 있는데

둘 중에 하나를 추가해야 맛있어요.)

 

4. 매운 단계를 선택해주세요.

( 1단계가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에요.)

 

5. 계산 후 주문번호가 울리면 '배식대'에서 가져가 주세요.

 

 

넌!! 마라탕 먹을때가 제일 예뻐. ^^

 

 

제가 선택한 마라탕입니다.

 

각종 야채와 면이 많아서 '선택 장애'가 올 수도 있어요.

종료별로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니,

천천히 눈으로 보면서 바구니에 담아서

위 사진처럼 제조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과거 청나라가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기 위해서

외국인(러시아인)들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꿔바로우입니다. ^^

 

북경식 탕수육인 꿔바로우의 맛은

정말로 바삭하면서 새콤달콤하더라고요.

돼지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이렇게 광화문(시청) 맛집인 마라 공방에서의

점심 데이트 시간이 끝이 났네요.

입안 깊숙이 즐거운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은 날이었던 거 같아요.

 

마라 공방의 한가지 Tip을 알려주자면,

맵기를 정할 수가 있지만

마라탕의 기본적인 얼얼한 맛이 있기 때문에

2단계 위로하면 많이 매울 거예요.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조금 맵게 먹어야 맛있겠지만,

저는 1단계(신라면)가 맞더라고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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