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 여행입니다. 


늘은 사무실에 앉아서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 한 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따끈한 커피'라니?

물론!

그렇게 말씀을 할 수도 있지만!

제가 가끔 즐겨먹는 커피인데, 

너무 맛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품은 'JARDIN(쟈뎅)'에서 나온 화이트초코 모카입니다. 

커피의 구성 중에 화이트 '카카오'가 함유가 되어있더라고요. 

'카카오'라는게 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서 잠깐 동안 '카카오'에 대한(효능)

약간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와 심장을 상징하는  '카카오'라는 말이 있습니다. 

'카카오'는 아메리카 열대 지방의

 카카오나무에서 추출을 한다고 하는데, 

카카오나무 종자 하나에는 2%의 테오브로민, 

약간의 카페인, 50%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물로 씻어서 건조한 다음에 

설탕, 우유, 향료를 첨가한 것이 카카오 초콜릿입니다. 

고대시대 때에는 '카카오'를 먹음으로써 

목의 염증, 치통 치료 약, 해열제 등 약재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야족들은 

카카오 열매는 사람의 심장, 초콜릿은 사람의 혈액으로

신성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서론이 길다고요?^^
이러한 귀중한 '카카오' 성분이 들어있는 

화이트초코 모카 상품에 대해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Cafe Mori 

Jadin(쟈뎅) 화이트초코 모카 


Take out Premium Instant Coffee

카페 모리의 엠블럼이 그려져있습니다. 

'CafeMori'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인스턴트커피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원두커피에서부터 카페라테, 핫초코, 티 라테 등등 있습니다. 



가끔은 사무실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할 때

인스턴트커피 한 잔씩은 꼭 먹지 않나요?


하루에 한 잔은 꼭 먹는 인스턴트커피!

그래도 맛있는 것을 먹어야겠죠?

오늘은!

너로 정했어!

(홈카페 메뉴로도 좋더라고요.)



12 Stick으로써 대략 3,500원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인터넷 구매 시 가격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평균값으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원재료-

화이트 카카오버터 12%, 커피 4.5%, 백설탕, 우유 성분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큰 타이틀로 몇 개 적어봤습니다. 

(인스턴트(믹스) 커피로 추천이요. ^^)



12 Stick이 일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인스턴트커피의 가장 인기 있는 맥심의 커피처럼

일자 Stick 인지 알았는데, 

넓은 Stick이네요.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다 먹어 버리겠습니다.)



화이트 카카오 버터의 마일드하고 달콤한 커피 화이트초코 모카!


그냥 버터만 먹어도 맛있는데, 

화이트 카카오 버터가 함유되어있으면

얼마나 맛있다는 거죠?

'화이트 초코 모카' 뿐만 아니라, 

'Jadin(쟈뎅)'에서 나오는 상품들은

커피의 부드러운 거품들이 많이 생겨서 좋더라고요.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아침에 카페 모리 한 잔!


쟈뎅에서 나오는 카페 모리 상품을 

다 구매를 해서 하루하루 골라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종류도 많더라고요. 

캐러멜마키아토, 바닐라 라테, 프렌치 바닐라, 그린 티 라테 등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나만의 특별한 커피 한 잔을 만들어 보세요. ^^



가끔 멍하게 '킬링 타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요즘에는 인왕상 뒷길로 산책을 하곤 하는데, 

Stick 한 개와 텀블러를 이용해서 

산책길에서 차 한 잔을 마시곤 한답니다. 


네모난 사무실의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을 뒤로하고

신선한 공기와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여유를 보낼 수 있다는 게 행복이죠. ^^


이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선선한 날씨가 지나서 쌀쌀한 날씨가 다가올 텐데, 

그럴때 먹는 커피가 더 맛있겠죠?


가끔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사무실 또는 방에만 있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주 산책도 하세요. ^^



나만의 특별한 커피를 타 보겠습니다. 


제품을 뜯어서 컵에 한번 담아 볼까요?

요즘에는 회사 안에서 1회용 컵을 사용을 못 하게 하지만, 

예전부터 미리 사놓은 거라서 

가끔은 이렇게 꺼내서 쓰고 있답니다. 

예전에 사 놓은 테이크아웃 10온스 종이컵입니다. ^^



1 Stick 안에 내용물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내용물이 4g이네요. 

뜨거운 물만 부으면 맛있는 커피가 바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만의 카페에 온 거 같은 느낌이어요. 

(현실은 회사 사무실입니다.)



물의 양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해요.^^

감각적인 나만의 커피를 타려면

짧은 시간 안에 정성과 노하우를 담아야겠죠?

내용물은 어때 보여요?

커피 내용물이 부드러워 보이지 않으세요?



기호에 맞게 물을 조절해서, 

진하게 또는 부드럽게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에는 꼭! 잘 저어야겠죠?

바닥에 뭉쳐있을 수 있으니, 잘 저어서 드세요. 

예전에는 일이 바빠서 

커피 먹는다는 생각과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커피에 물만 넣고 젓지를 않아서 

맹물 맛을 느꼈던 게 생각이 나네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나면

오늘 하루 동안 쌓여 있는 일들이 

눈앞으로 파노라마 사진의 모습으로 지나가곤 합니다. 


하지만!

달달하고 부드러운 커피의 힘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

평일에 일을 열심히 해야 주말에 재미있게 놀 수 있잖아요. ^^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갈 수 있고.. 

