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늘은 특별한 수련원인 '강화경찰수련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연찮게 강화경찰수련원에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

아는 지인께서 "강화도 여행 가볼래? 숙박 해결해 줄게!"라는

말 한마디에 바로! 강화도 여행을 준비했답니다.

 

번 씩 여행을 가더라도

숙박시설의 비용이 너무 비싸서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숙박시설이 해결이 되니 마음 편하게

강화도로 출발하였답니다.

맑은 날씨에 초지대교를 건너서 강화도에

도착하고 나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

 

련원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나니,

제가 1박 2일을 지낼 방이 8인실이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세 명이서 왔는데,

8인실로 들어간다고 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8인실이면 방이 너무 큰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8인실로 입실했습니다.

 

자! 궁금하지 않겠지만!

강화경찰수련원의 8인실 방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세요. ^^

 

 

강화경찰수련원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1320

Tel: 032-937-5116

 

서울 경복궁역에서 출발을 했는데,

수련원까지는 대략 1시간 10분 정도면 도착 하는거 같아요.

이날, 일요일 13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대략 15시 전에 도착했습니다.

 

 

강화경찰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수련원이 엄청 넓지 않나요?

강화도의 웬만한 펜션보다 괜찮은 숙박시설 같습니다.

넓은 건물과 주차장으로 인해서 마음이 뻥 뚫리네요.

초지대교를 지나서 강화도에 들어오면,

약 1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근접성이 좋네요.

강화경찰수련원의 입실 시간은 15시부터입니다.

퇴실 시간은 11시 전에 해야 합니다.

 

 

푸르른 하늘의 모습이 보이세요?

 

날씨가 엄청 맑았어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얼른 입실 후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서 수련원으로 입장하였습니다.

 

 

강화군의 관광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공용 시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래방, 탁구장, PC방, 족구장, 바비큐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바비큐장은 선착순이니,

입실을 하면서 바비큐장 예약을 빨리하셔야해요.

 

 

입실을 위한 체크인을 해야 합니다.

 

카운터에는 노래방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어요. ^^

노래방은 1일 1시간 1회 사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19:00부터 22:00까지입니다.

바비큐장에서 술 한 잔하고 바로 노래방 가야겠죠?

 

 

숙박비를 지불하고 체크인 후

4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각 층의 로비마다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 한 통 사 왔습니다. ^^

 

 

406호를 배정받았어요. ^^

4층에 있는 방들이 대부분 6인실에서 8인실로

이루어져 있는거 같아요.

8인실의 비용으로는 1박2일에 20,000원입니다.

6인실은 15,000원입니다.

더 작은방들은 10,000인거 같아요.

 

 

8인실로 이루어져 있는 406호입니다.

 

거실이 엄청 넓지 않나요?

방 3, 화장실 2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침대방이 있더라고요. ^^

그리고 수건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족하면 더 추가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련원 이용시 개인 세면도구는 챙기셔야 합니다.

 

 

4층에서 내려다 본 강화도의 바다입니다.

 

내려다보는 경치는 좋더라고요.

강화도의 어느 펜션(숙박시설)에서 바라보는 경치보다 좋습니다. ^^

저 멀리 보이는 곳이 황산도 어판장입니다.

강화경찰수련원에 놀러 간다면,

황산도 어판장에 들려서 후한 인심을 느끼면서

회 한 접시를 꼭 먹어봐야 합니다.

 

 

첫 번째 방과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첫 번째 방 안에는 온돌 바닥에서 잘 수 있는

침구류가 모여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사용한 침구류는

사용 후 방 한편에 개어둬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하시는 분이

사용한 것과 안 한 것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8인실답게 침구류가 굉장히 많죠?

 

밤에 불 끄고 베개 싸움해도 될 듯하네요.

(상호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베개싸움하면 안 되겠죠?)

 

 

주방의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엄청 넓어서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수저와 젓가락은 인원 수보다는 많이 비치되어있습니다.

밥그릇, 국그릇, 접시, 컵, 냄비,

프라이팬, 도마, 국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 완료 후에는 식기류와 설거지는

정리 정돈해 놓아야 합니다.

 

 

두 번째 방과 세 번째 방입니다.

 

두 번째 방에는 침대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세 번째 방에는 창문 하나 없는 골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 번째 방에는 환기가 잘 안돼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나더군요. ^^;;

  

 

8인실이 좋은 이유를 한가지 더 알려드릴까요?

 

거실에 TV가 한대 있는데,

두 번째 방 안에도 TV가 한 대 더 있더라고요.

TV도 대략 60인치가 넘는 대형 TV입니다.

드라이기도 있으니, 사용 후에는 제자리에 놓아주세요.

 

 

강화경찰수련원의 8인실 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려드린거 같아서,

이번에는 수련원 밖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수련원 밖에는 카라반 캠핑장, 마트, 바비큐 라운지, 횟집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수련원 내부에는 마트가 없고,

수련원 정문에서 약 1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비큐 라운지와 횟집, 정육 센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화경찰수련원에 올 때 아무것도 안 챙겨오신 분이라면

이런 곳을 이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
하지만!

저는 수련원의 공용 시설은 바비큐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재밌잖아요.

 

 

수련원 뒤쪽에 바비큐장이 위치하고 있어요.

