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여행입니다.
2018년 겨울에는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올해 2019년 1월달에는 별로 추운거 같지도 않고
눈도 안오네요. ^^
그래도 항상 실내의 난방을 신경쓰게 되는데,
난방을 신경쓰게 되면 자동적으로 실내가
더더욱 건조하게 되는거 같아요.
겨울철의 건조함 덕에 감기에 걸릴 확률이
올라갈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습도 관리도 잘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한 겨울을 지내기 위해
가습기 소개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세상이 좋아져서
가습기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가습기가 대중화 된거 같아요. ^^
여기서 가습기란 무엇일까요?
가습기란!
물을 증발시킨 다음 수증기로 만들어
실내 습도를 증가시켜 주는 전기 기구입니다.
여름철에는 제습기! 겨울철에는 가습기!
[HAAN HTM-350C 가습기]
가습기에는 브랜드와 디자인이 굉장히 다양하며,
기능또한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계치라서
가장 단순한 가습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탁상용 미니 가습기]
1~2인 가구에서는 가습기라고 하면
가장 작은거 하나 있으면 됩니다. ^^
[텀블러 미니 가습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LED 무드등을 지원합니다.
[사용방법]
1. 제품의 상, 하를 잡고 돌려줘서 분리합니다.
2. 물을 채워줍니다.
3. 다시 조립해 줍니다.
4. 버튼을 눌러 가습기를 작동합니다.
엄청 간단합니다.
물을 넣고 버튼 하나 누르면
가습기가 동작이 됩니다. ^^
[상황별 사용법]
최대 16시간 연속 가습에 수유등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전원 선]
이것을 가습기에 꽃은 후
반대쪽을 핸드폰 충전기에 꽃으시면 됩니다. ^^
[HAAN]
굉장히 심플하죠?
전자기기는 심플한게 최고죠. ^^
[위에서 한장]
저 가운데 구멍에서 가습기의 분자들이 나옵니다.
[상, 하를 분리]
이렇게 분리를 하여 물을 채워줍니다.
[작고 아담합니다.]
색상이 민트, 검정, 흰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무드등]
무드등을 키면 HAAN의 가습기가
더더욱 빛을 내는군요. ^^
HAAN의 HTM-350C 가습기는 관리가 쉽습니다.
상, 하 분리 후 물만 채워 넣으면 됩니다.
가끔 필터만 갈아 끼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 좋은점은 전원 케이블이
핸드폰에 낄 수 있는 5pin 케이블이라서
전원 전력에 대한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밤에는 소음이 거의 없어
하루 24시간을 켜 놓아도 소음걱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HAAN 가습기에 대해 소개를 다 했습니다. ^^
가습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꼭 가장 단순한걸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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