흑흑..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으니

더 서글퍼지네요. 

아~ 일하기 싫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퇴근할래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ye~

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러분들은 인스턴트커피를 자주 마시나요?

인스턴트커피로는 연아 커피, 믹스커피, 카누 등등

있는데, 이 중에 어느 인스턴트커피를 주로 마시나요?

 

일 하루에 한 잔씩 카누(오리지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가끔은 달달한 게 마시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루카스 나인의 라테를 한잔 마셔볼까 합니다.

문득 사무실의 쉼터를 들어가서 보니

루카스 나인(Lookas 9)의 라테(Latte)가 한 박스 있더라고요.

급하게 마시고 싶어서

바로 개봉 후 한잔 타 봤습니다.

 

떤 분들은 인스턴트커피 중에 달달한 커피는

연아 커피가 최고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마가 들어있는 커피를 싫어해서

연아 커피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

 

입맛에 딱 맞는 루카스 나인(Lookas 9) 라테에

대해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루카스 나인(Lookas 9) 라테 커피입니다.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리얼 라테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신선한 무지방 우유가 만나서

깊고 풍부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는 거 같습니다. ^^

이 한 박스에는 30Stick의 믹스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마트에서 구매 후 손으로 들어봤는데,

30개입 한 박스가 은근히 무겁더라고요.

 

 

루카스 나인에 들어가는 원두로는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생두의 고급 진 풍미를

흠껏 느낄 수 있을 거 같네요.

콜롬비아의 원두는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인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굉장하죠.

커피 브랜드의 마케팅에서 성공한 케이스 중에 하나죠.

 

루카스 나인에는 설탕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달달한 맛의 비밀은 우유에 들어 있는 거 같은데,

우유는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는 거 같아요.

 

 

원두를 블렌딩할 때 압력 9기압으로 진하게 추출합니다.

 

커피를 블렌딩할 때 기압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향과 맛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대략적으로 9기압으로 20분 정도 압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루카스 나인이 다른 인스턴트커피보다는

약간 가격이 비싼 거 같아요.

커피의 질이 높아서 그런 건가요?

커피의 맛이 좋아서 그런 건가요?

커피가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하네요.

 

 

'세계적인 커피전문점과 비교해도 자신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로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맛없으면 환불 하러 가야 할 듯하네요. ^^

그만큼 커피의 맛에 자신 있다는 것이겠죠?

제조사의 이러한 마인드는 참으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한 박스 무게가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우유 분말이 들어있어서 무거운 거 같아요. ^^

 

 

루카스 나인의 윗부분을 개봉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믹스커피에 비해서

크기가 대략 2배 정도 됩니다.

그리고, 봉지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급스러워 보여도

스푼 대신에 커피믹스 봉지로 저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커피믹스 봉지를 사용하게 되면

'커피믹스의 봉지를 뜯을 때 코팅된 플라스틱 필름이

벗겨지게 되는데, 인쇄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용출된 인쇄성분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이겠죠?

몸에 안 좋은 것은 드시지 마세요.^^

 

 

인스턴트커피로는 맛과 향이 굉장히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사 먹지 않지만,

여행 갈 때나 낚시하러 다닐 때 가볍게 가져가서

한 잔씩 타 먹으면 피로가 풀릴 거 같아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성도 좋습니다.

 

 

스틱 1개에 물의 양을 100ml로 맞춰주세요.

 

그래야 깊고 풍부한 Latte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인스턴트커피의 편안함도 같이 느껴보세요.

루카스 라인 커피의 종류가 많이 있으니,

골고루 하나씩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손 한 뼘 크기의 커피 봉지입니다.

 

한 봉지를 타서 마실 때 연하다고 느끼신다면

루카스 나인 더블 샷 상품도 있으니,

더블 샷으로 진하게 드셔도 돼요.

 

 

Simple Cut 부분을 살짝 찢어주세요.

 

반대로 찢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라테 한 잔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믹스커피가 많겠지만,

이런 맛을 내는 커피는 별로 없죠. ^^

 

 

믹스커피 타 듯이 봉지를 뜯은 다음에 컵에 부어주세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루카스 라인 라테입니다.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컵의 반 정도만 물을 붓고 마셔봐도 좋을 거 같아요.

 

오후 3 ~ 4시경, 살짝 출출한 생각이 든다면

루카스 나인을 간식과 함께 드셔보세요.

거품이 가득한 인스턴트커피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루카스나인 커피의 믹스 봉지 30개입의

가격이 대략 8,000원에서 9,000원 사이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질 높은 커피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루카스 나인의 커피 종류로는

바닐라 라테, 돌체 라테, 더블샷 라테 등등이 있는데

개인 취향에 맞게 구매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수량도 10개입, 30개입, 50개입 등등이 있습니다.

 

간단한 커피믹스 봉지 하나로

하루의 여유 또는 일주일의 여유를 즐겨보시겠어요?

이런 여유 하나쯤 있어야,

졸리고 따분한 일과시간을 버틸 수가 있겠죠?

아니면!

약간 출출한 오후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커피 한잔 생각나신다면,

루카스 나인(Lookas 9) 커피 믹스 추천합니다. ^^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안 달지도 않은

루카스 나인의 진정한 커피 맛을 느껴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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