 

바비큐장은 13시부터 22시까지 선착순으로

이용을 할 수 있으니, 체크인할 때 살짝 예약부터 하세요. ^^

테이블의 숫자는 대략 12개 정도 있는거 같아요.

천천히 예약해도 공간은 충분합니다.

 

-바비큐 시설 이용 안내-

 

1. 사용 전 객실,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세요.

2. 숯불을 제외한 나머지는 분리수거해주세요.

3. 숯불에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물을 붓지 마세요.

4. 장작은 사용 금지입니다.

5. 토치(가스 제외), 가위는 대여 가능합니다.

 

 

주차장의 끄트머리쯤에 위치하고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입니다.

 

음식물, 일반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한 다음에

분리수거장에 놓아야 하는거 아시죠?

이렇게 강화경찰수련원의 8인실 방의 구성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려드렸습니다.

강화경찰수련원에 오시면 편안한 여행 일정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저의 가족의 1박 2일 여행일정(코스)은

강화경찰수련원 - 황산도어판(덕성호 10호) - 매화마름(카페)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제 맛있는 회(맛집)를 먹으로 출발해 볼까요~?

황산도어판장은 꼭 들려보세요.

강화도에서 가볼만 한 곳입니다. ^^

강화경찰수련원 주변에는 어판장이 있으니

약 3분만 차를 타고 이동하면

맛있는 횟집이 모여있는 황산도어판장이 나옵니다.

자!

강화도의 두번 째 여행코스로 이동하시죠~^^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

 

연한 봄이 다가왔으니,

헤어스타일도 신경 써야 할 때가 온 거 같아요.

가끔은 날씨가 습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이러한 부스스해지는 느낌을 날려보내기 위해서

성신여대에 위치하고 있는 미용실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제가 헤어 시술을 받는 것은 아니고,

아는 지인께서 방문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인께서는 본래 곱슬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은근히 머리카락이 엉키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볼 때마다

잔머리가 많아서 늘 부스스해 보인데요.

약간의 곱슬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머리를 묶어봐도 풀어봐도 단정해 보이지 않데요.

제가 볼 때는 이쁜데 말이요. ^^

 

머리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부스스한 모습을 없애고자

성신여대에 위치하고 있는 '듀벨헤어'로 달려갔습니다.

(바쁘신 분은 미리 예약 후 방문하셔도 돼요.^^)

 

자!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듀벨헤어' 성신여대점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8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의 1번 출구로 나오셔서

KFC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듀벨헤어'(성신여대점)

위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30 ~ 20:30분까지입니다.

 

 

'듀벨헤어'(Duvel Hair) 성신여대점의 내부 모습입니다.

 

건물 자체가 깔끔하더니,

내부의 모습도 굉장히 넓고 좋아 보이더라고요.

덜 치장한 듯한 모습이었지만,

정성을 들인 인테리어의 모습입니다.

'듀벨헤어'의 최고의 장점은

가격적 부담이 적어서 부담이 없더라고요.

 

 

제 지인의 오전까지의 헤어 상태입니다.

 

머리카락의 층이 많이 나있죠?

머리카락의 끝부분도 굉장히 거칠게 뻗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부스스한 모습의 스타일입니다.

지인의 이 모습을 본 후

'단발로 자르는 것은 어때?'라고 말했다가

눈총을 한번 받았습니다. ^^

 

 

예전에 했던 펌이 다 풀린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스타일이죠?

'듀벨헤어'에 들어오면,

먼저 디자인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전체적 머리 기장과 끝부분의 볼륨을 넣을 것인지 등등

상담을 진행해요. ^^

제 지인의 모발 상태가 중간 손상, 살짝 곱슬 모발이라서

끝머리만 감기는 정도의 컬을 넣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디자인 선생님께서 홈스타일링에 대해서

좋은 팁을 하나 주셨어요.

평소에 머릿결 정리 잘해주고 드라이기를

차가운 바람으로 해서

잘 말려주기만 해도 관리가 잘 된데요.

 

 

또한 책자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스타일을 느낄 수가 있어요.

 

다양한 헤어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저의 지인께서는 '매직'을 하기로 결정하였답니다.

(기본 펌이 20,000원부터 시작이 됩니다.)

약간의 커트를 진행한 다음에

머리 전체에 약을 바를 거예요. ^^

 

요즘에는 간편하게 매직 효과를 줄 수 있는

샴푸가 나온거 같더라고요.

독한 화학약 없이 샴푸만으로도

매직이 가능한 세상이 온 거에 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윤기나는 매직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작업입니다.

 

'듀벨헤어'에서는 Loreal mibon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사용을 하더라고요.

 

기분이 꿀꿀하거나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머리 스타일 바꾸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곱슬이라서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매직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머릿결이 너무 많이 상해서

매직을 못하고 있어요. ^^

 

 

머리숱이 많은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풍성합니다. ^^

 

매직이 완성이 된다면 더욱더 풍성해 보이겠죠?

윤기나는 머릿결을 위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클리닉 제품이 머리카락 안으로 흡수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매직 세팅을 하면서 진행속도가 지루하지 않게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

 

 

짜잔! 매직 세팅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거추장스럽고 지저분해 보이던 헤어스타일이

이렇게 관리가 쉬워 보이는 모습으로 변해있습니다.

