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여행을 즐기세요~

11월의 어느 멋진날~

코엑스몰 코베 베이비페어 2탄을

시작하겠습니다~

한참을 소떡소떡을 먹고 나서

또 한번 행사장을 누비며 다녔습니다~

코베 베이비페어의 가장 강점인

행운의 럭키볼을 잡아라~ 행사를 11시 정각에

실행을 하는데~

여기서 Tip> 11시 10분 전에는 줄을 스고 있어야~

금방 끝나요~

11시 다 되서 줄 스러 오시면

사람이 많이 오래 서있어야 하더라구요~

행운의 로또 이벤트~

당첨확률이 100%인 로또 이벤트~

큰 원통 안에서 볼을 잡으면

색깔, 모양 별로 상품을 나누어 드립니다~

이렇게 공이 튀어 오르죠???

밑에서 바람이 불어 올라 튀어 오름니다~

밑에 있는 공을 잡아서 원하는 걸 뽑는 사람들이

여럿 있더라구요~

사실, 원칙은 위로 솟아 오른 공을 잡는 것인데~

아래 화면 보다가 원하는 모양이나 색이 있으면

잡는걸로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래야 원하는 상품을 ㅎㅎㅎ

Tip> 두명이서 오셧다면, 한명은 얼릉 상품 주는 곳으로 가서

무슨 색갈, 무슨 모양이 어떤 상품을 주는지

눈으로 확인 후

기다리고 있는 한명에서 얼릉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그래야 원하는 상품을~ 뽑죠~~

원래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ㅎㅎㅎㅎ

아빠 마음이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히히

이렇게 많은 상품들이 쌓여 있더랍니다~

저의는 아기 칫솔 세트를 받았어요~

근데 눈치 좋으신 엄마들은 좋은 상품을

가져가더라구요~

눈치 백단 엄마들 ㅎㅎ

로또 이벤트를 다 하고 나서

저의는 선착순 선물을 받으로 갔습니다~

선착순 선물은 가장 빨리 와서 줄 스고 있던

500명 엄마들한테만 주는 선물이랍니다

저의는 45번 엄마 아빠 였어요~

아침에 늦게 출발 했는데,

결론적으로 빨리 도착했네요 ㅎㅎ

차가 안막혔나봐요 ㅎㅎ

선착순 선물은 아기 손수건과 아기 숙면베개 랍니다~

아기 용품이라서

꺼내서 만지면 엄청

부드럽더라구요~ㅎㅎ

선착순 선물 주는 곳 옆에는

밤부베베가 있어요~

"궁극의 부드러움 역시 밤부베베"

저의는 밤부베베에서 아기 손수선 패키지 세트로

2세트를 구매 하였답니다~

베이비페어 와서 처음으로 구매한 세트랍니다. ㅎㅎ

여기는 아쿠아퍼베이비 매장이랍니다~

아기용 워시&샴푸를 진열해 놓았습니다

지나가다가 아기용 흔들의자가.. ㅎㅎㅎ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을 찍었어요~

상품 로고가 어디거인지 잘 모르겠어요

AVAa 라고 씌여있는데,

에잇 모르겠어요!!!!!

