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카카오(Kakao)프렌즈들 팬으로써,

또 한번의 제품 사용 리뷰에 들어가네요 ^^
(카카오프렌즈 화이팅!)

 

요즘 TV방송이나 어디 문구점에 가면

리틀프렌즈들이 없는 곳이 없는거같아요~

 

그 정도로 우리 실생활에

카카오프렌즈들이 많이 들어온거 같아요

 

또한 수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서

자신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이벤트를 할시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제품들이 한정출시되어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

 

객관적으로 본다면 캐릭터들이

다들 깜찍 발랄 해서 그런지

봐도 봐도 관심이 가는 친구들이어요~

 

이번에는 2018년을 정리하는 생각과

동시에 2019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써

19년 플래너를 한번 사서 작성을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문구점을 들렸는데,

그때 딱 마침!

카카오프렌즈 [상철 먼슬리 플래너]노트

제 눈 앞에서 아른거리더라구요~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페이지 넘기기에도 편하죠!

 

가격도 저렴해서 4,000원에

가슴 한가득 득템을 하였답니다. ^^

자!! 어디 한번 구경을 해볼까요???

 

 

 

[카카오프렌즈 먼슬리 플래너 노트 앞표지]

 

안녕!! 리틀 친구들!!

2019년도 한번 같이 생활해 보자궁!

 

 

[카카오프렌즈 튜브 Tube]

 

이 친구를 볼때마다

아기공룡 둘리에서 나오는 친구와

닮은거 같은 느낌이 ^^

어릴때 아기공룡둘리에서 고길동이가

 나쁜 이미지의 친구인지 알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나이들어 가니

고길동이는 착한 사람이고

둘리가 나쁜 친구였 던거같아요~ ㅎㅎㅎ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아 다음에)

 

 

[앗!! 어피치의 화살을 받아라!]

 

[튜브, 프로도, 네오]

 

 

[앗!! 19금!!]

 

날짜별로 체크를 할 수가 있어요

 

 

[라이언, 어피치, 튜브 화이팅!!]

 

 

[쿨~ 쿨~]

 

 

[앗 예전에 이런 노트에 오목하기 좋았었죠?]

 

 

 

 

 

[콘도 보이네요 ^^]

 

 

[요기는 한달 플랜]

 

 

[라이언과 배치기 한번 할래요~?]

 

 

[먼슬리 플래너 노트 맨 뒷 표지]

 

 

영상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

캐릭터들을 Gif파일로 만들어

무비로 변형 시켰더니

쏙!! 마음에 들었어요 ^^

 

연말에는 카카오프렌즈에서

연말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연말감성 디자인캐릭터가 등장한다는데

제 예상으로는

[루돌프로 변신한 라이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

루돌프를 이끄는 산타라이언도

괜찮을듯 ㅎㅎ

 

완전 소장가치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아 맞다!!

너무 카카오프렌즈에 몰두한 나머지

노트에 대해선 한마디 안했네요 ㅎㅎ

 

[상철 먼슬리 플래너 노트]

베이지와 핑크가 있었어요

대략적으로 24페이지 정도 있는데

각각의 페이지 마다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달라요~^^

카카오프렌즈 보는 재미도 있네요

 

가격은 대략 4천원 정도?

크기는 대략 260*190(가로*세로)네요~

 

플래너 노트 년도별로 정리해서

10년이고 20년이고 지나서 보면

잼있을거같아요 ^^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죠?

그 만큼 추억도 많이 쌓인거겠죠?

 

이제부터 그 만큼의 추억만큼

행복도 많이 쌓아가세요~^^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 입니다.

 

짜잔!!

간만에 거금을 들여 회사에서 신을

카카오프렌즈 삼선 슬리퍼 샀어요~

 

회사 사무실에서 옥수수수염차를

마시기 위해 급히 달려갔는데,

발등 받쳐주는 이음새가 툭하면서 끊어졌습니다.

생을 마감한거 같아요~

 

그래도, 3년동안 사용했으면 많이 한거죠

이참에 슬리퍼 사면서 회사 앞

문방구에서 살까 했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바로 검색모드로 들어가니

카카오프렌즈 삼선 슬리퍼가 눈에

확!!!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카카오프렌즈에서 라이언을 좋아했는데,

라이온 네이비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

 

색갈은 노랑, 빨강, 네이비, 블랙, 녹색, 회색있습니다.

 

사실 저는 정열적인 빨강(RED)을

좋아해서 RED를 선택하고 싶었으나,

회사에서 너무 눈에 튈거 같아서

바로 네이비(NAVY)를 선택했습니다. ^^

 

자!! 그럼 제가 산 카카오프렌즈 삼선 슬리퍼를

같이 한번 확인해 보시겠어요~~?

 

 

[ 카카오프렌즈 삼선 슬리퍼 라이언: 6,900원 ]

 

 

[개 봉 전]

 

 

[KAKAO FRIENDS]

 

[네이비 NAVY]

 

네이비 색인데, 살짝 파란색 빛이 나네요.

 

 

[삼선 부분에 라이언의 얼굴이 대문짝하게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 로고가 박혀 있어요]

 

 

[기존의 삼선 슬리퍼 보다는 단조롭지 않아요]

 

 

[카카오프렌즈들 안녕!!!]

 

무지, 프로도, 네오, 어피치, 라이언, 제이지

나열되어 있어요~

 

여기서 퀴즈~!!!

한명 빠진 케릭터는 누구일까요~?

 

 

[청바지에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슬리퍼라고 하면,

먼저 우선적으로 착용감이 좋아야겠죠?

 

카카오프렌즈 삼선 슬리퍼는

PVC 소재라서 쿠션감이 있습니다.

 

그다음 내구성은 패스!!

 

착용감은 푹신해서 좋았으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발등을 받쳐주는 부분의

발가락과 닫는 부분이 날카로운지 인데,

날카롭지는 않아 아프지 않네요

 

또한 발등을 덮어주는 부분이 신축성

조금 있어, 보행시 발등을 누른다거나

하는 느낌 없이 편하더라구요

 

가성비는 비용이 6,900원으로써

조금 세일을 한 가격입니다.

이정도 쯤이야.. 괜찮아요

원래 가격은 8,900원입니다.

 

슬리퍼는 어떤것을 사든,

얼마짜리를 사든,

가장 중요한 점은

슬리퍼를 착용했을 때 편하셔야 합니다.

슬리퍼를 신는 이유이기도 하죠

 

제 발이 약간 평발인데,

약간의 평발에 상관없이 편합니다. ㅎㅎ

 

그럼 오늘 하루는

카카오프렌즈 삼선 슬리퍼로

하루 일과를 해 볼까요~~?

 

오늘하루도 힘내야 하는거 아시죠?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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