디자이너 선생님의 장인 정신이 보이네요. ^^

(부스스한 머리 스타일은 어디로 갔게요?)

 

 

처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죠?

 

보통 매직 세팅을 하게 되면 평균 3시간 정도

걸려서 그 시간 동안은 힘들고 지루해져요.

그래도 이렇게 예쁜 결과가 만들어졌으니,

그 지루했던 시간이 다 하늘로 날아가 버렸네요. ^^

 

 

생각보다 손쉽게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매직 세팅의 결과물입니다. ^^

손상된 모발 끝부분을 과감하게 자르니까

기장도 괜찮아진거 같아요.

 

집에서도 샴푸로 머리를 감은 다음에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손으로 살살 돌려서

말아주면 금방 볼륨감이 생기더라고요.

아침마다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힘들게 없어져서 좋아요.

그래도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에는

디자이너 선생님들에게 헤어를

 맡기는것도 좋은 생각이죠. ^^

 

'듀벨헤어'에서 헤어 시술을 받으실 예정이라면

네이버 예약이나 카카오 헤어숍 예약을 하시는게 편하실거예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은 필수예요.)

그리고 예약을 한 다음에 짧은 리뷰를 남기면

'듀벨헤어'에서 선물을 준대요.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선물도 받고 하면

1석2조 인거 같아요. ^^

방문하는게 부담스러우시면 간단한

상담도 진행한다고 하니, 한번 받아보세요.

추천합니다.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홈 스타일링의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 게임입니다.

모바일 게임답게 손의 움직임이 엄청 빨라야

찰나의 순간에 잘 대응을 해서 승패를 가지고 오는데,

아무리 연습을 해도 찰나의 순간에 패배를 하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쯤은 승리를 달성해 보고자 생각을 해서

전자기기 아이템을 한 개 구매했습니다. ^^

배틀그라운드 조이스틱이라는 별명을 가진

'팜즈 블루샤크 모바일 배그 트리거'

10,000원도 안되는 돈을 투자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실,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접속할 때는

남들 만큼 빠른 에임과 샷을 할 수가 없었는데,

실제로 트리거를 사용하면 '총 쏘는 속도가

빨라졌구나'하는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진짜 배틀그라운드 고수는 '트리거'라는 장비 따위는

신경을 안 쓰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트리거'라는 장비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즘에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할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트리거'라는 장비는

필수가 된 거 같아요.

그러한 '트리거'라는 장비가 어떤 건지

사용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팜즈 블루샤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입니다.

 

트리거의 종류는 굉장히 많이 있는 거 같아요.

'HK2 투명 트리거', '팜즈(Fams) 배그 모바일 트리거 W8',

'W10 일체형 트리거', '배그 모바일 트리거 F3'가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 '팜즈 4핑거 블루샤크 트리거'를 구매했어요.

 

일체형도 있기는 한데,

가볍게 가지고 다닐 트리거가 필요해서

간단한 크기의 트리거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은 손가락의 마디 모양과 비슷하죠?

 

가격은 13,000원 정도 되는데,

할인을 받으면 10,000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000원의 돈을 투자해서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은 심플하지 않나요?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심플해서 볼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도 트리거를 구매해 볼까 했는데,

그 당시에 두꺼운 핸드폰을 쓰고 있어서 구매를 못했었어요.

 

두께 때문에 못 꼇던 트리거였지만,

지금은 얇은 핸드폰이든지 두꺼운 핸드폰이든지

상관이 없어진거 같아요.

트리거 옆 부분에 보면 모든 기종 호환 가능하게

핸드폰을 살짝 잡아주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해 봤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가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모습입니다.

빨간색 부분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그 부분에 트리거를 끼울 건데,

배틀그라운드의 환경설정을 간단하게 해줘야 합니다.

정말로 간단한 조작입니다.

 

 

주먹이 있는 부분의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경설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일단. 간단한 조작에 대한 설정을 한 다음에

게임에 들어가 볼까요?

 

 

환경설정에 들어오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복잡해 보이시나요?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조작 설정' 부분을 클릭해 주세요.

다른 부분은 클릭 안 하셔도 돼요.

 

 

왼쪽 아래의 '사용자 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다른 부분은 일체 안 만지셔도 됩니다.

처음에 저도 이 화면에 들어왔을 때는 '복잡하다'라고

 느꼈지만 어느새 화면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리거의 뜻은 '방아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리거를 누르면 총이 나갈 수 있게

'탄환' 그림이 있는 부분을 위로 올려주세요.

'탄환' 그림이 올라가는 부분에다가

트리거를 착용시킬 예정입니다.

 

 

저는 빨간색 부분에다가 '탄환' 그림을 위치시켰습니다.

 

게임 도중에 트리거 장착을 할 수 있지만,

터치에 오류가 날 수 있는 확률이 있기 때문에

환경 설정 시 트리거를 장착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트리거가 계속 눌려지거나 안 눌려질 경우에는

휴대폰 화면을 한번 껐다가 켜주세요. ^^

 

 

'탄환' 그림 위에다가 트리거를 장착해 주세요.

 

트리거 상단의 은색 부분이 보이시나요?

그 부분을 클릭을 하게 되면 딸깍 거리는 소리와 함께

총알이 발사가 됩니다.

