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렌트차량을 이용하여 운전을 하면서
바쿠바쿠테이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우리나라와 차선이 반대라
차량으로 이동 중 운전이 적응이 안되,
느낌이 이상했었는데
한시간 정도 운전을 하니
자연스럽게 운전이 되더라구요
<이전 글 참고: 일본 운전시 주의사항>
2018/12/03 - ★일본 오키나와 여행★인천공항에서 진에어 타고 오키나와(Okinawa) 나하공항으로 출발~
바쿠바쿠테이라는 함박스테이크 맛집은
아메리칸빌리지 근처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사를 갔답니다.
(찾아 가실때 조금 알아보고 찾아가야해요 ^^)
[BakuBaku-Tei Burger]
바쿠바쿠테이는 수제버거를 판매하는 곳이어요
월요일은 휴무!
-Since 1984-
1984년에 오픈을 하였나봐요
15:00 ~ 17:00 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이 시간은 피해서 가세요 ^^
[ 바쿠바쿠테이 내부 ]
내부가 굉장히 깔끔해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으니,
Korea Menu Book 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의는 바쿠바쿠테이가 유명하다는 것은
아는데, 머가 유명한지를 생각 안하고
왔네요 ^^ 하지만 일단 사장님과
콩글리쉬로 대화를 해서
치즈 오븐구이 햄버거
어니언링타워
저크치킨볼 덮밥을 주문하였답니다.
추가로 밥은 시키지마세요!!!!
양이 많아요~
[내려다보이는 뷰]
꼭 창가쪽에 앉으세요 ^^
내려다보이는 뷰가 장관입니다.
이날은 비가 조금 와서
물안개가 피어 올라서
보는 내내 이쁘더라구요 ^^
[저크치킨볼 덮밥 980엔]
[치즈 오븐구이 햄버거 1,420엔]
[동영상]
[안에는 치즈가 가득 있어요 ^^]
[어니어링 타워 560엔]
내부가 굉장히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차 있어, 볼 거리도 있습니다.
처음에 어니어링 타워를 먼저 먹었는데
굉장히 바삭? 한 느낌이 좋았어요
맥구 먹고 픈 느낌이 들었지만 참았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철판에 나와서
소리와 뷰가 마음을 설레게 하더라구요
반으로 가르면 속살에 치즈로 가득차 있구요
저크치빈볼 덮밥은
치킨만 나오는지 알았는데,
밥도 같이 나와서 약간 당황 ㅎㅎ
(따로 라이스를 시켜서 양이 많아 졌네요)
일본 특유의 짠내가 있네요 ^^
[ 커피와 코카콜라]
자! 아메리칸 빌리지로 출발해 볼까요?
[아메리칸 빌리지 안내도]
[아메리칸 빌리지 명소]
[아메리칸 빌리지 거리]
[차이니스 레스토랑]
[아메리칸 빌리지 전체 뷰]
아메리칸 빌리지에 가면
굉장히 많은 외국인들로 붐벼서
처음에는 여기가 일본인가? 미국인가?
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았어요
미국군인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종종 짖궂은 군인들이 있는데,
서로서로가 문제를 안 일으키려고 하는 느낌?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선셋비치도 있어
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해운대 느낌도 나더라구요
자!
아메리칸빌리지에서 선셋비치와
대관람차 야경보기는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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