여기는 유모차 매장 이지 턴과 롤리팝이 보이네요~

여기는 아기용 기저귀를 파는 BAMBO(밤보) 입니다~

더 얇고 더 부드러운~기저귀라네요~

아기들 기저귀값이 엄청나네요 ㅎㅎ

밤보 매장에는 기저귀 종류가 굉장이

많았어요~

여기서 한 10분정도 기저귀만 본거 같다는 ㅎㅎ

그래도 예비 아빠 엄마는 아기 기저귀가

가장 많이 신경쓰이나봐요 ㅎㅎ

여기는 릴레베이비 매장이랍니다~

사실 아빠들이 저렇게 아기를 안고 있어야 하는데 ㅎㅎ

엄마들 힘들잖아요~

여기는 SEEC 매장이랍니다~

유모차에 엄마 빽을 저렇게 걸어 놓으라는

의미로 만들어 놓은거같아요~

여기서 충격적인게.. 경동 나비엔이.. 보일러만 하는줄 알았는데

온수매트를 하네요 ㅎㅎ

경동 나비엔을 끝으로 이렇게

코베 베이비페어 리뷰가 끝나네요 ㅎㅎ

엄마 따라서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를 왔는데,

사실 너무 잼있었어요~

경품도 많이 주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볼거리도 많은 코베 베이비페어~

엄마들은 여기 올때 꼭 아빠들하고 같이 오세요~

경품을 많이 줘서

아빠들이 들어야해요 ㅎㅎ

엄마들이 들기에는 무겁더라구요 ㅎㅎ

(경품을 너무 많이 줘요~)

11월의 어느 멋진날~

코베 베이비페어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11월의 어느 멋진날~

이번에는 코엑스의

코베 베이비페어를 들렸어요~

몇 달뒤에 아빠가 되거든요~ㅎㅎㅎ

코베 베이비페어는

코엑스에서 11.1 ~ 11. 4일까지

행사를 진행 한답니다~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진행을 하는데,

주차 관련해서는 옥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면

바로 코베 베이비페어 입구네요! ^^

코베 베이비페어 앞에 도착하면

대문짝하게 간판이 걸려 있어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11.1 ~ 11.4 까지 행사랍니다

먼저 도착하시면 사전등록대에서

팔찌를 받아야 해요~

일단, 핸드폰에 카카오톡으로

코베 베이비페어 문자 바코드를 보여 드려야해요~

팔찌를 차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Tip> 두분이서 오셨다면 한분은 줄스고 있고,

한분은 얼릉 받아서 와서 줄을 바꿔주시면 되요~

사전등록대 갔다 오면 줄이

어마 어마하게 길어져 있거든요~

짜~잔 이렇게 둘이서

팔찌를 차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해요~

둘이서 이렇게 한컷 찍었어요~

금요일이라 그렇게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거는 행사장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도랍니다~

A홀과 B홀로 나눠져 있어요~

드디어 입장~

들어가자마자 Alzip이 있네요~

Alzip은 아기 매트를 전시해 놓았어요~

전시장이 엄청 넓어요~

lolbaby(롤 베이비) 매장이랍니다~

아기가 다른곳으로 가지 않게

칸막이 역활을 하는 물품을

전시해 놓았어요~

안전해 보이는군요~

열심히 구경다니다가~

소떡소떡이... 예전 이영자누님이

소떡소떡을 먹던 모습이 생각나

얼릉 달려가 소떡을 하나 구매 했답니다.~

음식점 매장 앞에 이렇게

테이블이 많아 휴게할수 있는 자리들이 있네요~

Tip> 음식을 싸와서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실 여기 음식 매장 엄청 비싸요~

소떡이 4천원~

소떡이네요~ 한입에 베어 물고 싶네요~

이영자 프로 때문에 휴게소에 들리면

소떡을 한번 먹어봐야지 했는데~

여기서 한번 맛을 볼 기회가 생겼네요~

예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누님께서

소떡을 먹을때 기본 방법이

소떡과 햄을 같이 먹어야 한다네요~

한입에 ㅎㅎㅎ

요거는 옆 매장의

오사카 가이텐야끼여요~

먹는데 꾸물꾸물 움직이네요~

맛은 괜찮았는데, 친절하지는 않아요~

음식을 시킬때

마음을 다잡고 시켜야해요 ㅋ

먼저 오늘 제가 코베 베이비페어 올때,

500명 선착순에 걸려야

선착순 상품을 준다네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그렇게 사람이 많이 안와

괜찮았지만,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고

빨리 오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일찍 출발 하셔야해요~

저의는 조금 늦게 출발했거든요~ ㅎㅎㅎㅎ

다음편으로는 코베베이페어

2탄으로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