트리거를 사용시 클릭이 되었다는 것을

소리로 알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터치감도 엄청 부드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모습이 트리거의 완벽한 장착 모습입니다.

 

팜즈의 4핑거 블루샤크 제품이 더 좋은 이유는

사용을 하다 보면 트리거가 살짝 움직일 수도 있는데,

블루샤크 제품은 트리거를 핸드폰에

살짝 고정을 시켜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핸드폰에서 트리거가 밀리거나 움직이는 모습은 없더라고요.

 

- 블루샤크 판매하는 곳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gultaste/products/4431528707

 

- 팜즈(Fams)의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fams_corp/?hl=ko

  •  

    트리거의 작동 원리를 가볍게 알려드리자면,

    노란색 부분과 빨간색 부분이 보이시나요?

    노란색 부분의 스위치를 누르면 스위치에 접속된

    빨간색 부분의 펄스 발생기가 작동을 해서

    핸드폰으로 전달이 되는 원리인거 같아요. ^^

     

    모바일로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즐기면서

    조작 미숙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장비 하나쯤은 구매해도 좋을거 같아요.

     

    지는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는 이기는 게임을 즐기는게

    더 좋지 않나요?

    다수가 싸우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진행하면서

    트리거 하나 사서 즐기는 거에 대해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주의 3박 4일 일정 중 특별한 미용실이 있어서,

     오늘은 이곳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주 3박 4일 일정 중 유네스코에 기록이 된

    한라산 등산 코스를 다니면서 제주의

    또 다른 아름다움에 취했었고,

    서귀포의 에메랄드 물빛 바다의 잔잔한 파도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을 때가 엊그제 같네요.

    3박 4일의 일정을 소화해 나가면서도

    여행 도중 무언가 빠진거 같은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언가 아쉬운 마음이 들 때쯤

    지인의 한마디에 우리의 귀와 눈이 번쩍였죠. ^^
    유레카!(뜻: 알아냈다)

    아는 지인께서 "머리 손질을 받으러 가자"라고 하더군요.

    "여행을 왔으니, 나 자신을 내려놓자"라고 하는 지인의

    말 한마디에 우리는 제주 미용실로 향하고 있더라고요.

     

    바로!

    제주 연북로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헤어 바이 반 하우트' 미용실이었습니다.

    고품격의 유러피언 헤어 드레싱 전문 미용실이더라고요.

    요즘에는 대부분이 헤어 드레싱 전문 미용실이라서 그런지,

    약간 믿음은 안 갔지만 아는 지인께서

    적극 추천을 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한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반 룬하우트' 제주 연북로지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 일동 6035-1

    Tel: 064-725-1444

    제주 시청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가 쉬울거 같아요. ^^

     

     

    '반룬하우트'(Hair By Van Loenhout) 정문입니다.

     

    다행히 제주 공항 근처에서 놀고 있어서 그런지,

    제주 시청 근처 '반 룬하우트'까지는 금방 도착한거 같아요.

    제주에서 미용실을 검색해 보면

    꽤 많을거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서울보다는 적네요.

     

    '반 룬하우트'의 정문은 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건물이 엄청 커 보이더라고요.

    한번 들어가 볼까요?

     

     

    입구에서는 '반 룬하우트'의 로고가 저를 반겨주세요.

     

    처음에는 여행 중에 제주 미용실을 간다는 거에 대해서는

    시간이 조금 아까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또 미용실에 들어오닌까

    제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

     

     

    '반 룬하우트'의 내부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내부의 모습이 엄청 넓더라고요.

    특히! 휴게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쪽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편안한 소파로 이루어진 공간이 있더라고요.

     

     

    내부로 들어오면 원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제주 연북로지점은 본사 직영점이라고 하는데,

    디자이너가 두 분이 계십니다.

    한 분의 디자이너가 배정이 되는데,

    친절하게 미용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분들에게 미용을 받을 수 있다니,

    기대가 되는데요?

     

     

    '반 룬하우트'의 가격표입니다.

     

    제 아는 지인께서는 염색을 하셨는데,

    아래에 보시면 프리미엄 케어라고 해서

    염색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보완해주는 시술인거 같아요.
    프리미엄 케어 시술 가격으로는

    3만원에서 5만원 사이입니다.

     

     

    Fitting Room의 모습입니다.

     

    내부의 모습은 대부분이 노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거 같아요.

    '헤어 바이 반 룬하우트'가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디자이너들을 교육을 하니,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는 거겠죠?

    최상의 서비스를 한번 받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전신 거울 앞에 있으니, 살짝 떨리나 봐요. ^^

    여행의 공간으로만 생각한 제주라는 곳에서

    고품격 헤어 드레싱을 받으려고 하니,

    느낌이 달라지는걸요?

    지인께서 머리를 손질 받는 동안,

    저는 휴식공간에서 뒹구르르 하고 있었습니다.

    푹신한 소파에 등을 기대고 있으면서도

    음료까지 먹고 있으니,

    카페와 다를 바 없는거 같아요.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디자이너님과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좋더라고요.

     

    제주 연북로지점의 '헤어 바이 반 룬하우트'는

    본사 직영에서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서비스 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머리를 감겨주는 공간이 따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분전환의 표현으로 미용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 정도로 미용실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스타일의 변화라는 욕심보다는

    스트레스 해소라는 공간으로 변해가는 거에 대해

    '아 이제 시대가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주 여행 중에 미용실에 들리다니,

    지금 생각해 봐도 재밌는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또 다른 지인께서는 간단한 커트만 진행했습니다. ^^

    염색과 탈색을 하고 싶었으나,

    그러한 마음을 꾹 누르고 간단한 커트를 했습니다.

    더 짧아진 머리이지만 그래도 변신을 시도해봤습니다.

     

     

    지인께서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담담하게 진행하고 계시는 디자이너님의

    꼼꼼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프로페셔널한 뒷모습의 느낌이 전해지네요.

    디자이너님!

    지인의 모발이 상하지 않게 해주세요. ^^

     

     

    어둡고 칙칙한 모습을 넘어서서

    가볍고 밝은 모습의 헤어가 나온 거 같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디자이너님께서 약재가

    두피에 닿지 않게 신경 써주신거에 대해 감사하더라고요.

    지인의 두피가 약해서 약재가 많이 묻으면

    엄청 간지러워하더라고요.

    시술 내내 두피 걱정을 하셨는데,

    시술 끝나고 나서 두피 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헤어 바이 반 룬하우트'(연북로지점)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시간대와 지점, 담당 디자이너까지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사이트가 운영이 되고 있더라고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시간 지체 없이

    시술을 받으실 수 있어요.

     

    모발 자체가 상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해주신 거에 대해 감사합니다. ^^

     

    그럼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즘 들어서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

    확실히 추운 겨울이 완전히 지나고

    봄의 계절이 왔네요.

    밖에 걸어 다니다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

    사람들의 옷 차리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네요.

    건조한 날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관리에 어려움이 있지 않으세요?

    이럴 때일수록 피부관리를 더욱더 철저히 해야 되는데 말이죠.

    20대 때에는 안 그랬던 저의 피부는 30대가 되니

    탱탱함이 점점 줄어드네요.

    얼굴라인은 아래로 처지게 되고,

    눈과 입가의 주름은 점점 짙어지네요.

     

    루하루 지나면서 얼굴이 조금 쳐지는 거 같아

    리프팅 시술을 받고 싶어서 검색을 한번 해봤습니다.

     

     

    리프팅 시술 이란 것 중에

    '더블로 골드 리프팅'이란 것이 있는데,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

    지금까지 저는 얼굴의 주름을 개선하려면 성형외과에 가서

    수술해야 하는지 알았어요.

    일단 어느 정도는 알아야 될 거 같아서

    먼저 인터넷 검색으로 지식을 쌓아보았습니다.

     

     

    '더블로 골드' 기계입니다.

     

    리프팅이란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들어 올려 팽팽하게 유지시켜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리프팅에도 실리프팅과 HIFU 리프팅이 있는데,

    실리프팅은 필요한 부위에 바늘을 이용해서

    실을 주입한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무섭고 겁나서 패스했습니다. ^^

    그래서, HIFU 리프팅을 받아볼까 찾아보니

    또 세 가지로 나뉘어 지더라고요.

    울쎄라 방식, 슈링크 방식, 더블로 방식이 있다고하네요.

    HIFU 리프팅 중에서는 울쎄라가 원조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수면마취를 한 다음에 진행한다네요.

    그리고 시술비가 비싸다고 해서 빠른 포기를 했습니다.

    (빠른 결단력과 포기가 있어야, 결정할 수 있어요. ^^)

     

     

    고민 끝에 더블로 리프팅으로 정했습니다. ^^

     

    더블로 골드 리프팅은 피부의 진피층과 근막층까지

    각각 작용해서 피부를 당김고 동시에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져서 수술을 하지 않는답니다.  

    즉, 단 한 번의 시술로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피부 4.5mm 깊이의

    타켓층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쏘아준다고 합니다. ^^

     

    더블로 골드 옆에 있는 손잡이용 기계에서

    레이저가 발생이 됩니다.

    그 레이저를 얼굴에 대고 있으면,

    피부를 통과해서 어느 층에 도달해서

    에너지를 발생할 수 있게 도와준다네요.

    그래서!

    더블로 리프팅을 생각해서 피부과에 방문했습니다.

    빠른 결정이었죠.

    짧은 상담을 통해서 원장님도 더블로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는 생각했던 비용보다는

    저렴해서 부담이 덜 하더라고요.

     

     

    기존 더블로 장비보다는 더블로 골드의 장비가

    시술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시술 시간이 대략적으로 10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원장님께서는 얼굴에 볼살이 있어서

     즉시 효과를 기대해봐도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기대를 했네요. ^^

    아! 그리고, 팔자주름과 목주름이 두드러져 보이는

    사람에게 이 시술이 좋다고 하네요.

    특히 이중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요.

     

     

    이것으로 제 얼굴에 레이저를 쏠 거예요.

     

    시술받기 전 간단하게 마취크림을 바르고

    대기를 하고 있으면,

    마취가 된 다음 본격 시술에 들어갑니다.

    후기들을 보니 아프다고 하는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때부터 긴장을 했어요.

     

    근데, 막상 시작되고 나니

    약간의 찌르르 한 느낌 외에는 못 참을 정도의

    통증은 없더라고요.

    약간의 찌르르 한 느낌만 참으시면 돼요. ^^

     

    저는 더블로 리프팅 300샷을 선택했고,

    볼과 턱 위주로 시술을 받았습니다.

    (더블로 리프팅 300샷의 가격은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

    일단 얼굴의 한 부분의 시술이 끝나면

    거울을 통해서 보여주시는데,

    정말로 얼굴 한쪽이 위로 올라붙어있더라고요.

    얼굴의 나머지 부분을 시술할 때는

    기대 심리 때문에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제가 너무 간사해 보이나요?)

     

    사람마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다던데,

    저는 즉시 효과가 나오더라고요.

    끝난 다음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친구가 "얼굴에 뭐 했어?"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친구 이직 성공 축하하러 만났다가,

    리프팅 이야기만 실컷 하고 왔습니다. ^^

    친구가 자기도 첫 출근하기 전에 더블로 리프팅을

    받아볼까 고민하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만족스럽더라고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디어 개봉하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대한민국 극장에

    개봉을 하고 말았습니다.

    2018년도에 개봉된 '인피니티 워' 이후로 대략적으로

    1년이라는 기간이 지났네요.

    우리나라에 개봉한 시점 이후로 4시 간만에 100만의

    관객을 돌파했다고 뉴스에 대문짝만 하게 기사가 나왔습니다.

    개봉하기도 전에 압도적인 사전 예매량의

    기록을 경신했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관객수도 엄청 난다고 하더라고요.)

    10년 넘게 이어진 마블(Mavel)의 히어로들을

    한번 만나봐야겠죠?

     

    래서 '엔드게임을 언제 볼까?'라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중에, 아는 지인께서

    메가박스 티켓을 선물해 주셨네요. ^^
    (메가박스 무료 티켓이 있어서 '엔드게임'을 본 게 아니에요.)

    기간은 19.4.30까지 봐야하는 티켓을 선물 받았는데,

    생각해 보니 티켓 마감시간이 4일 남았네요.

    이런저런 생각 안 하고 바로 신촌 메가박스로

    위치를 선정 후 '엔드게임'영화를 예약했습니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메가박스 무료 티켓입니다.

     

    인터넷으로 예매 시 쿠폰번호와 인증번호로

    손쉽게 영화를 예매할 수 있어요.

    꼭!

    유효기간 내 홈페이지 및 영화관 현장 사용 시

    본 권을 지참하셔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금요일 17시 퇴근 후 바로 신촌 메가박스로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불금을 어떻게 보낼까?'라는 고민을 했지만,

    현재 불금을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
    12시 정도에 티켓을 받아 예매한 후

    17시 퇴근, 17시 30분에 영화를 보네요.

     

    직원분의 차를 이용해서 메가박스 옥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밀리오레 건물의 3층 ~ 5층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정산은 영화관 매표소에서 결재하셔도 되며,

    출차 시 영화관 티켓으로 결재하시면 됩니다.

    주차 할인권 1매 기준으로 지급할 돈은 3시간 3,500원이며,

    최대 2매까지 7,000원에 가능합니다.

     

     

    메가박스 5층의 야외 주차장입니다.

     

    오토바이는 들어올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5층에 주차 후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오면, 주차요금 안내 문구가 있어요.

     

    저의는 최대 3시간까지 무료인지 알고,

    돈을 추가로 냈네요.

    (완전 무료가 아니었어요. )

    6시간 사용료로 주차요금 7,000원은 납입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글귀가

    생각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저의는 Screen 8관에서 상영을 할 것입니다.

     

    안내 문구가 잘 되어있으니,

    잘 찾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Restroom의 위치 정도 알아가면

    상영 후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

    티켓박스와 상영관의 위치가 같으니,

    쭉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Avengers의 영웅들의 포스트가 엄청 크게 놓여있습니다.

     

    메가박스 안에 포토존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유일하게 실내에 위치하고 있는 게임기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게임기인 거 같아요.

    보글보글 게임의 모습입니다.

    옆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의 포스트인 거 같은데,

    엔드게임의 포스트는 없더라고요.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였습니다.

     

    메가박스 무료 티켓을 이용해서

    인터넷 예매 후에 매표소로 가서 표로 바꾸시면 됩니다.

    인터넷 입장 표로써 프린트하면 되지만,

    인증샷을 찍기 위해서 표로 바꿨습니다.

     

     

    영화를 보는데, 팝콘이 빠지면 서운하죠?

     

    어벤져스 엔드게임 콤보를 먹고 싶었지만,

    벌써 다 팔렸네요. ^^

    어벤져스 엔드게임 콤보로는

    팝콘에 탄산음료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토템 컵이나 탑퍼 컵 중에 하나를 증정으로 줍니다.

    어벤져스 영웅들이 그려져 있는 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타노스 컵이 인기가 제일 많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14,000원입니다.

    다른 콤보들에 비해 가격이 더 비쌉니다.

    이벤트성 콤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의는 더블 콤보를 구매하였습니다.

     

    카라멜팝콘 선택 시 1,000원씩 더 내야 하더라고요.

    가장 저렴한 콤보입니다. ^^

     

     

    5명이서 팝콘 4개에 음료 5개를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이 18,200원이군요.

    팝콘 가격도 무시 못 합니다.

    그래도, 먹어야겠죠?^^

     

     

    엔드게임 포스트가 딱 한 개가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너구리가 제일 귀엽습니다. ^^

    이렇게 많은 영웅들을 한자리에서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마블(Mavel)에 감사해야겠군요.

     

     

    극장에서는 무단 촬영 시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캠코더를 이용해서 촬영하시면 안 돼요. ^^
    촬영하시지 마시고,

    집중에서 영화관람하세요. ^^

    이렇게 영화 관람 시간이 돼서 3시간 동안

    관람을 했네요.

     

    영화가 다 끝나고 나니 어느새 밤이 됐네요. ^^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마블의 10년 동안 출연했던

    영웅들이 총출동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며

    캐릭터들의 무거운 모습이 아닌,

    코믹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네요.

    영화를 상영하는 동안 감정이 울컥하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서 눈가에 눈물이 고이곤 합니다.

     

    08년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19년 엔드게임으로

    막을 내리는 정말로 완성된 히어로 영화였습니다.

     

    어벤져스 어셈블!

    많은 명대사를 남기는 엔드게임이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였습니다.

    '어벤져스 어셈블'을 시작으로

    엄청난 전투신이 나오는데, 스케일이 정말로 크더라고요.

    (엔드게임 스포는 못 하겠네요. ^^)

     

    쿠키영상이 없는 것에 대해서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 크레디트까지 다 보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10년 동안의 어벤져스 영화가 막을 내렸습니다.

    저의 불금도 막이 내려지는군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러분들은 인스턴트커피를 자주 마시나요?

    인스턴트커피로는 연아 커피, 믹스커피, 카누 등등

    있는데, 이 중에 어느 인스턴트커피를 주로 마시나요?

     

    일 하루에 한 잔씩 카누(오리지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가끔은 달달한 게 마시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루카스 나인의 라테를 한잔 마셔볼까 합니다.

    문득 사무실의 쉼터를 들어가서 보니

    루카스 나인(Lookas 9)의 라테(Latte)가 한 박스 있더라고요.

    급하게 마시고 싶어서

    바로 개봉 후 한잔 타 봤습니다.

     

    떤 분들은 인스턴트커피 중에 달달한 커피는

    연아 커피가 최고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마가 들어있는 커피를 싫어해서

    연아 커피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

     

    입맛에 딱 맞는 루카스 나인(Lookas 9) 라테에

    대해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루카스 나인(Lookas 9) 라테 커피입니다.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리얼 라테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신선한 무지방 우유가 만나서

    깊고 풍부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는 거 같습니다. ^^

    이 한 박스에는 30Stick의 믹스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마트에서 구매 후 손으로 들어봤는데,

    30개입 한 박스가 은근히 무겁더라고요.

     

     

    루카스 나인에 들어가는 원두로는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생두의 고급 진 풍미를

    흠껏 느낄 수 있을 거 같네요.

    콜롬비아의 원두는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인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굉장하죠.

    커피 브랜드의 마케팅에서 성공한 케이스 중에 하나죠.

     

    루카스 나인에는 설탕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달달한 맛의 비밀은 우유에 들어 있는 거 같은데,

    우유는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는 거 같아요.

     

     

    원두를 블렌딩할 때 압력 9기압으로 진하게 추출합니다.

     

    커피를 블렌딩할 때 기압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향과 맛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대략적으로 9기압으로 20분 정도 압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루카스 나인이 다른 인스턴트커피보다는

    약간 가격이 비싼 거 같아요.

    커피의 질이 높아서 그런 건가요?

    커피의 맛이 좋아서 그런 건가요?

    커피가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하네요.

     

     

    '세계적인 커피전문점과 비교해도 자신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로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맛없으면 환불 하러 가야 할 듯하네요. ^^

    그만큼 커피의 맛에 자신 있다는 것이겠죠?

    제조사의 이러한 마인드는 참으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한 박스 무게가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우유 분말이 들어있어서 무거운 거 같아요. ^^

     

     

    루카스 나인의 윗부분을 개봉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믹스커피에 비해서

    크기가 대략 2배 정도 됩니다.

    그리고, 봉지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급스러워 보여도

    스푼 대신에 커피믹스 봉지로 저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커피믹스 봉지를 사용하게 되면

    '커피믹스의 봉지를 뜯을 때 코팅된 플라스틱 필름이

    벗겨지게 되는데, 인쇄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용출된 인쇄성분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이겠죠?

    몸에 안 좋은 것은 드시지 마세요.^^

     

     

    인스턴트커피로는 맛과 향이 굉장히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사 먹지 않지만,

    여행 갈 때나 낚시하러 다닐 때 가볍게 가져가서

    한 잔씩 타 먹으면 피로가 풀릴 거 같아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성도 좋습니다.

     

     

    스틱 1개에 물의 양을 100ml로 맞춰주세요.

     

    그래야 깊고 풍부한 Latte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인스턴트커피의 편안함도 같이 느껴보세요.

    루카스 라인 커피의 종류가 많이 있으니,

    골고루 하나씩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손 한 뼘 크기의 커피 봉지입니다.

     

    한 봉지를 타서 마실 때 연하다고 느끼신다면

    루카스 나인 더블 샷 상품도 있으니,

    더블 샷으로 진하게 드셔도 돼요.

     

     

    Simple Cut 부분을 살짝 찢어주세요.

     

    반대로 찢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라테 한 잔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믹스커피가 많겠지만,

    이런 맛을 내는 커피는 별로 없죠. ^^

     

     

    믹스커피 타 듯이 봉지를 뜯은 다음에 컵에 부어주세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루카스 라인 라테입니다.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컵의 반 정도만 물을 붓고 마셔봐도 좋을 거 같아요.

     

    오후 3 ~ 4시경, 살짝 출출한 생각이 든다면

    루카스 나인을 간식과 함께 드셔보세요.

    거품이 가득한 인스턴트커피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루카스나인 커피의 믹스 봉지 30개입의

    가격이 대략 8,000원에서 9,000원 사이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질 높은 커피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루카스 나인의 커피 종류로는

    바닐라 라테, 돌체 라테, 더블샷 라테 등등이 있는데

    개인 취향에 맞게 구매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수량도 10개입, 30개입, 50개입 등등이 있습니다.

     

    간단한 커피믹스 봉지 하나로

    하루의 여유 또는 일주일의 여유를 즐겨보시겠어요?

    이런 여유 하나쯤 있어야,

    졸리고 따분한 일과시간을 버틸 수가 있겠죠?

    아니면!

    약간 출출한 오후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커피 한잔 생각나신다면,

    루카스 나인(Lookas 9) 커피 믹스 추천합니다. ^^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안 달지도 않은

    루카스 나인의 진정한 커피 맛을 느껴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

    늘은 컴퓨터 용품 중의 하나인 외장하드케이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요즘에는 이쁘고 작은 외장하드가 상품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쁘고 작을수록 가격은 점점 오르겠죠?

    외장 하드의 가격으로는 작게는 10만원, 크게는 20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아는데,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꼭 이렇게 비싼 걸 써야 하나?'라는

    의문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안 쓰고 있는 HDD 또는 SSD가 있으니,

    외장하드케이스만 구매를 해서

    활용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외장하드케이스가 대략

    7,000원 밖에 안 하더라고요.

    단돈 7,000원으로 시중에 팔고 있는 10만원 가격대의

    외장 하드에 맞는 효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집에 SSD가 없으시다면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무를 하는데, 외장 하드의 조건으로는

    USB 포트 지원과 들고 다닐 수 있는 이동성만

    있으면 되겠더라고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산용품을 찾아보니,

    Next(넥스트) 525u3라는 외장하드케이스가 있더라고요.

     

    일단!

    어떤 제품인지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Next-525u3 제품입니다.

     

    가격은 대략적으로 7,000원~8,000원으로

    저렴하게 구성되어있으며,

    하드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나사 없이 원터치로 조립이 가능합니다.

     

     

    USB3.0을 지원하며 크기는 2.5인치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하드가 SSD가 있어서,

    SSD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인치여서 HDD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송속도는 최대 5Gbps까지 지원이 가능해서

    빠른 데이터 송신과 수신이 가능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외부의 'NEXT'라는 표시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굉장히 심플하죠?

     

     

    케이스 외에 USB 라인 한 개가 더 들어있습니다.

     

    케이스의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파손의 위험 외에는 굉장히 가볍습니다.

    가벼운 게 최고죠.

     

     

    2.5인치 사이즈라서 한 손 뼘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렇게 가지고 있으니, 아담해 보이죠?

    시중에서 파는 외장 하드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가격이 7,000원이라고 가볍게 볼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윗부분을 열어 재껴야 합니다.

     

    이 안쪽으로 SSD 하드디스크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기능에 비해서 구성이 엄청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SSD 하드디스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안쪽까지 넣어주면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외장하드케이스와 SSD가 연결이 된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구성입니다.

     

    시중에서 10만 원, 20만 원짜리 외장하드를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돈 7,000원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외장하드를

    구성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사용자 설명서가 있으니, 한 번 정도 읽어주면 좋습니다.

     

    1. 전면의 잠금 스위치가 있으니 그 부분을 해제해야

    케이스 윗부분이 열립니다.

    2. SSD를 삽입해주세요.

    3. 다시 덮개를 닫아준 다음 잠금 스위치를 이용해서

    케이스를 잠가주세요.

     

     

    이 부분은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1. 슬라이드 형식으로 케이스 안에 SSD 넣으면

    걸리는 느낌이 날 겁니다.

    2. 무리한 힘을 가할 시에는 케이스가 손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3. 하드디스크가 포맷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인식이 안될 수 있으니,

    포맷 후에 사용 하십시오.

     

    이렇게 적혀있는데,

    USB 3.0 포트를 컴퓨터에 꽂으면

    자동 인식이 진행됩니다.

    구매할 때 파우치도 같이 구매해도 좋을 거 같아요.

    파우치가 있으면 충격에 대해서는 더 안전하겠죠?

     

    Next525u3의 장점으로는,

    1. 초슬림 초경량 하드 케이스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2. USB 3.0 전송속도를 지원합니다.

    3. 나사가 필요 없이 손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4. 자체 쿨러가 없어 소음이 없습니다.

     

    외장 하드에 10만 원, 20만 원 투자 안 하고,

    가볍고 무난하게 쓰실 분들에게 이 제품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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